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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해장국 어디가 좋을까? 의외의 한방 ‘시래기 돌솥’ 밥 먹기 전 벌어지는 ‘수다 삼매경’은 소화 촉진제 여보, 미안해. 나만 맛있는 거 먹어서! ‘시래기 돌솥’ [제주 맛집] 제주시 한북로 시래기 돌솥 - 죽성고을 여행의 미덕은 교감 속 ‘나눔’입니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비움’과 ‘채움’에 있습니다. 여행은 홀로 떠나든, 함께 떠나든 간에 사람 및 자연 등과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교감’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정신적 힘을 얻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비움과 채움이 작용합니다. 비움은 ‘마음 내려놓기’ 혹은 ‘나 버리기’입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자신과 만나는 채움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여행은 주목적은 ‘정신적 갈증 해소’인 셈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적 갈증 해소는 무엇으로 이뤄질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는 그동안 몸에서 부족했던.. 더보기
밑반찬 거품 뺀 ‘순수한 회’ 맛에 감탄한 맛집 [마산 맛집] 칼 솜씨가 좋았던 ‘해안횟집’ 여행에서 뺄 수 없는 게 맛집에서 즐기는 식도락입니다. 경남 마산에 지인들이 모였습니다. "어디로 갈까?" "마산에서 특히 맛좋은 집으로 안내 하세요?" 지인이 이끈 곳은 마산어시장 인근의 ‘해안횟집’이었습니다. 그의 단골집은 3대가 가업으로 이어온 식당이었습니다. 그래선지 초저녁인데도 손님들이 꽤 있었습니다. 메뉴는 멸치회, 내장수육, 호래기, 멍게비빔밥, 대구탕, 내장탕, 멸치쌈밥, 갈치조림, 병어조림 등이 있더군요. 바닷가라 회를 시켰습니다. 이곳은 싱싱한 생선 등을 그날그날 받는 관계로 회가 정해져 있지 않고 메뉴가 수시로 바뀐다고 합니다. 일행이 시킨 것은 ‘모듬회’였습니다. 기대가 아주 컸습니다. 벌써부터 침이 꿀꺽~, 한 순배 돌았습니다. 밑반찬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