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섬진강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7.05 “세종시 투표 기권, 먹튀 비판에도 후회 않는다”

정의화 국회부의장, “세종시 접고, ‘섬진강시’ 논의하자”
3일, ‘여수엑스포와 남해안시대’ 주제의 토론회서 주장

지난 3일 여수시 엑스포홍보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

“세종시 논쟁은 접고, 이제는 섬진강시 논의하자.”

정의화 국회부의장(한나라당, 부산 중구ㆍ동구, 사진)의 말이다. 이 같은 주장은 지난 3일 정의화 부의장은 국회 ‘남해안시대 의원 연구모임’이 여수박람회 홍보관에서 ‘여수엑스포와 남해안 시대’란 주제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제기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정의화 부의장은 “여수엑스포가 열리는 남해안에 나라의 미래가 있고, 남해안이 제2의 수도가 될 때 민중에게 희망이 있다”면서 “그래야 국토균형발전도 되고, 국가발전의 시발점이 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집중된 재정, 인구 등을 남해안으로 내리면 조국의 미래가 있다는 소신은 변함없다”면서 “남해안 공동 발전을 위해서는 부산에서 목포까지 하나가 되어야 하고, 부산ㆍ경남, 광주ㆍ전남이 뭉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남해안에 속한 자치단체들이 각기 특화된 부분을 상호 협력해야 한다”고 전제하며 “영호남의 중간지대인 섬진강 주변의 여수ㆍ순천ㆍ광양ㆍ남해ㆍ하동ㆍ사천 등이 하나가 되는 ‘섬진강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대안까지 제시했다.

“세종시 투표 기권, 먹튀 비판에도 후회 않는다”

이밖에도 정 부의장은 “세종시 찬반 투표에서 나는 기권했지만 이는 사실상 반대한 것이다”면서 “이명박 정부의 도움으로 국회 부의장이 된지 보름 만에 세종시 투표에서 기권한 나를 보고 먹튀(먹고 튀었다)라 비판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시 논쟁은 그만 접고 이제는 인구 백만의 광역 섬진강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자”며 섬진강시 건설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두관 경상남도지사와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도 “여수엑스포를 발판삼아 영호남이 힘을 합쳐 신남해안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정현 의원(한나라당 비례대표), 김성곤 의원(민주당ㆍ여수 갑),
주승용 의원(민주당ㆍ여수 을) 김영록 의원(민주당ㆍ해남 진도 완도),
이윤석(민주당ㆍ무안 신안), 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 등
국회의원과
김두관 경남지사, 박준영 전남지사,
배영길 부산시 행정부시장, 오거돈 부산해양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by 임현철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87)
알콩달콩 섬 이야기 (141)
아름다운 여수 즐기기 (112)
알콩달콩 여행 이야기 (162)
알콩달콩 세상 이야기 (422)
알콩달콩 가족 이야기 (476)
알콩달콩 문화 이야기 (205)
장편소설 연재 (68)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22,403
  • 39 61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임현철 '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임현철. All rights reserved.

Textcube TNM Media
임현철'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