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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거제도 물 메기탕 속에는 행복이 담겨 있다, 왜? ‘어~ 시원타!’, 행복이 담겨 있는 거제 ‘물메기탕’ ‘물 메기탕’ 쓰린 속 풀이 해장국으로 제격, 맛은요? [거제도 맛집] 물 메기탕 - 성내회센타 “시원한 속풀이 괜찮지?” 눈치 하나는 끝내줍니다. 전날 들이킨 술 땜에 머리가 아픕니다. 집 떠나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차수를 바꿔 섞어 마신 탓입니다. ‘속풀이’란 소리에 고개만 끄덕. 무얼 먹을 것인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이게 술꾼들의 이심전심이지요. 다만, 거제도 토박이로 거제 특산품인 햇살 긴 '유자차'와 '유자빵'을 제조 판매하는 거제농산물수출영농조합법인 남기봉 대표는 속풀이로 무엇을 권할까? 싶었을 뿐. 거제현 관아 기성관입니다. 거제도 맛집 ‘성내회센타’를 찾았습니다. 참, 야속타! 손님이 꽉 차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한 테이블이 곧 끝나.. 더보기
걱정 마 100% 자연산, 요즘 제철 ‘쎄미탕’ 이거 알아? 속풀이에 나만한 게 없다니까 [여수 맛집] 쎄미탕 - 환희 지인들과 쎄미탕을 먹었습니다. 밑반찬도 깔끔합니다. 쎄미탕입니다. 쎄미는 쑤기미라고도 합니다. 낚시에서 잡아 올린 쎄미입니다. 날개(지느러미)를 펴면 위용이 당당합니다. 요게 속풀이에도 그만입니다. 쎄미는 100% 자연산이라 걱정이 없습니다. 수염이 인상적입니다. 요즘이 제철인 쎄미탕입니다. 더보기
진정한 라면 끓이기 고수는 누구? ‘추억’의 여수 최고의 라면 요리사를 찾아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라면 요리 경합대회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 라면은 속 풀이, 간식, 야식, 주식 대용 등 다양하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라면 끓이기 고수가 집집마다 한 사람씩 있을 정도입니다. ‘누가 제일 라면을 잘 끓일까?’ 이건 쉽게 승부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승부를 내더라도 강호에 숨어 있는 고수들이 너무 많아 ‘내가 제일 라면을 잘 끓이는 사람이야’라고 함부로 자랑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라면 끓이기 고수를 가리는 라면 끓이기 경연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어디서? 여수시 교동 풍물시장에서 어제(3일) 있었습니다. 하여, 만사를 제쳐두고 경연대회 현장으로 고고했지요. 추억하면 여수라면? 라면 경합대회가 열린 여수 교통 재래.. 더보기
맛집, 가장 낮은 몸으로 자리한 '굴 국밥집'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굴 국밥 전문점’ 공기밥 무료, 굴 국밥 5천원 ‘김명자 굴 국밥’ 국내 여행의 로망 제주. 하지만 비용이 만만찮다. 4인 가족이 움직일 경우 항공료, 숙박료, 식사비, 교통비, 관광지 입장료 등 단단히 각오해야 한다. 여기에서 비용 줄일 방법은 식사 정도(?)다. 그렇다고 여행의 맛 중 절반이라는 먹을거리를 과소평가할 순 없다. 제대로 먹으려면 1인 한 끼 2만원은 각오해야 한다. 따라서 ‘싸고 맛있는 음식점은 없을까?’ 생각하게 된다. 이번 제주 여행에서 제주 토박이 파르르가 과감히 소개한 맛집이 있었다. ‘김명자 굴 국밥 전문점’. 무엇보다 값싸고 맛있었다. 게다가 영양 만점 굴도 먹고 속 풀이도 가능한 일석사조였다. 아이들 표현대로 ‘방가방가’였다. 늦은 점심이었는데 .. 더보기
여수 서대회에서 목포 민어회까지 여수 서대에서 완도 거쳐 목포 민어까지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맛 기행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2012년 여수에서 열릴 세계박람회는 정부, 전라남도, 여수시가 합심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친절을 바탕으로 문화 관광 등이 유기적으로 어울려야 성공 담보할 수 있다. 먹거리에 대한 관심 또한 중요하다. 세계박람회가 바다와 연안을 매개로 하는 만큼 맛의 본 고장인 전라남도 해안선을 따라 먹거리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할 게다. 이에 목포, 신안, 진도, 완도, 벌교, 순천, 여수 특미를 소개한다. 민어회. 민어는 목포 등지에서 즐겨먹는다. 민어 부레는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 껍질과 다짐, 그리고 부레. ‘목포-민어’, 민어회 못지않게 ‘부레’ 또한 일미 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