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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합천스러운~, 공무원 아이디어 빛난 ‘소나무’ 공무원의 산 가꾸기 지혜가 돋보인 ‘모산재’ 모산재에서 바라본 기막힌 풍경, 가야산은? 경남 합천 모산재 소나무는 예술이었습니다. 왜 그럴까? “왜 이렇게 했지, 요렇게 하면 좋았을 텐데….” 여행 다니다 보면, 만족보다 불만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예산을 집행하는 분 입장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각에서 사업을 진행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또한 조금 더 깊이 생각했더라면 예산 낭비 비판에서 자유로웠을 텐데…, 하는 아쉬움입니다. 지난 15~16일, 경남 합천이 초청하고 경남도민일보의 갱상도문화공동체 ‘해딴에’가 주관한 1박2일 블로거 팸 투어가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합천 어느 공무원의 지혜를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참 잘했다”고 칭찬을 늘어놓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그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 더보기
“세종시 투표 기권, 먹튀 비판에도 후회 않는다” 정의화 국회부의장, “세종시 접고, ‘섬진강시’ 논의하자” 3일, ‘여수엑스포와 남해안시대’ 주제의 토론회서 주장 지난 3일 여수시 엑스포홍보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 “세종시 논쟁은 접고, 이제는 섬진강시 논의하자.” 정의화 국회부의장(한나라당, 부산 중구ㆍ동구, 사진)의 말이다. 이 같은 주장은 지난 3일 정의화 부의장은 국회 ‘남해안시대 의원 연구모임’이 여수박람회 홍보관에서 ‘여수엑스포와 남해안 시대’란 주제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제기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정의화 부의장은 “여수엑스포가 열리는 남해안에 나라의 미래가 있고, 남해안이 제2의 수도가 될 때 민중에게 희망이 있다”면서 “그래야 국토균형발전도 되고, 국가발전의 시발점이 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집중된 재정, 인구 등을 남.. 더보기
4대강, 세종시에 밀린 여수엑스포 ‘비상’ 감사원, 기본계획 변경 등 시설 미비 주의 조치 “여수엑스포는 국제행사를 치루기 어려운 조건” 박람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축제로 꼽힌다. 국가사업으로 진행 중인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준비는 잘되고 있을까? 한 마디로 우려스럽다는 반응이다. 여수시민포럼 유중구 운영위원장은 “세종시와 4대강 등에 주어지는 정부 혜택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여수엑스포는 국제행사를 치루기 어려운 조건이 되었다.”며 “정부 지원이 미흡하다 보니 지지부진한 상태다.”고 전했다. 여수엑스포에는 총 사업비 2조 1000억여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중 국고 6356억 원을 제외하면 자체 수입(7380억 원)과 민간투자(7264억 원)에 의존하는 경향이다. 정부 지원이 없을 경우 사업 추진이 어려울 전망이다. 이를 .. 더보기
등록금에 비싼 방까지 허리 휘는 지방대생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에 빗댄 푸념 있는 놈만 대학교 보내라는 더러운 세상 ‘나를 술 푸게 하는 세상’에서 개그맨 박성광이 이렇게 외쳤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국가가 나한테 해 준 게 뭐가 있냐~’ 지쳤다. 어디 이런 게 한두 개여야지. 그래서 박성광의 말을 패러디해 하소연 겸 푸념을 좀 늘어놔야겠다. ‘수도권만 편한 더러운 세상~’ 이게 어디 한두 번 느꼈어야 말이지. 세종시도 그렇다. 모든 게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구상된 행정복합도시가 기업도시로 변질된 상황에선 지방이 헤쳐 나갈 길을 찾기란 더더욱 어렵게 됐다. 이런 비판이 가당찮게 여기는 이들에게 이쯤 되면 불만이 따를 게다. 그들의 비판 중 하나가 이렇게 상상된다. ‘아니꼬우면 지방에 살지 말고, 너도 수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