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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에너지 필드’ 별 모양 외관과 LED 조형물 이채 [여수 엑스포 즐기기 4] 기업관 - GS칼텍스에너지관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에서 본 기업관들. 6월, 분수는 유혹이다. 기업관은 다양한 주제로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은 7개. 삼성, 현대자동차그룹, SK텔레콤, LG, 롯데, 포스코, GS칼텍스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다. 꾸미는 데에만 100억 원이 훌쩍 넘었다. 기업관으로 가는 길에 만난 분수는 진한 유혹이다. 6월로 치닫는 날씨 탓에 분수 사이로 끼어들고 싶은 욕망과 시원함을 함께 선사한다. 삼성관은‘창조적 공존’이란 주제로 인류가 함께 그리는 미래 메시지를 전한다. 현대자동차그룹관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동행을 표현한다. SK텔레콤관은 함께 사는 행복한 삶의 여정으로의 동반자 이미지다. 또 GS칼텍스에너지관(이하.. 더보기
대체에너지 사업의 현주소 글쎄? 대체에너지 사업의 현주소 글쎄? ‘꽃섬’, 대체 에너지 현장을 가다 [꽃섬, 하화도 2] 태양광발전소 온실가스 등으로 인한 청정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국은 앞 다퉈 태양광발전을 도입하고 있다. 2004년 기준, 일본 1132MW, 독일 794MW, 미국 365MW, 인도 86MW, 중국 65MW 설비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8.5MW에 그치고 있다. 정부는 고유가 시대를 대비해 태양광발전소 건립과 태양광주택 10만 가구 보급사업 등을 통해 2012년까지 총 300MW의 전력을 생산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에너지시민연대에 따르면 인구 비중 25위인 우리나라가 쓰는 에너지소비량은 세계 11위. 세계 4위 석유수입국인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입 비용은 연평균 221억불로 약 26조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