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날

시어머니가 보는 첫째며느리 vs 둘째며느리 차이 손이 빠른 네가 있어 음식 만드는 게 빨리 끝났다? 명절 음식에는 여성의 관계 문화가 담겨 있다! 설 명절 잘 보내셨어요? 집에서 자연스레 웃음꽃이 피어나는 촉매제는 아무래도 ‘어린 아이’인 것 같습니다. 이 녀석들 덕분에 썰렁한 부모님 집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희망’이라 하나 봅니다. “너도 이제 할아버지네.” 며느리와 사위를 본 누나는 혼자 할머니가 되지 않겠다는 듯 말을 건넸습니다. 오십도 안 돼, 족보상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어째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기분입니다. 그래도 증조할아버지로 불리는 제 아버지보다는 낫겠죠. “화연이 증조할아버지께 세배해라.” “화연이 세배하는 거 배웠잖아. 어서 해 봐.” 가족들이 “증조할아버지ㆍ할머니께 절 잘하는지 어디 보자”하며 지켜보고 있.. 더보기
이럴 때 아내가 엄청 예쁘다? ‘설음식’ 준비 명절 때면 남자로 태어난 것이 행복하다? “여보, 내일 새벽에 저랑 시장에 갈래요?” 며칠 전, “기분 나빠 죽겠어요.”라며 투덜대던 아내였다. 그러면서 “속마음은 안 그러는데, ‘각자 집에서 그냥 설 쇠요’하고, 속과 다른 말을 해버렸지 뭐에요.” 했다. 이유인 즉, “설음식 어떻게 할 거냐?”는 누님 전화 때문이었다. 이 대목에선 누구 편을 드느냐가 중요했다. 이번에는 확실히 아내 편을 들었다. 시장 가자는 아내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 “큰 누나는 왜 그런 전화를 했대. 엄마 안 계실 때 한 번쯤 자기 집에서 음식 만들어 아들과 사위, 며느리와 먹으면 좋을 텐데….” 이게 내 속마음이었다. 지금까지 명절 음식은 연로한 어머니 몫이었다. 누나는 명절이면 아들에 딸, 두 사위까지 어머니 집으로 불렀다. 어.. 더보기
설날, 장인의 예비 사윗감 평가 기준은? 인사온 딸의 남자 친구 보고 내린 평가 기준 양가 상견례에서 사윗감 평가한 4가지 기준 딸의 남자친구, 즉 예비 사윗감에 대한 부모의 평가는 모든 방향에서 이뤄진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시도 때도 없다. 물론, 예비 며느리 감도 예외일 수 없다. 이번 설날에도 수많은 남친, 예비 부부, 혹은 신혼부부에 대한 평가가 이뤄질 것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양가 어른들에게 예쁘게 보일 방법은 없을까? 걱정 혹은 긴장하는 분들 많을 거다. 그렇담, 그 해결책은? 지인에게 들은 예비 사윗감 평가 기준에서 그 해결책을 찾아보자. 인사 온 딸의 남자 친구를 보고 내린 3가지 평가 지인은 처음 인사 온 딸의 남자 친구를 마음에 들어 했다. 그가 마음어 들어한 평가기준은 무엇이었을까? 첫째, 그는 어른들은 계시는지?.. 더보기
설날, 피해야 할 '말' 베스트 10 무심코 내뱉은 말 상대방에게 상처 될 수도 이제 설 명절 분위기네요. 즐거운 명절 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즐거워야 할 명절이 뻘쭘한, 피하고 싶은 명절이 될 때도 있더군요. 오랜만에 얼굴 보는 가족과 친척, 그리고 지인을 만나 얼굴 붉힐 필요 없겠죠? 아시다시피 그건 무심코 내뱉은 말 때문인데요. 저도 간혹 이런 질문이 스스럼없이 나와 깜짝 놀랄 때가 있어 황망하기도 합니다. 그럼, 설 명절 뿐 아니라 평소에도 피해야 할 질문을 살펴볼까요? 즐거운 설 명절, 피해야 '말 베스트 10' 피해야 할 질문 베스트 10인데요. 먼저 자식이 커가는 과정에서 본 것입니다. 이는 학교공부와 관련한 것이더군요. 1. 아이들 공부는 잘하냐? 2. 중ㆍ고등학교는 어디 갔냐? 3. 대학교는 어디 갔냐? 다음은 자식이 어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