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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박근혜 대통령 귀는 당나귀 귀일까? 아닐까? 박근혜 대통령 귀는 당나귀 귀일까? 아닐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기 소년’의 가르침 세월호 참사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조상들이 후손들에게 지혜와 교훈을 같이 배우기 바란다는 숨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중 두 이야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우리나라에서 전해오는 중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야기부터 소개하지요. 다음은 삼국유사(삼중당출판사) 상편(P 154~155)에 나오는 내용을 약간 각색한 것입니다. “신라 경문왕은 왕위에 오르자마자 귀가 갑자기 커져 마치 당나귀 귀와 같이 되었다. 이는 오직 복두장인(이발사)만 알았다. 그 장인은 왕의 비밀을 혼자만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다 그 장인은 죽음이 다가오자 대숲 속에 들어가 대나무들을 보고 외쳤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더보기
선소~장도 가는 길에 만난 신난 봄의 전령들 봄 향기에 취하다…홍매와 청매, 산수유까지 꽃을 피우는 생명을 지켜보는 자, 신이 아닐까! 여수시 선소입니다. 봄을 시샘하는 장미. 산수유가 있다니... 매화의 전설이 들리는 듯... 홍매에 눈이 쌓이면... 바람이지요! 욕심... 봄 향기에 취해 여수시 장도로 향했습니다. 선소~장도 길은 여유롭고 한가로웠습니다. 수산물의 보고, 여수 가막만과 어우러진 섬이 아파트촌까지 그림이었습니다. 선소 울타리에는 겨울의 전사 동백이 겨우 남은 겨울을 아쉬워하면서 여전히 꽃망울을 틔우고 있었습니다. 겨울의 스산함을 달래주던 동백 덕분에 겨울의 강인한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었다는. 그건 힘을 모아 생명의 싹을 움틔우는 힘이었습니다. 운 좋게 매화도 발견했습니다. 홍매와 청매가 나란히 있더군요. 횡재한 기분. 선소에서 .. 더보기
진달래꽃과 어우러진 다도해 풍경 봄꽃 찾아 떠난 산행, 감탄이 절로~ 여수 안심산에 핀 봄꽃과 가막만 정경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집 뒷산인 여수시 소호동 안심산에 올랐습니다. 진달래, 산수유, 매화 등 봄꽃이 반갑게 맞이하더군요. 산에 올라 보는 여수 가막만과 다도해의 점점이 섬들도 반갑더군요. 그동안 외지로만 다녔는데 등잔 밑이 어두운 격이었습니다. 두 말하면 잔소리 봄꽃과 어우러진 여수 가막만 정취 직접 보실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