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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남해 보리암과의 인연이 더욱 기대되는 까닭 은은한 목탁 소리와 함께 보리암과 하나되다 [절집 둘러보기] 기도 도량 남해 보리암 몇 번이나 기회가 있었다. 그때마다 인연이 아니었나 보다. 하여, 만남의 기회를 미뤘었다. 인연이 이제야 닿았을까. 드디어 지난 15일 광복절 아침, 경남 남해 보리암을 만났을 수 있었다. 사실, 남해는 내가 사는 여수와 가까운 거리다. 배로 30여분이면 닿을 수 있고, 육지로도 2시간이면 충분하다. 남해의 다른 곳은 몇 번이나 갔는데 유독 보리암만은 만남이 어려웠다. 그러니까 남해 금산 보리암에 안기기까지 4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마~하~반~야~….” 거의 반 백 년 만에 얽힌 묘한 인연일까. 보리암과 상견례는 가족들과 함께 했다. 세상사 인연이라지만 절집은 공덕이 쌓여야 가능한 인연. 왠지 이제야 세상에 태어난 업.. 더보기
설날, 장인의 예비 사윗감 평가 기준은? 인사온 딸의 남자 친구 보고 내린 평가 기준 양가 상견례에서 사윗감 평가한 4가지 기준 딸의 남자친구, 즉 예비 사윗감에 대한 부모의 평가는 모든 방향에서 이뤄진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시도 때도 없다. 물론, 예비 며느리 감도 예외일 수 없다. 이번 설날에도 수많은 남친, 예비 부부, 혹은 신혼부부에 대한 평가가 이뤄질 것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양가 어른들에게 예쁘게 보일 방법은 없을까? 걱정 혹은 긴장하는 분들 많을 거다. 그렇담, 그 해결책은? 지인에게 들은 예비 사윗감 평가 기준에서 그 해결책을 찾아보자. 인사 온 딸의 남자 친구를 보고 내린 3가지 평가 지인은 처음 인사 온 딸의 남자 친구를 마음에 들어 했다. 그가 마음어 들어한 평가기준은 무엇이었을까? 첫째, 그는 어른들은 계시는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