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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타워

여수박람회 사후활용, 밀실 계획에 '분통' “여수시, 시민, 전문가로 도시발전협의체 구성” 25일, ‘엑스포 사후활용 방향과 정책과제 토론회’ “박람회 전에 했던 토론회들과 똑같은 내용에 진전이 없는 토론회다. 여수박람회 사후 관리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 지난 25일, 민주통합당 김성곤ㆍ주승용 국회의원 및 국회입법조사처가 공동 주최해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여수엑스포 사후활용 방향과 정책과제 토론회’에 참석한 어느 기자의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 김성곤 의원은 “그 소리 나올 줄 알았다. 아직 2012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용역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 그렇다”며 “이 토론회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에 대한 국회 차원의 견제와 예산확보 노력으로 이해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연영진 국토해양부 해양정책국장은 ‘여수엑스포 사후활용을.. 더보기
여수 엑스포, 오감만족을 원한다면 이렇게 준비하라! 2050년, 상상 속을 찾아 떠나는 여행 준비 박람회, 단체 관람보다 개별적으로 접근하라 [여수 엑스포 즐기기 5] 나만의 코스 만들기 밤 늦은 시간, 여수 박람회장 빅오쇼 해상 무대는 축제의 도가니다. 맛은 여행에서 50% 이상이다. 간장게장 양념게장이 어울린 갈치조림. 여수 엑스포 주제관에서 선보이는 듀공과 아이의 교감. ‘2050년, 우리의 실제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가능하다. 왜냐고? 여수 엑스포는 2050년 가상의 세계를 찾기 위해 모든 상상력이 총동원돼 만들어졌다. 그래 설까, “박람회는 문명의 미래를 알려주는 척도”라고들 한다. 이로 인해 박람회 관계자들은 “무한 상상력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박람회를 꼭 봐야 한다”고 말한다.. 더보기
‘에너지 필드’ 별 모양 외관과 LED 조형물 이채 [여수 엑스포 즐기기 4] 기업관 - GS칼텍스에너지관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에서 본 기업관들. 6월, 분수는 유혹이다. 기업관은 다양한 주제로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은 7개. 삼성, 현대자동차그룹, SK텔레콤, LG, 롯데, 포스코, GS칼텍스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다. 꾸미는 데에만 100억 원이 훌쩍 넘었다. 기업관으로 가는 길에 만난 분수는 진한 유혹이다. 6월로 치닫는 날씨 탓에 분수 사이로 끼어들고 싶은 욕망과 시원함을 함께 선사한다. 삼성관은‘창조적 공존’이란 주제로 인류가 함께 그리는 미래 메시지를 전한다. 현대자동차그룹관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동행을 표현한다. SK텔레콤관은 함께 사는 행복한 삶의 여정으로의 동반자 이미지다. 또 GS칼텍스에너지관(이하.. 더보기
뷰 포인트와 중저음 뱃고동 소리에 취하다 “발을 못 떼. 재 겁먹었나 봐. 하하~” 은은한 뱃고동 소리를 천상 화음으로 엮다 [여수엑스포 즐기기] 스카이타워와 파이프오르간 인기관인 스카이타워입니다. 스카이타워 앞에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아이가 무섭나 보다. 호호~” “어떤 악기 소리일까?” 여수박람회장에서 짜릿함이 그립다면 스카이타워를, 감동 받고 싶다면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듣는 게 좋습니다. 이 둘은 따로 인 듯하지만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면서 주체는 따로 인 샴쌍둥이 같은 존재입니다. 스카이타워는 여수 엑스포 랜드 마크로 박람회장 최고의 뷰 포인트입니다. 원래는 방치된 67m 높이의 폐시멘트 저장고(Cement Silo)였습니다. 높이만큼 칙칙한 회색빛이 눈에 거슬리는 애물단지였습니다. 그러던 게 전망대 뿐 아니라 해수담수화시설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