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사

사부님, 더 웃기는 일이 뭔지 아세요? [장편소설] 비상도 1-50 경운조월, 구름으로 밭을 갈고 달을 낚시질하다 그냥 가기 심심한데 우리 퀴즈내기나 할까?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주제는 권선징악이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매스컴에서 사부님 때문에 난리예요.” “뭐라고 하던가요?” “사람들의 입을 빌어 영웅이라던데요.” “영웅이 없으니 그것을 그리워하는 거겠죠.” “사부님께서 하시.. 더보기
쉰 명을 때려눕힌 스님 몸도 구경을 하고… [장편소설] 비상도 1-37 이 땅의 무수한 친일인사들이 얼굴을 드러내고 “잃고도 반성을 할 줄 모르니 또 잃을 수밖에”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는 침대에 드러누웠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과 앞으로 하게 될 일은 형이나 스승님과의 일과는 별개라 생각했다. 물론 시작은 그곳에서 출발했지만 지금.. 더보기
“곧 알게 될 것이니라. 대범해야 한다.” [장편소설] 비상도 1-36 “얼마나 걱정했었는데요.”…“신세 좀 져야겠습니다.” 스님의 출현을 크게 반기는 바람에 그들의 눈에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이 주제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경찰들이 짝을 지어 옆을 지나쳤지만 아무도 그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는 밖으로 나와 성 여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스님, 그 자리에 가만히 계십시오.. 더보기
“월급 타서 수십억 수백억 재산 가졌겠어?” [장편소설] 비상도 1-17 “친구라… 세상에 더 없는 좋은 말이지요.” 스님, 별다른 시선을 느끼지 못하겠는데요?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두 사람은 함께 산을 걸어 내려갔다. “저녁바람이 찹니다.” “바람 속에서 많은 이야기 소리가 나는데요. 누굴 부르는 소리 같기도 하고 떠나가는 이별의 흐.. 더보기
어버이날, 전혀 챙기지 않는 아이들 보니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카네이션 한 송이의 소중한 의미가 간절히 느껴집니다. 어버이날 아침부터 은근히 서운합니다. 아니, 어제 밤부터 서운했습니다. 아버지 입장에서 말했거든요. “너희들 카네이션 샀어?” 그런데 오늘 아침, 은근히 바랐던 카네이션도 편지도 없습니다. 부모는 아이들 수학여행 등을 간다고 어린이날 옷과 가방 등을 사줬는데... ‘기대하지 않으면서 내심 기대하는 게 부모 마음이다’라더니 그렇습니다. 대신, 자기들 수학여행과 수련회 떠날 준비하느라 정신없습니다. 아침부터 말이 곱지 않게 나갑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 쓴 어버이날 편지입니다. “중학생이나 된 것들이 카네이션 하나 없냐?” “….” “너 친구들은 카네이션 안 사디?” “예. 아무도 안사던데요.” “엄마 아빠가가 부모님과 식사하고,.. 더보기
심장 전문가가 권하는 물 마시기 사람의 몸은 구성하는 성분은 다양합니다. 물, 단백질, 지방, 질소, 칼슘, 인, 칼륨, 염분, 마그네슘, 철분 등의 순서라 합니다. 이중, 물은 6~70%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런 만큼 물은 꾸준히 마셔야 하지요. 그렇다면 물, 언제 얼마만큼 마셔야 할까? 어떤 사람은 하루에 8잔 이상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또 어떤 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밤새 몸을 태워 연소시키던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연소가 되지 않는다더군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체질에 따라 약간씩 다른 것 같습니다. 어쨌든 물을 언제 어느 정도 마셔야 하는지, 참 아리송합니다. 그러던 중 지인에게 하나의 메일이 들어왔더군요. 제목부터 눈에 확 들어오데요. ‘건강정보, 물은 언제 얼마큼 마셔야 하는가? 심장 전문.. 더보기
1차에서 끝나는 모임, 재밌긴 한데 적응 안 돼 모임 홍수, 이런 모임 어때요? 모임들 많지요? 많다 못해 모임 홍수라고요. 선택하는 것도 일이 될 정도지요. 최근 한 모임에 간택되어 가게 되었지요. 이 모임은 객지에서 사는 중학교 동창 3명이 자기가 믿는 사람을 한 명씩 데려와 총 6명으로 구성된 초미니 모임이더군요. 모임 날짜가 정해진 게 아니라 번개팅이 주로더군요. 외로운 사람이 문자로 만남을 요청하면 ‘YES’ 혹은 ‘NO’를 표현해 시간이 되는 사람끼리 만나는 이색 모임이대요. 저도 몇 번 나가게 되었지요. 근데 재밌는 게 하나 있더군요. 2차는 없다. 1차에서 끝! 헐, 저도 여기에 적응 중입니다. 1차 식사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끝나다니, 술 못 드시는 분은 좋겠더라고요. 하지만 사실 저 같은 애주가들은 적응이 좀 힘들더군요. 이유 아시죠?.. 더보기
사랑하고픈 욕망은 인간의 끝없는 ‘욕구’ ‘나는 사랑 받지 못한다’는 그저 시샘일 뿐 ‘모두들 누나만 좋아하고 나는 뒷전’이라고? 사랑에 대한 갈망은 생명에게는 끝없는 욕구이다. 또한 사랑받고자 하는 마음도 그러하다. 우연찮게 사랑의 욕구 한 자락을 보니 새삼스러워 웃음이 절로 나온다. 지인 가족과 식사 중, 그의 아들이 하는 말이 걸작이다. ㅋㅋ~. “다들 누나만 좋아해요.” 불만 가득한 어투다. 조만간 군대 입대 예정인 그도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나 보다. 이유를 물었다. “누나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이모들 귀염을 독차지 했어요. 나는 아들인데도 뒷전이고. 쳇~.” 차별받고 자란 아이, 몸에 밴 차별 때문에 고생이라고 한다. 하여, 그도 사랑받는 자식이란 걸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게 상책일 터. ‘나는 사랑 받지 못한다’는 그저 생.. 더보기
2년 된 몽돌이가 사랑받는 법 반려동물 강아지 몽돌이의 생존법칙 강아지 기른 지 2년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반대했는데, 결국 기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 재미나더군요. 배신을 모르는 것도 그렇고, 사랑받는 법을 알더군요. 식구들도 집에 오면 강아지 몽돌이부터 찾지요. 이게 생존법칙인가 보네요. 저희 집 강아지 귀여운 모습 한 번 보실래요. 산책 때 동종을 만나면 반가운가 봐요. " 나 조는 모습 찍지 마요." 저희 집 강아지 몽돌이가 주인에게 사랑받는 생존법칙입니다. 1. 주인을 반긴다! 아무리 늦게 들어와도 주인을 반깁니다. 저녁때면 아들 녀석 방에 있다가 가족이 다 들어와서야 딸 방에서 잠에 듭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저희 부부 방에 들어와 안부를 묻습니다. 꼭 가운데로 들어옵니다. 그럼, 이 노~ㅁ 하지요. 중성화 수술 후 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