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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아내의 섹스 거부에 대한 남편의 반응은? 부부 간 섹스 거부에 대한 3가지 유형과 반응 부부 섹스 트러블 3가지에 대한 경험적 답변 제목보고 왔다면 글 읽기 전에 두 가지를 요청한다. 첫째, 19 금이니 19세 이하는 나가주기 바란다. 둘째, 야한 내용을 기대했다면 퇴장을 요구한다. 진솔한 부부 간 섹스에 대한 입장일 뿐 내용이 없으니. “동물의 섹스 목적은 2세 출산이다. 동물의 성욕은 후손을 낳기 위한 섹스 후 잠복기로 접어든다. 인간은 오랜 기간 꾸준히 섹스에 몰입하는 특이한 유형이다. 인간의 섹스는 육아기간이 긴 탓에 후손을 넘어 쾌락의 성스러운 성으로 발전했다.” 가물가물하다. 언젠가 읽었던 어느 철학자가 쓴 책의 줄거리다. 결론은 인간의 섹스는 가정을 지키기 위한 진실성이 담보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최근 결혼 2년 차 후배 부부를 .. 더보기
‘러브호텔’은 불경기와 상관없다? 러브호텔, 대체 어떤 사람이 갈까? “불경기에도 아껴서 사랑을 즐긴다” 경기가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수출에 의존하던 기업들의 공장가동률은 90%대였으나 최근 70%대까지 다운시켰다. 제품을 만들어봐야 환율이 높아 적자라는 이유에서다. 앞으로 공장가동률을 더 낮출 예정이라 한다. 이로 인해 그동안 노동자들에게 지급되던 회식비도 줄인 상태다. 연말 회식도 없다고 한다. 예전 같으면 반발했을 텐데 그런 기미는 찾을 수 없다. 고용 불안 때문이다. 회식이 줄어드니 인근 식당가도 매출이 줄었다며 울상이다. 경기 침체로 인한 연쇄 반응이 몰아치는 상황이다. 이런 불황에 잠깐씩 들려 은밀한(?) 사랑을 나누는, 일명 ‘러브호텔’ 경기는 어떨까? 바람피우는 건 불경기가 없다? 대기업에 다니다 명예퇴직 후, 일거리를 찾.. 더보기
대체 ‘촛불문화제’는 뭐지? 대체 ‘촛불문화제’는 뭐지? 루소의 ‘자연으로 돌아가라!’의 실천 만물의 존재 이유, ‘종족 번식’ “미안하다. 실수했다… 내려와라!!” 7월 4일, 한겨레신문에 1면 광고로 실렸던 문구입니다. 곱씹어 보면, 어떻게 이런 문구를 집어냈을까 절로 감탄이 터집니다. 더군다나 ‘미안하다. 실수했다… 내려와라!!’ 광고에는 선거 때 표를 찍는 표시까지 들어 있습니다. 아마, 광고 문구처럼 ‘실수했다’를 생각하시는 분 많을 것입니다. 그 중엔 이 같은 이유로 촛불문화제에 나오시는 분들도 꽤 있을 것입니다. 발등을 찍고 싶겠죠. 그런다고 제 손으로 발등 찍을 수도 없는 일. 그래, 참회의 방편으로 촛불에 열심히 참석하고 있겠지요. 한편으론 개인 사정으로 인해 나가지는 못하지만 심정적으로나마 ‘실수 맞다. 왜 이명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