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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중국 상해의 1% 백만장자r가 먹는다는 경남 단감 중국 상해의 1% 백만장자에게 판매되는 경남 단감 소비자들이 왜 직거래를 하지 않는지 이유 모르겠다! 말로만 들었던 경남 진영단감입니다. “진영 일대의 단감이 유명한 이유가 있었네.” 단감으로 본 고장이라는 경남 진영에서 감을 직접 먹어 본 소감입니다. 이유를 두 가지로 압축하면 씹히는 맛과 당도를 들 수 있었습니다. 첫째, 아삭함이 달랐습니다. 창원의 김갑남 씨(57)에 의하면 “진영 주변의 감은 맛의 차원이 다르다.” 더니, 진짜더군요. 일반 감을 먹을 때의 물컹함이 없었습니다. 대신 사과를 한 입 베어 물 때 상큼하게 싹 물리는 것처럼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분명 일반 감과는 달랐습니다. 둘째, 당도가 높았습니다. 진영의 젊은 단감 농부 송인규(27, 부자농원 http://dangam.. 더보기
국내 최고의 포도 '모동포도' 생산지 찾아보니 국내 최초로 ‘포도봉지’ 연구개발 ‘모동포도’ 재배 신화, 그러나…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경북 상주의 모동포도밭. “1984년부터 유기농으로 포도를 재배하는 장인이 있다.” 지인 취재요청이었습니다. 게다가 무 농약과 무 화학비료로 생산된 포도에 국내 최초로 ‘포도봉지 씌우기’ 연구에 성공하고, 포도와 관련된 4건의 특허까지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포도봉지를 농가에 대가 없이 보급, 양질의 포도재배를 확대시킨 장본인인데, 농민들과 함께 하는 포도주와 포도즙 등 포도 가공농산물 판매에 고전하고 있어, 판매 확대를 꾀해야 할 시점이라는 거였습니다. 도농교류 차원에서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지난 7월 31일, 3명의 블로거와 함께 경북 상주 ‘중모포도영농조합’ 대표이사인 정의선 포도농장을 찾았습니다... 더보기
기름값 폭탄 사상 최고가, 유류비 인하의 묘수 기름값 폭탄 사상 최고가 경신, ‘너무 무섭다’ 국제 유가 하락세, 기름값 천정부지 ‘이해 불가’ 기름값 인하의 묘수는 유류세 인하와 원가공개 고유가 쓰나미에 소비자들이 휘청거리고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기름값이 결국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유류비의 전국 평균가를 보면 휘발유가 리터당 1950.37원으로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는 역대 최고가였던 2008년 7월16일의 1950.02원을 넘어선 가격이다. 기름값은 159일 동안 계속 오르고 있는 중이다. 기름값은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셈이다. 휘발유의 지역별 가격을 보면 최고가는 서울로 2009.96원을 찍었다. 또 최저가는 전북으로 1936.64원으로 나타났다. 그래 설까, 택시 기사, 대리운전, 화.. 더보기
지인이 전한 주유소 부당이익 방법 '충격' 기름 값 고공행진, 주유 시 손해 안 보는 비법 고공행진 기름 값 아끼는 방법들, ‘기어 중립’ 등 하루하루 기름 값이 치솟고 있다. 휘발유가 리터 당 2천 원을 넘는 주유소도 상당하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2월30일 휘발유의 리터당 전국평균가는 1809원이고, 경유는 1606원이다. 또 오늘 오전 7시 현재, 휘발유는 1815원, 경유 1611원이다. 올 초해에도 기름 값의 상승세가 여전하다. 이런 마당이니 운전자들이 기름 값 아끼는 비법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을 터. 때문에 기름 값이 싼 주유소에 차량이 몰리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주유소가 주유 시 편법을 동원해 부당이익을 취한다.”는 기막힌 소식이다. 어제 만난 지인은 “주유소를 하다 그만 둔 사람에게 충격.. 더보기
아들 핸드폰 요금 폭탄 이를 어찌 할꼬? 휴대폰 요금 폭탄으로 가족회의가 소집되다 아들 핸드폰 요금 폭탄 처방은 ‘가사도우미’ 초등학교 5학년 아들 녀석의 휴대폰 약정 기본요금은 12,500원. 그 이상을 초과할 경우 자동으로 통화가 되지 않는 걸로 했다. 하여, 요금이 이 선에서 부과될 줄 알았다. 우연찮게 요금을 보게 되었다. 매달 기본요금이 약정 요금보다 초과되어 나온 걸 확인할 수 있었다. 6월 27,430원, 7월 15,490원, 8월 83,990원, 9월 20,200원. 요금은 “비기 요금을 사용하는 경우라도 각종 정보 이용료, 수신자부담 통화료, 유료 부가서비스 이용료 등은 별도 후불 청구”되고 있었다. 요금 약정을 한 경우에도 업체에게 유리해 소비자 불만이 끊이지 않는 이유였다. 휴대폰 요금 폭탄으로 가족회의가 소집되다 더욱 놀라.. 더보기
유기농 재배 권하는 정부, 판매처 확보 뒷전 친환경 농산물이 일반 농산물로 둔갑 ‘피해’ 생산자 위한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 시급 웰빙 시대를 맞아 비료 대신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 유기농산물이 소비자에게 각광 받고 있다. 하지만 유기농산물을 재배하는 농부들은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 마련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22일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단지를 방문했다.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산너울 농원 김시화 대표가 오이와 토마토 등 하우스 농사에 뛰어든 지 이제 3년. 그는 천적을 이용해 해충들을 없애는 친환경 농업에서 삶의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김 대표는 “유기농 오이는 칼슘과 갈륨 등 무기질과 각종 비타민이 많아 각광받는다.”면서 게다가 “캡을 씌워 모양과 크기를 균일하게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