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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학교 성적? 재능? 갈림길서 마주친 영화 ‘세 얼간이’ 우리네 교육 현실에서 꼭 봐야 할 ‘세 얼간이’ (출처 씨네마 드 마농)' height=312> “여보, 영화 하나 볼까?” 아내와 난, 심심찮게 영화를 본다. 그렇지만 우리 부부는 아무 영화는 사양이다. 대신 내용과 메시지가 있는 영화를 선호하는 편이다. 물론 때로 스트레스 팍팍 날릴 가벼운 영화를 아무 생각 없이 보기도 한다. 이럴 때는 극히 드물다. 영화 보자는 아내 제안에 귀가 솔깃했다. 최근에 본 가족 영화라곤 달랑 ‘해리포터’ 완결편 뿐이었다. 이후로 본 영화가 없어 흥미가 당겼다. 아내에게 어떤 영화인지 물었다. “네티즌과 전문가가 강추하는 좋은 영화가 있네. ‘세 얼간이’라고.” 는 말로만 들었던, 거의 본 적 없는 인도 영화였다. 인터넷에서 영화를 살폈다. ‘아바타’를 제압한 인도 흥행수.. 더보기
학교 성적 바닥권인 중 1 딸이 쓴 독서록 [중학교 1학년 딸의 독서록]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내 아이는 어떤 꿈을 꿀까? 또 무엇을 하고 싶어 할까?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구체적인 건 알지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들 특성상 꿈이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이다. 다만, 부모로써 방향성을 잡아주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그래서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일상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길 바란다. 또한 독서라는 간접경험을 통해 자기 삶의 목표를 찾기를 바란다. 이런 의미에서 딸에게 를 권했다. 아버지로써 딸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이것이었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에서 오는 것.(이 글의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라이온북스에 있습니다.) 또한 긍정 마인드를 갖고, 자기에게 맡는 직업을 생각하고, 한 발짝 한 발짝 발을 내딛는 모습이었으면 하는.. 더보기
성적 1점 올라가면 신랑이 바뀔까? 어느 교사의 고백, 일기쓰기 지도를 하며… 그런 아이들이 세상을 채우면 어찌 될까? “어느 여자중학교에서 ‘1점 올라가면 신랑이 바뀐다!’를 급훈으로 걸어 놓았을까? 그것을 급훈으로 내건 학급과 담임을 흉보기 전에 그런 말이 인정되는 현실이 더 안타깝다.” 현직 국어 교사의 탄식 어린 고백이다. 그의 말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 성적이 신랑감까지 바뀌게 하는 ‘더러운~ 세상’이다. 성적 지상주의는 학생들에게 코뚜레에 갇힌 워낭소리일 뿐이다.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은 집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하는 ‘더러운~ 세상’이다. 게다가 곱지 않은 주위 눈치까지 슬슬 봐야 하니 얼마나 답답할까. 씩씩하고 활기차게 살아야 할 아이들이 기죽어 지내야 하는 ‘더러운~ 세상’이다. 일기 쓰길 권하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