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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삼매경

해장국 어디가 좋을까? 의외의 한방 ‘시래기 돌솥’ 밥 먹기 전 벌어지는 ‘수다 삼매경’은 소화 촉진제 여보, 미안해. 나만 맛있는 거 먹어서! ‘시래기 돌솥’ [제주 맛집] 제주시 한북로 시래기 돌솥 - 죽성고을 여행의 미덕은 교감 속 ‘나눔’입니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비움’과 ‘채움’에 있습니다. 여행은 홀로 떠나든, 함께 떠나든 간에 사람 및 자연 등과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교감’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정신적 힘을 얻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비움과 채움이 작용합니다. 비움은 ‘마음 내려놓기’ 혹은 ‘나 버리기’입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자신과 만나는 채움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여행은 주목적은 ‘정신적 갈증 해소’인 셈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적 갈증 해소는 무엇으로 이뤄질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는 그동안 몸에서 부족했던.. 더보기
이렇게 주고 남아요? 7천원 백반 “죄송합니다. 많이 늦었죠? 이제 식사 주세요.” [고흥 맛집]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동강식당' “고흥에 와서 밥 먹어. 서울서 지금 출발했으니 12시면 도착할 거야.” 지인의 점심 호출. 경남 창원에서 일찍 출발했는데 차가 막혔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속도를 내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우연일까, 통했을까? “차가 막혀 1시간 여 늦어질 예정. 안전 운전하세요!” 1시간의 여유가 꼭 보너스 받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제 시간에 도착하려면 빠듯했습니다. 다시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차가 막혀 2시쯤 도착 예정. 더 안전 운전하세요.” “휴~, 다행이다. 저도 그때 쯤 도착 예정.” 이걸 보고, 이심전심이라 해야 할까. 이번에는 보너스가 아니라 횡재한 기분이었습니다. 30여분 전에 도착해 보니, 전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