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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재밌겠당~, 깜짝 생일축하와 대박 예감 촛불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글쟁이 후배들의 깜짝 생일 이벤트와 LED 촛불 “잠시, 깜짝 이벤트가 있겠습니다.” 글쟁이들 모임이 있었습니다. 무슨 깜짝 이벤트? 했습니다. 알고 보니 일행 중 생일 맞은 후배가 있었습니다. 누구나 생일은 왠지 모르게 기분 좋고 우쭐하는 그런 날. 또 은연 중, 생일을 알아주길 바라는 그런 마음이 생기기도 하지요. 생일 마음으로 축하해야지요. 그런데 후배들이 언제였는지 모르게 케이크를 준비했더군요. 후배들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니,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에 괜히 훈훈했습니다. 나이 들어도 생일 이벤트는 언제나 기분 좋은 것 아니겠어요. “케이크를 자르겠습니다. 불을 커 주십시오.” 불을 끄자, 촛불이 밝혀졌습니다. 헉~. 촛불이라 하여, 알고 있는 그 촛불.. 더보기
아내에게 꽃 보냈더니, '결재는 내가?' 헉! 술김에 아내 생일날 귀걸이 사준다고 했다가… 결혼 15년차 남편,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 전하다 아내 입장보다 아들 옷 사주고픈 엄마 입장 먼저 아내 생일날 꽃바구니를 보냈더니, 휴대폰으로 사진 찍어 보냈더군요. 어제는 아내 생일이었습니다. 생일 이야기를 풀어 헤치기에 앞서 수일 전, 술 취한 후 횡설수설한 말부터 꺼내야겠습니다. 아~ 글쎄, 지난 주 지인들과 술 한 잔 거나하게 마시고 기분 좋게 집에 들어왔습니다. 술김에 결혼 15년차인 남편이 아내에게 건넨 말이 걸작(?)이었습니다. “여보. 당신 생일 날 내가 귀걸이 선물할게.” “당신이 웬일. 그 술에 뭐 탔데. 앞으로 그런 술만 마셔요. 호호~” 아뿔사~, 이 무슨 망 말~^^. 다음 날, 맨 정신일 때 아내는 선물에 대해 확인 사살을 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