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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관계에 따른 음경 공포증으로 파혼한 예
혼전 성 관계, 발기부전으로 파혼을 부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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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결혼, 옆에서 보면 쉬운 것 같지요?

“남들은 척척 잘도 결혼하는데 왜 나는 안 될까?”

이 고민의 이면에는 배우자를 얻기 위한 노력이 부족한 탓도 자리합니다. 청춘 남녀가 사귀면서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무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노력 끝에 결혼에 합의 하더라도 결혼식 전후로 ‘파혼’하는 경우까지 있어 세심한 주의가 있어야 합니다.

결혼 전후, 특이한 경우로 인해 파혼에 이른 두 사례로 조심해야 할 사항을 살펴볼까요.

 

# 1) 음경 공포증으로 파혼한 예

남성인 A씨는 중매로 만나 3개월 만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A씨는 하객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 후 당일 부부만의 원앙금침을 찾아 ‘룰루~랄라~’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잘 사는 줄 알았지요. 그런데 주위에서 충격적인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A가 달콤하다는 첫 날 밤도 못 치르고 파혼했대.”
“왜? 첫 날 밤도 못 치르다니 그게 말이 돼?”

대부분 이유에 대해선 자세히 모르더군요. 다들 쉬쉬 한 걸로 봐선 사연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A씨 누나에게 속사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날 밤을 치르려는데 여자가 궁합을 맞추지 못하게 기겁하더래.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안 되더래. 그 길로 여자가 짐 싸서 자기 집으로 갔대. 그리고 파혼. 아무리 순해 빠졌어도, 남자가 칠칠치 못하게 첫 날 밤도 못 치르다니 그게 말이 돼?”

알고 보니, "여자가 성 관계 시 삽입에 대한 음경 공포증이 있었다"더군요. 결혼식까지 올린 마당에 남부끄러워 말도 못한다나요. 이 충격으로 A씨는 결혼을 꺼리고 있습니다.

청첩장까지 돌린 상태에서도 파혼에 이르는 경우도 있지요. 결혼 쉽지 않지요.

# 2) 발기부전으로 파혼을 부른 예

여성인 B씨는 사귀던 남자 친구의 성 관계 요구를 결혼식 후로 번번이 미뤘습니다. 드디어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날짜를 잡아 결혼 준비에 바빴습니다. 청첩장까지 돌린 상태에서 느닷없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결혼식이 취소되었다.” 

이건 또 뭥미? 이유로 현실적인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자가 ‘성 관계는 결혼 후에’라고 버티다가, ‘결혼 날짜까지 잡았는데 괜찮겠지’하고, 성관계를 가졌대. 그런데 남자 성기가 발기가 안 돼 파혼했다나.”

헉. 내용은 “남자가 원래 발기부전이 아니라, 너무 긴장한 탓이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여자 측에서 파혼을 통지했다더군요. 그 후 남자는 다른 여자와 결혼해 잘 산다나요.


1)과 2)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부터 생긴 ‘파혼’인 것 같습니다. 1)과 2)의 경우에는 서로 충분히 성에 대해 대화하고 이해가 따랐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성급함이 자초한 화(禍)지요.

이처럼 어렵게 결혼에 골인하고, 혹은 결혼을 앞둔 처지에 뜻하지 않은 사정으로 파혼에 치닫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결혼을 앞둔 청춘남녀라면 이런 경우를 대비한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다음번에 ‘부부 섹스에 대한 뚜렷한 남녀의 시각 차이’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moonlgt2.tistory.com BlogIcon 소박한 독서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경우도 있군요.
    아쉽습니다..
    상대를 조금만 더 이해를 하고 기다려 주었으면 좋았을텐데요..

    2010.12.24 09:57 신고
  2. Favicon of https://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생활에 필요한 부분이긴 한데..결혼하자마자
    파혼하는건 좀 그렇습니다. 좀 더 상대를 두고 배려하면서
    개선할 수도 있을텐데요.

    2010.12.25 09:26 신고

부부 간 섹스 거부에 대한 3가지 유형과 반응
부부 섹스 트러블 3가지에 대한 경험적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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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왔다면 글 읽기 전에 두 가지를 요청한다.

첫째, 19 금이니 19세 이하는 나가주기 바란다.
둘째, 야한 내용을 기대했다면 퇴장을 요구한다. 진솔한 부부 간 섹스에 대한 입장일 뿐 내용이 없으니.

“동물의 섹스 목적은 2세 출산이다. 동물의 성욕은 후손을 낳기 위한 섹스 후 잠복기로 접어든다. 인간은 오랜 기간 꾸준히 섹스에 몰입하는 특이한 유형이다. 인간의 섹스는 육아기간이 긴 탓에 후손을 넘어 쾌락의 성스러운 성으로 발전했다.”

가물가물하다. 언젠가 읽었던 어느 철학자가 쓴 책의 줄거리다. 결론은 인간의 섹스는 가정을 지키기 위한 진실성이 담보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최근 결혼 2년 차 후배 부부를 만났다. 이들은 부부 간 섹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물었다. 이는 섹스 트러블을 줄이기 위한 몸짓이었을 게다.

부부 간 섹스 거부에 대한 3가지 유형과 반응

# 1. 싫은데 옆구리 찌른다!

“난 싫은데 이이는 자려면 옆구리를 꼭 찔러요.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해요?”

“어어~, 이혼 사유감인데. 탈이다 탈. 어떻게 하는데?”

# 2. 피곤해 거부한다!

“나 피곤해 하고 손을 팍 쳐요. 그러면 남편이 어떤 줄 알아요?”

“남편이 민망하겠다. 어떤 반응인데?”

# 3. 냉정하게 거부한다!

“토라져요. 다 큰 남자가 틀어진 걸 보면 재밌어요. 근데 정말 피곤한 날은 냉정해요.”
“다시 한 번 하자고 아양은 안 떠남. 냉정히 거부할 때 남편 반응은 어때?”

“완전히 팩 토라져 등 돌리고 자거나, 이불 들고 거실이나 다른 방에서 자요.”
“잘 한다 잘해. 그래도 살살 구슬려야지.”

후배는 “거봐”하고 자기편이 생겼다는 듯 화색이다. 나도 결혼 이후 줄곧 그랬다. 남자가 한창 나이에 당연한 반응이다. 그러다 섹스 요구를 거절당하지 않고 부드럽게 하는 방법을 터득(?)했다.(여자의 경우는 반대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부부 섹스 트러블 3가지에 대한 경험적 답변

# 1. 섹스 거부 줄이는 법?
미리 언질 주는 방법이다. 마음의 준비를 시켜야 거부가 없다. 언질 없이 즉흥적일 때는 말을 해야 한다. 이 때 조심할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다. 섹스를 몸짓으로 요구하든, 말로 요구하던 간에 ‘하자’ 명령조가 아닌 ‘하면 어떨까?’ 청유형이어야 한다. 섹스는 부부 간이라도 마음 여는 과정이 필요하다.

# 2. 섹스 요구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

세상사에서 부탁에 대한 상대방의 거절은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민망하다. 또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자존심 상한다. 아무리 가까운 부부라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이럴 때는 민망하지 않게 거부하는 게 최선이다. 몸으로도 말로도 부드럽게 “내가 오늘 너무 피곤해요. 이해 좀 해줘요.” 상대방 양해를 확실히 구해야 한다.

# 3. 팩 토라져 각방 살이?

어떤 경우라도 요건 피하는 게 상책이다. 부부 간 섹스는 정당한 권리이자 의무다. 왜냐면 부부지간 이혼의 한 사유이기 때문이다. 금슬 좋은 부부는 처음부터 천생연분인 게 아니라, 성 트러블을 줄이기 위해 상호간 많은 노력이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또한 부부 간 즐거운 성 생활이 삶의 활력소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건강한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신려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가 있어 거부할텐데.
    남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냥 거부만 하면 열받지요.. ㅋㅋ
    그건 남자만의 욕심이 아닐까요?

    2010.11.24 12:17
  2. Favicon of https://decemberrose71.tistory.com BlogIcon 커피믹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겠죠^^

    2010.11.24 1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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