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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국내 최고의 포도 '모동포도' 생산지 찾아보니 국내 최초로 ‘포도봉지’ 연구개발 ‘모동포도’ 재배 신화, 그러나…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경북 상주의 모동포도밭. “1984년부터 유기농으로 포도를 재배하는 장인이 있다.” 지인 취재요청이었습니다. 게다가 무 농약과 무 화학비료로 생산된 포도에 국내 최초로 ‘포도봉지 씌우기’ 연구에 성공하고, 포도와 관련된 4건의 특허까지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포도봉지를 농가에 대가 없이 보급, 양질의 포도재배를 확대시킨 장본인인데, 농민들과 함께 하는 포도주와 포도즙 등 포도 가공농산물 판매에 고전하고 있어, 판매 확대를 꾀해야 할 시점이라는 거였습니다. 도농교류 차원에서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지난 7월 31일, 3명의 블로거와 함께 경북 상주 ‘중모포도영농조합’ 대표이사인 정의선 포도농장을 찾았습니다... 더보기
유기농 재배 권하는 정부, 판매처 확보 뒷전 친환경 농산물이 일반 농산물로 둔갑 ‘피해’ 생산자 위한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 시급 웰빙 시대를 맞아 비료 대신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 유기농산물이 소비자에게 각광 받고 있다. 하지만 유기농산물을 재배하는 농부들은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 마련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22일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단지를 방문했다.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산너울 농원 김시화 대표가 오이와 토마토 등 하우스 농사에 뛰어든 지 이제 3년. 그는 천적을 이용해 해충들을 없애는 친환경 농업에서 삶의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김 대표는 “유기농 오이는 칼슘과 갈륨 등 무기질과 각종 비타민이 많아 각광받는다.”면서 게다가 “캡을 씌워 모양과 크기를 균일하게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