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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을 시키면 막걸리가 공짜, 여기는 어딜까? 막걸리 마시기, 어느 정도가 적당한 양일까? 국밥, 손꼽히는 여수 맛집과 여수막걸리 궁합 [여수 맛집] 돼지 국밥, 소 국밥, 곰탕 그리고 막걸리 국밥엔 막걸리죠... 여수 여행에선 '여수 생막걸리'를 맛 보셔야 합니다. “천하에 제일 미련한 내기는?” 아시죠? ‘술내기’랍니다. 다시 말해 술 마시는 양은 결코 자랑할 게 아니란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누가 이기는지 한 번 겨뤄보자며 한 판 붙는 술고래들이 종종 있지요. 술 겨루기와 관련한 일화들이 과거부터 다양하게 전설처럼 내려오는 걸 보면 인간의 승부욕은 대단합니다. 하여간 술내기는 미련한 짓이라는 거 명심하시길... 왜냐하면 술을 마시는 이유는 대개 고단한 몸의 피로를 해소하고, 마음에 쌓인 응어리 등을 풀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이기.. 더보기
‘아빠가 가정교육 잘못시켰다’는 아들에게 “초등학교 때부터 젓가락질 가르친 걸로 아는데….” 중학생 아들의 돌 직구에 ‘허허~’ 웃으며 뒤끝 작렬 설 잘 쇠셨어요? 명절 분위기 잊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요... 그럼 제 이야기 시작 할게용~^^ 부모 노릇 쉽지 않습니다. 올 3월,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갈 아들이 식탁에서 밥 먹다 말고 한소리 하더군요. “아빠가 아들 가정교육 잘못시켰어요.” 이건 또 뭔 소리당가? 살다 살다 이런 말 처음입니다. 중학생 아들의 난데없는 ‘강아지 풀 뜯어먹는 소리’에 기가 찼습니다. 아들의 돌직구에 얼굴이 화끈화끈. 그렇더라도 사태를 파악해야 했습니다. “아들. 왜 아빠가 가정교육 잘못시켰다는 거야?” 가정교육을 잘못시킨 아빠의 죄(?)의 원인을 알 겸 아들에게 조심히 물었습니다. 아들, 겸연쩍게 씨~익 웃으.. 더보기
흡연자가 금연을 꿈꾸는 3가지 이유 명절 설을 맞아 금연 결심을 권합니다! 설날 마음가짐 - 금연을 적극 권하며 설을 맞이하여 금연 결심을 권합니다. 당신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담배 이제 그만 피어야겠다!” 금연, 아주 쉬운 일이라 여기고 접근해야 합니다. 새해와 설 전후 마음먹은 사람이 많습니다. 마음먹은 자체로 절반은 성공입니다. 나머지 50%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금연’ 두려워 할 필요 없습니다. 흡연가들에게 최후에 남은 한 가닥 희망이자 목표입니다. 왜냐? 흡연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니까. 흡연자들이 금연을 꿈꾸는 이유는 대개 3가지로 분류됩니다. 첫째, 폐암 등으로 인한 내적 요인 “더 사시려거든 담배 끊으세요!” 건강검진 등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해 의사가 권하는 금연은 대부분 성공합니다. 죽는다는데, 더 살려.. 더보기
세배 돈 쓰기, 남자 VS 여자의 차이 치장에 올인한 딸 VS 저금에 올인한 아들 세배 돈, 받는 입장서 주는 입장 되어 보니 “이게 바로 돈 세탁 과정을 거친 돈이네” 설 전, 딸은 세배 돈을 쓸 구상에 빠졌습니다. “우리 아들 세배 돈 모은 게 벌써 백만 원이 넘었다~.” 어제 저녁, 중학교 1학년 아들의 세배 돈을 통장에 넣고 온 아내는 밥상머리에서 뿌듯해 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인 딸은 겨우 50만 원 뿐이라며 혀를 찼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돈 쓰는 데에도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크더군요. “세배 돈 저축할 사람은 엄마에게 돈을 맡겨라!” 아내의 말에 아들은 세배 돈으로 받은 16만원 전부와 가지고 있던 5천원을 더해 165,000원을 흔쾌히 내놓았습니다. 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녀석은 용돈이 생.. 더보기
명절과 이발소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 손님들에게 번호표를 나눠주면 좋을 걸… 어른과 아이를 차별했던, 면도의 추억 민족의 대 명절 설입니다. 올 한해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명절에 빠지지 않는 게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발입니다. 여기에 얽힌 추억이 많습니다. 부모님은 명절이 다가오면 꼭 이발을 시켰습니다. 조상들과 동네 어르신께 절을 하고 제사를 지내려면 머리가 단정해야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어릴 적, 명절이면 이발소에 가면서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미장원이 널렸다면 모를까, 그 시절에는 미장원이 없었을 뿐 아니라, 이발소도 마을에 한 두 개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이발소에 “손님이 적었으면…”하는 바람이 컸습니다. 하지만 명절 때면 이발소에는 언제나 사람이 바글바글했습니다. 이발사가 밥 먹을 시간도 아껴야 했.. 더보기
대형마트가 내건 지역경제 활성화 ‘통큰’ 외면 설 명절 특수, 재래시장 이용하자 외치는 이유 설 명절이 코앞이다. 설 특수를 누리기 위해 온통 몸부림이다. 그러나 업체가 워낙 많은 탓에 특수를 누리기가 쉽지 않다. 어제 밤, 대형마트에 들렀다. ‘통큰’ 치킨 등으로 재미를 톡톡히 본 롯데마트. 광우병이 우려되던 미국산 수입 쇠고기 불매를 부르짖을 때 통 크게 판매를 개시했던 이마트는 사람이 북적였다. 또한 매장 안에는 설 특수를 누리기 위해 선물세트를 잔뜩 쌓아놓고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덤으로 주는 사은품 등을 내걸고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었다. 마치 공짜를 주는 것처럼 생색내기에 여념이 없었다. ‘통큰’ 치킨 등을 보면 대형마트들은 치고 빠지는 수법으로 중소 상인의 몰락을 재촉하고, 소비자를 현혹한 지 오래다. 알다시피,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대형.. 더보기
신혼 새신랑, 설에 애태운 사연 신부 고생이 안쓰러운 새신랑, 이를 어쩌나? 태아 교육은 좋은 부모 되기 위한 첫발인 셈 참기름 냄새가 솔솔 진동하는 신혼. 설은 깨소금 맛에 푹 빠진 신혼부부에게도 곤혹이었습니다. 설 연휴 첫날, 부모님 댁에 갔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새댁이 전을 부치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 새신랑이 쪼그리고 앉아 있더군요. 지난 11월에 결혼한 조카 부부였습니다. 전 부치는 새색시를 지켜보는 새신랑 얼굴에는 안쓰러움이 가득했습니다. 다른 사람 같으면 걸진 농담을 던질 텐데, 조카라 그럴 수도 없고 짐짓 점잖게 말을 건넸습니다. “뭐 하러 벌서 왔어?” “어머니께서 가족들이 할머니 집에 모인다고 여기에서 일 도와라 하던데요.” 어쭈구리, 도리를 다할 수밖에 없다? 아흥~, 새신랑을 어떻게 요리해야 몸 달게 할까? 먼저.. 더보기
조화에 물 주시는 아버지, 왜? 아버지 치매 같다는 어머니 말씀 듣고 보니 아버지가 이상하다는 걸 애써 외면하는 아들 설 날,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있었다. “아이, 니 아부지가 좀 이상해야.” “건강하신 아부지가 이상하다뇨?” “요 앞전에 아부지가 너희 집에 혼자 갔다며?” “손자 보고 싶다고 오셨는데 그게 어때서요.” “느그 아부지가 치매인 것 같아.” “쓸데없는 소리 마시오.” 아니라고 오금을 박았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아내는 친정에 다녀오던 중, 차 안에서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아버지 이야기를 꺼냈다. 아버지가 이상하다는 걸 애써 외면하고 있었다! “아버님이 요즘 안하시던 행동을 하신대요. 좀 이상하신가 봐요.” “어머니가 그래? 나한테도 그 이야기하시던데 별거 아냐.” 올해 84세인 아버지는 늘상 “할아버지께서 부.. 더보기
설 명절, 얼굴 피부 관리 비상 걸린 사연 차에서 다른 사람 전기면도기 사용 마세요! 잘못된 면도로 인한 모공 세균성 염증 ‘도져’ 젠장, 얼굴 피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설 명절까지 코앞에 닥친 상황이라 더욱 그러하다. 이 모양새로는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이 왜 그러냐?’고 물을 게 뻔하다. 설날에 빛나지는 않더라도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게 최선인데 말이다. 치료하기 글렀을까? 1월 초, 잘못된 면도로 인해 턱과 입 주위에 난 염증치료가 완쾌된 줄 알았다. 그런데 모낭염이 재발해 얼굴 피부가 또 다시 지저분하다. 연고를 발랐는데도 번지기만 한다. 이를 어째? 하는 수 없이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지난 월요일, 피부과에는 기미와 점을 빼고, 설 연휴에 대비해 탱탱한 피부 가꾸기를 위해 온 손님들로 가득했다. 진료를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지.. 더보기
얌체 상술 대형마트, 이래서야 ‘분통’ 유통기간 10여일 남은 분유, 폐기 대신 세일 설 대목, 관계당국의 철저한 관리감독 필요 설 명절을 앞두고 손님잡기에 혈안인 가운데 대형마트의 얌체 상술이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유통기간을 10여일 남긴 시점에서 갓난아이용 분유를 떨이로 판매한 어긋난 상술이라 더욱 분통이다. 주부 김 모씨는 지난 3일, 여수시 화장동 L마트에서 ‘P분유 50~70% 세일 홍보’ 문구를 보고 한 세트를 구입했다. 한통에 2만 5천 원 하는 분유를 한꺼번에 3통이나 2만 6,500원에 샀다. 분유 1통은 1주일 먹일 양으로 기쁨 마음이 앞섰다. 기쁨도 잠시. 집에서 유통기한을 살펴보니 불과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2통은 버릴 처지가 된 것. 유통기한 10여일 남은 제품은 응당 반품이나 폐기처분 조치가 이뤄졌어야 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