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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

나랏돈, 힘센 놈이 마음껏 주물러도 된다? 21C에 환생한 실체 없는 ‘상왕’, 사라져라 MB 형님만도 못한 국가사업, 굿판을 치워라 상왕은 나라를 다스리고 물러난 전왕을 일컫는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대표 상왕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성계는 노후에 비참했다. 왕자의 난 등으로 인한 ‘함흥차사’란 신조어를 탄생시켰을 정도니까. 그러다 쓸쓸히 죽어갔다. 여기서 과거 역사를 들먹이는 이유가 뭘까? 한나라당의 내년 예산안 날치기로 뿔난 여수시민. 권불십년이라고? 지금은 권불오년이라 다행 위에서처럼 직계가 있었던 상왕도, 족보도 없는 ‘상왕’의 출현 때문이다. 그것도 21세기에 환생한 부질없는 ‘상왕’ 때문이다. 실체도 없는 그림자 ‘상왕’ 때문이다. 정부 여당의 상왕 눈치 보기는 하늘을 찌를 정도다. 정부 여당 서자들이 신 왕자의 난을 일으켰다.. 더보기
‘조던’ 형제와 ‘이명박’ 형제 “내가 무슨 죄를 지었냐?” 발끈한 형 형만 한 아우 없다? 그렇담, 자중하길… 사실을 전달하는 측면에서 가장 기사다운 게 스포츠라 한다. 운동 경기에 대한 결과를 있는 그대로를 진실로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가장 기사답지 않은 건 정치라 한다. 거래와 권모술수가 난무해 있는 그대로를 진실이라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외란 있는 법. 때로 믿을만하다. 다름 아닌 “상왕 정치”. 조던 ‘황제’ 등극, 조용한 후원자 '형' 있었기에 가능 ‘형만 한 아우 없다’고 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농구 황제로 불리는 ‘조던’에게 형이 있었다. 이름은 ‘래리’. 어릴 때부터 운동에 있어 한 수 위였던 형 래리는 동생 조던에게 농구를 가르쳐 주었다. 욕심이 많았던 동생은 형을 따라 잡으려 애 썼지만 쉽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