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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에 보내는 정영희 시인의 시(詩)

 

 

 

여수시 소호동 1월1일 해돋이

 

역시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또한 세상은 고난 속의 연속입니다.

삶은 그래서 살 만한 가치가 있나 봅니다.

 

새로이 맞은 한 해

열심히 살 의무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한 해가 가자마자 또 한 해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12년 눈 깜짝할 새 간 것 같습니다.
역시 세월은 유수입니다.


2013년은 눈 깜짝할 새 지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마음들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지인의 시가 있어 올립니다.


모두, 곱고 아름답고, 의미있는 한 해 되소서!!!

 

 

                    

 

                                             정영희

 

             텅빈 운동장에
             잠깐 안경을 벗어둔 사이
             덤프트럭 달음박질로 달려드는
             한 해가 기다림인 양 또 오네요.

             안부가 그리울 때마다
             횡단보도 낯선 길,
             따뜻하게 손잡고 건너가는
             표지판의 아이들처럼
             올해에도 함께 동행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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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현철님~2013년 새해에도 날마다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1 21:54 신고

폭설로 인한 농작물 피해 없기를 바랄 뿐!



폭설로 난리다.

아침 뉴스에 출근 대란 상황이 전해졌다.
라디오에선 MC가 폭설로 인해 출근을 못해 다른 MC로 대체되었다는 소식까지 들린다.
저녁에는 퇴근을 포기하는 이들이 속출한다고 전한다.

내가 사는 여수는 딴 나라 세상이다. 눈이 아니라 비가 내렸다.
전국적인 폭설 소식에도 아랑곳 않고 비가 내렸다.
따뜻한 봄비처럼 느껴진다.

하여, 출퇴근 대란이 부럽기만 하다.
아니 아이들이 반기는 눈이 부럽기만 하다.

이를 감지했을까?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전국이 폭설로 발이 꽁꽁 묶였는데 눈이 안 온 곳도 있네요.
우리나라 정말 넓은 나라네요. 하하~”

진짜~루, 우리나라가 넓은 나라임을 실감(?)한다.
새해여서일까? 이렇게 마음이 넓어진다.
부디 폭설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없기만을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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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뚜벅뚜벅 걷기를…
모두가 연말에 주는 상(賞) 받도록!


교육나눔터에서 보내 온 것입니다.(사진 여수 만성리)

‘소의 해’ 기축년(己丑年)이 밝았습니다.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불어 2009년에는 모두들 상(賞)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는 2008년 12월 31일 상을 받았습니다. 한해 잘한 것을 평가해 서로에게 준 상이었습니다.
아들은 ‘어린 광대상’, 딸은 ‘공부벌레상’, 아내는 ‘기둥상’, 저는 ‘우리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기자상을 받은 게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올 한해에도 무소의 뿔처럼 뚜벅뚜벅 걸어 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연말에 가족이 주는 소중한 상을 받도록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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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솟아오른 가막만의 ‘태양’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풍성하길


집은 동향이라 날이 흐리지 않는 한 매일 해돋이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가 해돋이와 함께 시작된다고 볼 수 있지요.

여수시 가막만에 떠오르는 해돋이는 제게 있어 그다지 새로울 게 없지만 의미를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에 오늘 아침 해돋이 사진 한 컷 했습니다.

내일이 2008년 끝 지점이고, 그 다음 날은 2009년으로 들어서는지라 해돋이 구경 많이 가겠지만 오늘 가볍게 보는 것도 좋으리라 여겨집니다.(참 여수는 돌산 향일암에서 일출제를 하지요. 가까운 곳에 사신다면 이곳의 남다른 일출을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남은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는 2009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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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매일 떠오르는 태양...
    꼭 같아 보이지만 늘 다르게 받아들여야 하는 시간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08.12.30 1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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