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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권

대형마트가 내건 지역경제 활성화 ‘통큰’ 외면 설 명절 특수, 재래시장 이용하자 외치는 이유 설 명절이 코앞이다. 설 특수를 누리기 위해 온통 몸부림이다. 그러나 업체가 워낙 많은 탓에 특수를 누리기가 쉽지 않다. 어제 밤, 대형마트에 들렀다. ‘통큰’ 치킨 등으로 재미를 톡톡히 본 롯데마트. 광우병이 우려되던 미국산 수입 쇠고기 불매를 부르짖을 때 통 크게 판매를 개시했던 이마트는 사람이 북적였다. 또한 매장 안에는 설 특수를 누리기 위해 선물세트를 잔뜩 쌓아놓고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덤으로 주는 사은품 등을 내걸고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었다. 마치 공짜를 주는 것처럼 생색내기에 여념이 없었다. ‘통큰’ 치킨 등을 보면 대형마트들은 치고 빠지는 수법으로 중소 상인의 몰락을 재촉하고, 소비자를 현혹한 지 오래다. 알다시피,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대형.. 더보기
여수경찰서장 민주노총 찾아 ‘빨갱이’ 발언 사과 여수경찰서장 민주노총 찾아 ‘빨갱이’ 발언 사과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 조짐 경찰-구속영장 신청, 화주-"가동 차질 등 영업 손실 책임 묻겠다" 화물연대의 파업에 대해 정부의 강경대처 기류가 전해지는 가운데 파업을 막는 과정에서 한 경찰서장의 빨갱이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두만 여수경찰서장은 17일 광양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전남도 유관기관장 회의에서 화물연대 조합원 150 여명이 3개 장소에 24시간 막고 있는데 이거 가만히 보니까 완전히 빨갱이다. 1개 장소라도 터서 경찰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서장은 또 “그동안 화물연대와 많은 설득과 물밑작업을 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어 오늘부터 방침을 바꾸겠다. 화물연대의 운송방해로 여수국가산단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