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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이렇게 맛있는 점심, 바닷가에서 처음 '미인은 석류를 좋아해', 아내와 딸 중 미인은 누구? “우리가 믿을 건 밖에 없어. 그치?” 삼섬의 기운 제대로 받으려면 이렇게 하세요! 향기를 간직한 벗과 여수 갯가길을 걸으면서… 여수 갯가길 굴전의 갯가입니다. 깊은 가을이 앉았습니다. “차 두고, 버스 타고 가세.” 벗과 함께 길을 걸었습니다. 이름 하여, 여수 갯가길. 이 길은 갯가 길과 갯가 산길의 연속입니다. 어떤 길이 이어질까, 궁금한 곳입니다. 여수 돌산 굴전에서부터 월전포까지 걸었습니다. 지난 번과 달리, 도로 위를 걸어 위험했던 구간 밑 갯가길로 나섰습니다. “갯가길이라 그런지, 처음인데도 참~ 정겹네!” 이심전심. 대학시절, 밤 열차를 타고 집에 오던 길에 갯냄새가 코를 스치면 잠결에서도 ‘여수에 다 왔구나!’하고, 눈 뜨게 했던 추.. 더보기
40여년 만에 손에 쥔 석류로 인한 ‘식탐’에 빵터져 석류에 얽힌 서리와 추억의 맛에 몸서리 각시가 석류 하날 혼자 해치웠대요. “자네, 특히 좋아하는 과일 있는가?” 며칠 전, 지인은 뜬금없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두 말하면 잔소리. 바로 즉석에서, 가다렸다는 듯 “석류요”하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게 그리 좋아?”라며 싱긋 웃어보였습니다. 지인의 웃음은 안 봐도 알겠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니까 일전에 지인에게 석류 하나를 선물 받은 적 있습니다. 누가 싸줬다며 저에게 준 것입니다. 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40여년 만에 손에 넣은 석류를 쪼개 입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자는 아이들 빼고, 아내에게 권했습니다. 아내는 됐다며 혼자 맛있게 먹으라며 사양했습니다. “당신, 이 맛있는 석류를 정말 안 먹는단 말이지.” 거듭, 함께 먹을 것을 권했지만 아내는 .. 더보기
경인년 호랑이 힘찬 비상을 꿈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경인년 호랑이 해인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쪼록 원하시는 일 이루시길 바라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부자 되세요! 호랑이 해, 석류처럼 열정적인 해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여수시 소호동 가막만에 떠오른 2010 첫날 해돋이. 가슴 속에 있는 열정을 꺼낼 준비가 되셨죠? 가슴 속 열정을 하나 하나 여시길... 여수시 소호동 가막만의 해돋이. 열정이 드러나면 꿈 이뤄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가슴에는 이런 열정이 들어 있겠지요? 여수시 소호동 경인년 호랑이의 포효. 가득찬 열정 알알이 영글기를... 모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