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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수도요금 올려 4대강 투자비 마련 ‘어림없다’ 4대강 '빚 폭탄' 국민이 떠안을 수 없다! 불교계와 천주교, 시민단체 등의 ‘4대강사업’ 반대 농성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자원공사)가 4대강 사업비를 해결하기 위한 수도요금 인상 방안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22조 2천억 원이란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는 4대강 사업비 마련을 위한 수도요금 인상은 이미 예견됐다. 실제로 수자원공사는 4대강사업 추진비용 중 8조 원을 부담하는 관계로 이중부담이 우려됐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등 야당은 지난해 “무리하게 4대강 사업을 하려니 민생예산은 줄고 국가부채는 늘어나 결국 국민 부담이다”면서 “수자원공사가 공채까지 발행해 4대강 예산을 대면 결국 수도요금을 인상해 적자를 메울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렇지만 수자원공사는 수도요금 인상.. 더보기
쓰레기 불법투기, 직접 조사해보니 쓰레기 불법투기, 직접 조사해보니 “이건 우리 게 아닌데”, “누가 버렸지?” 발뺌 ‘여수시 불법투기 야간단속 현장’ 동행 취재기 “주요 관광지 내 쓰레기 방치와 불법투기행위 등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 언론을 통해 때때로 대수롭지 않게 접하는 기사다. 이 기사를 대하면서 과연 특별점검 제대로 실시할까? 한다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까? 등을 머리에 떠올리게 된다.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점검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재밌을 터. 25일 밤 9시부터 10시30분까지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던 여수시의 폐기물불법투기 야간단속이 실시됐다. 이날 야간단속에는 여수시 여서동, 시전동, 월호동, 학동 등 4개 지역에 30여명이 투입됐다. 그 중 학동 소방서 뒤 상가지역을 밀착 동행 취재했다. 지난 3년간 단속건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