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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배타기 너무 불편해, 이걸 탈까? 말까? 섬 여행 시, 장애인의 이동 불편 줄여야 장애인인 정하균 국회의원과 섬에 가면서 육지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하지만 섬으로 가기 위한 발걸음은 아직까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지난 일요일(4일) 오전, 정책토론회 참석 차 여수에 온 정의화 국회부의장(한나라당, 부산 중구ㆍ동구), 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 김성곤 의원(민주당, 여수 갑) 일행과 함께 사도 등 섬을 둘러볼 기회를 가졌다. 배를 타려면 계류시설을 지나 배에 올라야 했다. 비장애인은 문제가 없었지만 교통사고로 경추가 손상되어 사지마비 장애인인 정하균 의원이 문제였다. 전동휠체어에 몸을 의지하는 그가 혼자 배에 오르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보다 더 어려워 보였다. 대한민국에서 장애인으로 사는 비애가 .. 더보기
섬 여행의 이색 체험, ‘수상 펜션’ 밤낚시와 돌산대교 야간조명도 일품 여수 ‘대경도’ 어촌체험마을을 가다 “어, 저게 뭐지?” 돌산대교를 지나다 보면 바다 위에 하얀 돔 같은 게 둥둥 떠 있는 걸 보고 의문 갖는 사람이 많다. 그러게, 뭘까 싶기도 하다. 그건 바로 바다 위의 집, 수상펜션이다. 배 타고 가는 섬 여행에서 색다른 경험을 바란다면 바다위에서 먹고 자고 낚시까지 즐길 수 있는 이곳이 제격이다. 이곳은 어떻게 갈까? 전남 여수 국동 선착장에서 나룻배를 타고 5분 정도가면 닿는 곳이 대경도다. 배에 차를 실을 수 있다. 차 운임이 4천원 내외라 부담이 없다. 대경도에 도착해 수상 펜션까지는 차로 2~3분 거리. 걸어서도 10여 분에 갈 수 있다. 국동 선착장에서 나룻배를 타면 대경도에 갈 수 있다. 수상 펜션. 수상펜션 등지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