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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1.01 2012 새해 톡톡 튀는 문자 메시지^^ (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해변가에 앉은 여인이 추울까봐 누가 목도리를 둘러주었더군요.

 

 

2012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2011년을 보내고 2012년을 맞은 어제와 오늘 지인들과 문자 메시지를 교환하고 전화 덕담을 많이 나누었을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지요.

아내가 말하는 대박 문자메시지입니다.

“훨훨~, 훌훌~, 활활~”

다른 문자는 다 씹었는데, 요걸 보고 대박이라며 딱 하나만 답신 보냈다나요. 아내의 해석은 이러했습니다.

“훨훨 새가 날듯 지난 세월, 이제 훌훌 털고, 새해를 맞아 활활 타오르자.”

제게도 많은 문자들이 날아들었습니다. 올해 치러질 4ㆍ11 총선과 민주통합당 당대표 선출 등과 관련한 선거 문자도 있었습니다. 일반 문자 내용은 대개 이러했습니다. 

 


파르르님이 보낸 문자. 

 

“임진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만복하시길 기원합니다!”(백서방)
“한 해 동안 보살펴 주신 것…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더욱 건강하세요!!”(파르르)
“흑룡의 해를 맞아 도약과 비상을. 올해 행운만이 가득하시길”(이상율)
“지난 일년 함께 한 시간 좋은 추억으로 남기겠습니다.”(바람흔적)

그런데 눈에 확 띠는 문자가 있었습니다.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추억을 회상하며 보낸 독특한 문자에 한참 생글거렸습니다.

 


지인이 보낸 톡톡 튀는 사진과 문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길….
올해 인사로 사진을 선택했습니다. 옛 추억을 더듬더듬거리며 다방에서 수족관, 양철 재떨이, 화랑표 성냥, 투박한 커피 잔 너무 좋습니다. 시간 여행….

‘김양 자네는 쌍화차 한 잔 하소. 나는 입이 텁텁해서 커피 할라네.’

폼은 이빠이 잡고 돈은 없고 나는 이렇게 삽니다. 하하하~”(서선택) 

 

  

 

대부분 4,5,60대 지인이 보낸 문자였습니다. 헌데 삼십대 초반 후배님이 보낸 문자가 하나 있었습니다. 중년에서 벗어난 젊은 냄새나는 문자였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Happy new year!?”(이민우) 

 


여수 소호 요트장 인근에 2012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사람이 몰렸습니다.

기다리던 해는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쉬웠지요.

 

새해 첫날 아침에 해돋이를 보러 나선 분들 해가 뜨지 않아 안타까웠을 겁니다. 저희 부부도 기대하진 않았지만 해돋이 구경에 동참했습니다. 아니 아침 운동으로 걷기에 주력했습니다. 그렇더라도 해가 뜨지 않으니 아쉽더라고요.

그래서였을까? 한 지인이 아쉬움을 표현한 문자를 보내셨더군요.

“언제나 격려해 주시고 맘 쓰시는 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붉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지 못해 다소 아쉽네요^^”(변경혜)

 

 

암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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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코달콩 사는 이야기... 친근감이 가는 글 참 좋습니다.
    새해도 더 좋은 글 기대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2012.01.01 1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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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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