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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차범근 감독, ‘레전드’를 우연히 만나다 여수 금풍식당에서 만난 차범근 감독과 한 컷 “차범근 감독이다.” 귀를 의심했습니다. 아니, 차범근 감독이라니…. 설마, 차 감독님이 여기까지 오셨을까? 했습니다. 왜냐하면 독일에 떴다는 뉴스를 접했기 때문입니다. 독일 레버쿠젠 등에서 손흥민 선수 등 우리의 자랑스런 선수 경기를 관람하고 만났으며, 레버쿠젠의 레전드로서 과거 같이 경기를 뛰었던 동료들을 만나는 등의 기사가 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주위를 살폈습니다. 헉, 과거 우리나라 축구의 대명사로 불렸던 차범근 감독이 신발을 고쳐 신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지난 토요일 아침, 여수 금풍식당에서 조기 매운탕으로 해장한 후 나오던 길에 우연히 차범근 감독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독님, 사진 한 장 찍으시죠?” 차 감독에게 다가가 사진을 요청했습니다. .. 더보기
여자축구대회 나간 중1 딸에게 무슨 일이… 기대하지 않았던 우승컵을 안고 오다! “등치도 적고 키도 작은데 저희 딸이 축구 하겠습니까?” “노력하고, 축구 지식이 많아 기대합니다. 키는 2, 3학년 때 크지 않겠습니까.” 어제 중학교 1학년 딸의 축구부 감독을 만났던 아내가 전한 말입니다. 딸은 지난 10월에 생각지도 않게 학교 여자축구부에 발탁되어 활동 중입니다. 가족들이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은 자랑스럽게 여기더군요. 축구 기록원이 꿈인 딸은 축구 국가대표 카페 활동을 왕성하게 한 보답(?)이랍니다. 또 딸은 국가대표 축구 경기는 물론 박지성,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 차두리, 손흥민, 지동원, 구자철 등 해외파 경기까지 관심 있게 보며 즐기고 있습니다. 딸이 축구에 푹 빠진 계기는 이러했습니다. “전에 TV에서 이청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