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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남편 팬티 입은 자태, 섹시하고 귀엽다는 아내 아내의 말, “당신 속옷 보면 마음 아파.” “헐~. 왜, 난 이런 거 입으면 안 돼?” “남편의 속옷이 경제를 가름한다.” 주위에서 듣던 말입니다. 남편의 속옷은 호경기 때는 새 것으로 바뀌지만, 나쁠 때는 너덜너덜 상태로 지낸다는 의미더군요. 생활필수품과 아이들 것 사고 나면 남편 옷 사기가 빠듯하다는 겁니다. 그래선지, 아내와 동반한 장보기에서 속옷을 사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선뜻 손이 가지 않더군요. 그래 돌아서는데 아내가 반가운 소릴 하대요. “당신 속옷 하나만 살까?” “괜찮아. 아직 입을만한데 뭐 하러.” 말이 속마음과 다르게 나오데요. “그러지 말고 하나 사요. 빨래 갤 때마다 당신 속옷 보면 마음 아파.” “그럴까, 그럼.” 못 이긴 척 수긍했습니다. 아내는 매장에서 사각 트렁크를 보.. 더보기
은근 남편의 질투심 유발하는 아내의 몸짓 “질투하는 기색이 있으면 어쩐지 알아” 요런, 여우같은 마누라가 어디 없나요? “내가 죽겠어~. 어디서 말도 못하고…” 친구가 앉자마자 던진 말입니다. 말은 약간 격해도 얼굴에 잔잔한 웃음이 묻어 있습니다. 자초지종을 모르니 뭐라 훈수 들 수가 없대요. “왜 그래? 무슨 일 있는 겨.” “무슨 일은, 아들 놈 땜에 그렇지.” 살살 구슬리니 실타래처럼 한 올 한 올 이야기가 나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친구 아들이 아빠를 자극했나 봅니다. “아들놈이 엄마랑 죽고 못 살아. 둘이서 보듬고 뽀뽀하고 가관이야. 꼴사납다니깐. 자꾸 신경 쓰여. 내 각시를….” 친구 아내와 어린 아들이 벌이는 격한(?) 포옹과 뽀뽀가 아빠의 질투심을 유발한 거였습니다. 나 원 참. ‘별 걸 다 자랑질이네’ 싶었지요. 이즈음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