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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초파일

아름다운 풍경 자체가 선문답인 ‘도솔암’ “스님, 공양 좀 주시지요.”…“방으로 오르시지요!” 무심코 산 정상 뒤로 보이는 바다가 지상낙원 [선문답 여행] ‘이뭣고’ 가 ‘○’을 대신한 여수 진례산 도솔암 여수 봉우재에서 본 진례산 턱 밑의 도솔암입니다. ‘심즉시불(心卽是佛)’. “중생 마음이 곧 부처”라는 거죠. 하지만 인간이 어디 부처님 같던가요. 마음은 하루에도 수 천 번 바뀝니다. 그렇다고 실망할 것 없지요. 그러니까, 사람이지요. 그래, 끊임없는 수행을 강조하는 게지요. 진달래꽃 군락지로 유명한 여수 진례산을 올랐습니다. 목적지는 산 정상보다 도솔암이었지요. 정상보다 도솔암이었지요. 진례산(해발 510m) 정상 턱 밑에 자리한 도솔암은 도솔천(兜率天)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아울러 지눌 보조국사께서 창건한 흥국사 산내암자입니다. 도솔암.. 더보기
불에 탄 향일암, 한창 공사 중 미리 본 석가탄신일, 연등 주렁주렁 봄 향일암과 주위 풍경 감상하세요! 석가탄신일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불에 탄 여수 향일암은 어떤 모습일까? 지인과 향일암으로 향했습니다. 향일암 입구에는 여전히 돌산갓김치와 고들빼기, 파김치를 팔고 있더군요. 서둘러 향일암에 올랐습니다. 길 양쪽으로 연등이 걸렸더군요. 동백 등 꽃들도 만발했더군요. 향일암 이모저모 구경하세요~^^ 향일암 오르는 길에는 돌산갓김치가 유혹하고 잇지요. 불에 탄 후 관광객이 많이 줄었다더군요. 향일암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동백꽃도 마지막 열정을 꽃피우고 있었습니다. 시원스런 향일암 풍경입니다. 관음전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북에 동전을 얹으며 복을 빌고 있습니다. 오백원 동전을 놓으며 어떤 복을 빌었을까? 향일암이 불에 탄 흔적은 대웅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