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손님

‘백짬뽕’ 대박 맛집 후배에게, 초심 잊지 않기를… 대박 음식점 해보는 게 소원이라고? 꿈은 이루어진다! 음식은 정성, 음식은 보약, 초심 잃으면 다 잃어… “손님들이 깊은 맛이 난다!”고 칭찬 많이 한답니다! [제주도 우도 맛집] 백짬뽕 - 키다리 아저씨 우도 맛집 키다리아저씨가 자랑하는 백짬뽕입니다. 밑반찬은 간단합니다! 오늘은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런 날 뭘 먹으면 좋을까? 부침개, 짬뽕 등등…. 짬뽕하면 국물이 씨뻘건 빨간색 짬뽕을 떠올릴 겁니다. 자장면이 모두 다 검은색 자장면만 있는 게 아니듯, 짬뽕도 이색적이고 색다른 짬뽕이 있더군요. 이름 하여, 백짬뽕! 의 명가 중 하나로 키다리 아저씨가 꼽히지요. 어디에 있냐고요? 성질 급하시긴. 알려줬다간 바로 가실 태세네요. 근데 너무 멀어요. 그곳은 제주도하고도 우도의 우도봉 입구에 자리한.. 더보기
“일하면서 돈도 벌고 쉬면서 틈틈이 여행도 하려고요.” 대박 맛집, 한라산 볶음밥의 정체와 숨은 공신은? 아르바이트, 대박 맛집 종업원 경험과 손님 표정 ‘대박’ 한라산 볶음밥, 밥이랑 계란을 5:5로 드시면 맛있어요! 상 치우기, 마음에 드는 원칙 남은 음식 무조건 버리기 [제주도 우도 맛집 2] 한치주물럭 한라산 볶음밥 ‘풍원’ 구 로뎀가든이 풍원으로 새단장했습니다. 한라산 볶음밥은 계란과 볶음밥을 5:5로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한라산 볶음밥은 스토리텔링뿐 아니라 소통의 시간입니다. “어디서 오셨어요?” “서울에서요.” “저도 서울이에요.” 제주도 우도 대박 맛집 풍원을 찾는 손님은 전국 중 서울이 많은 편입니다. 종업원이 자기도 서울이라 하면 의외라는 표정입니다. ‘이런 데서 일하는 사람이 어찌 서울에서 내려와 일할까?’ 싶은 거죠. 이곳 종업원은 서.. 더보기
보스께서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한 것이니… [장편소설] 비상도 1-27 “일체 손님을 받지 말라는 명령인지라…….” 시골사람이니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있겠냐는 표정?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는 모든 계획을 정리한 뒤에 밖으로 나왔다. 마침 퇴근시간이라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지고 있었다. 시장기가 돌았다. 번화한.. 더보기
“칼을 빼 물을 베어도 물은 다시 흐르고….” [장편소설] 비상도 1-21 “고생해 나라 찾아 놓으니 저런 자들이 날뛰는구먼.” “남자란 모름지기 큰 가슴을 품어야 하지 않겠느냐?”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언젠가 남재 형이 자신의 할머님께 들었다며 조부님에 관한 일화를 들려준 적이 있었다. 독립투사였던 그의 조부님은 해방이 되어 부산의 어.. 더보기
“월급 타서 수십억 수백억 재산 가졌겠어?” [장편소설] 비상도 1-17 “친구라… 세상에 더 없는 좋은 말이지요.” 스님, 별다른 시선을 느끼지 못하겠는데요?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두 사람은 함께 산을 걸어 내려갔다. “저녁바람이 찹니다.” “바람 속에서 많은 이야기 소리가 나는데요. 누굴 부르는 소리 같기도 하고 떠나가는 이별의 흐.. 더보기
명절과 이발소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 손님들에게 번호표를 나눠주면 좋을 걸… 어른과 아이를 차별했던, 면도의 추억 민족의 대 명절 설입니다. 올 한해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명절에 빠지지 않는 게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발입니다. 여기에 얽힌 추억이 많습니다. 부모님은 명절이 다가오면 꼭 이발을 시켰습니다. 조상들과 동네 어르신께 절을 하고 제사를 지내려면 머리가 단정해야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어릴 적, 명절이면 이발소에 가면서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미장원이 널렸다면 모를까, 그 시절에는 미장원이 없었을 뿐 아니라, 이발소도 마을에 한 두 개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이발소에 “손님이 적었으면…”하는 바람이 컸습니다. 하지만 명절 때면 이발소에는 언제나 사람이 바글바글했습니다. 이발사가 밥 먹을 시간도 아껴야 했.. 더보기
‘어느 식당갈까?’ 고민 끝! 전국 맛집 총정리 전국 맛집 블로거들이 발품 팔아 소개 책 발간 여행이나 출장 시 반복되는 고민이 있다. “어느 식당갈까?” 문제는 식당 선택의 폭이다. 아무 식당이나 찾았다간 안 먹는 것만 못한, 입맛만 버린 경험이 한두 번 아니다. 이왕지사 먹는 것 배를 툭툭 치며, “아~, 잘 먹었다!” 하면 가장 최선일 터. 어떤 식당 고를까? 이런 고민 해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맛집 블로거 53인이 발로 찾아 쓴 책 한 권이면 고민 끝이다. 책은 이제 막 나와 따끈따끈하다. 이 책은 사진과 연락처, 휴무일, 주 요리와 가격, 주소 등을 실어 쉽게 찾도록 배려했다. 이밖에도 먹는 느낌이나 먹는 방법 및 음식 재료 등을 소개해 취향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를 더했다. 는 서울, 인천ㆍ경기, 강원, 대전ㆍ충청, 광주ㆍ전라, 대구ㆍ경.. 더보기
메뉴로 곱창을 선택한 이유는 '좋은 재료' 외식업은 자신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크루즈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 사람과 만남 6일, 저렴하게 떠나는 3박4일 여행. ‘DBS 크루즈 블라디보스톡 2010 winter’ 에 나섰다. 배 안에서 40여 시간은 크루즈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것은 사람과의 만남이었다. 홍대 거리에서 곱창 전문점 ‘라비린토스’를 경영하는 이종석(31) 씨. 그는 “외식업은 성공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망하는 사람도 많다.”며 “외식업은 자신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외식업을 해야 한다.”고 권했다. 다음은 이종석 씨와 나눈 2차 인터뷰. 크루즈에서 만난 이종석 씨. 크루즈 풍경 곱창을 선택한 이유, “좋은 재료를 받을 수 있어서” - 많은 음식 .. 더보기
매콤 새콤에 반한 ‘주꾸미 회무침’ “저는 최고 요리사는 아니지만 정성만은 최고” [여수 맛집] 주꾸미 요리 - ‘갑순이네’ “음식은 몸이 부르는 걸 먹어야 한다.” 이걸 “음식이 당긴다”고 하죠. 자기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함이랍니다. 그래서 음식에도 호불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좋겠죠? 저는 주꾸미를 좋아합니다. 그동안 주꾸미 맛집 두 군데를 돌아가며 먹었습니다. 그러다 지인 소개로 최근 새로운 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맛집을 찾을 때의 기분은 행복 그 자체입니다. 그러고 보면 행복은 다양하나 봅니다. 느끼기 나름이겠지만. 지인 안내로 간 곳은 여수시 여서동에 있는 입니다. 이름 참 투박하죠? 주인장 노갑순(52) 씨 이름에서 상호를 땄더군요. 이런 투박함이 음식 맛을 내는데 제격인 것.. 더보기
낯설어 당혹했던 시내버스 기사 친절, 왜? 말뿐이던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현장에 당혹 “기사님이 참 친절하네. 보기 드문 기사네!” 버스정류장 가로수 밑에는 낙엽이 수북하다. 운 좋게 곧바로 시내버스가 도착했다. 시내버스를 탔다. “어서 오세요!” 버스 기사가 인사를 한다. 낯설다. 음식점 등 서비스업에서 당연시되는 인사가 대중교통에선 왜 이리 낯선지 알다가도 모를 일. 기분 좋다. 뒤쪽에 자릴 잡고 앉았다. 시내버스 안에는 학생, 주부, 노인 등 교통 약자뿐이다. 내림 버튼이 눌러지고 버스가 정차한다. 내리는 사람 옆구리에 기사의 말이 꽂힌다. “안녕히 가세요!” 경험에 의하면 시내버스 기사가 손님에게 공손하고 상냥하게 인사한 경우는 드물었다. 그래 설까, 이 역시 낯설다. 뜻하지 않은 기사의 친절에 멍한 미소가 나온다. 말뿐이던 시내버스 서비.. 더보기
술 취해 밤늦게 사람 데려오지 마! 왜? 밤늦게 손님 데려 오는 걸 싫어하는 이유 집에 사람 데려 올 경우 지켜야 할 원칙 술 마시다 보면 피치 못할 사정상 집에 종종 사람을 데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말이 피치 못할 사정이지 대개 술 먹은 기분에 확 인심(?) 쓰는 게지요. 자다가 느닷없이 손님 맞는 아내는 ‘자다가 봉창’입니다. 술 먹고 늦게 들어 온 것도 바가지 감인데, 뒤에 사람을 주렁주렁 달고 들어오는 날은 시선이 곱게 나갈 수 없지요. 그렇다고 오는 사람 막을 수가 없습니다. “어서 오세요” 억지웃음 짓지만 쓴 웃음입니다. 그러니 애초에 호기롭게 데려가지 않는 게 최선입니다. 어찌됐던, 술이 ‘원수’인 셈입니다. 아내들이 밤늦게 손님 데려 오는 걸 싫어하는 이유 아내들이 술 취해 밤늦게 손님을 데려 온 것을 싫어하는 이유를 살.. 더보기
술 취해 밤늦게 사람 데려오는 남자의 변명 “기다리는 사람도 없으니 우리 집에 같이 가요.” “자신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 사는 정 아니겠어!” “밤늦게 사람 데려 오면 어떡해!” 신혼 초, 이런 소리를 들었었다. 아내는 횟수가 거듭되자 앙칼진 볼멘소리 내길 포기했다. 대신 부드러워졌었다. “여보, 술 취해 밤늦게 사람 데려 오려면 미리 전화 좀 해요.” 그러자 내 태도도 달라졌다. 횟수도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전화까지 미리 넣었다. 아내는 이를 무척이나 반겼었다. 그 후 사람 데려 오는 횟수도 뜸해졌다. 아무래도 밤늦게 손님 데려오는 시기가 있나보다. 그러다 최근 소설가인 지인과 어울리다 집에 데려 온 적이 있었다. “누가 기다리는 사람도 없으니 우리 집에 같이 가요.” “형님, 우리 집에 갑시다.” “아냐. 집에 가야지.” “형님은 누가 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