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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담배 끊고 보니 생긴 3가지 변화 아내에게 사랑받고 위로받는 단 하나의 이유 “물 한 잔 줘.”, “밥 차려 줘.”- 수발드는 아내 2014년. 오늘부터 글을 시작합니다. 지난 연말연시 많은 일들이 있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이 술술 풀리시길 바랍니다. 그럼, 제 이야기 시작할게요~^^ 결혼, 많은 것을 변화시키더군요. 올해 결혼 17년차입니다. 서로 너무나 잘아는 부부. 그것도 중고 남편이 곁님에게 사랑받는 것만도 행운인데, 거기에 위로까지 받으니 입이 귀에 걸리더군요. “물 한 잔 줘.” “밥 차려 줘.” 평소 같으면 알아서 떠 마시거나 차려 먹을 일들을 2014년에 들어 스스럼없이 아내에게 주문합니다. 아내도 거리낌 없이 물을 갖다 주거나 밥을 차려 대령합니다. 중고 남편이 이처럼 곁님에게 사.. 더보기
2013년 마지막 날에, 나이 드는 것에 대한 단상 40대를 반성하며, 50대에는 이런 사람 되게… 오십을 앞두고 내 자신을 부단히 가다듬는 이유 지천명, 50대에는 3가지를 갖춘 사람이 되렵니다! 한 살 한 살 나이 들어가니 생각이 많습니다. 살다 보니 되고픈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이런 인품과 인성을 지녔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동안 50을 넘긴 지인들을 보며 ‘참 닮고 싶다’ 할 정도로 멋진 중년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부러웠습니다. 저도 내일이면 50세. 이제야 그들처럼 자신만의 인품과 인성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실천이 중요하겠지요. 그들은 한 분 한 분 장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항상 그 자리에 계십니다. 또 다른 지인은 웃는 모습이 너무나 해맑습니다. 또 인자하고 너그럽습니다. 넓은 가슴을 가졌습니다... 더보기
시아버지가 챙기는 며느리 생일상, 어떡할까? “와~, 멋지다” VS “용돈 주고 말지” 제 생각, 며느리 보다 아내가 우선 지인들과 마주했습니다. 이야기 중, 목사님이 그러시데요. “아들이 결혼하면 며느리 생일 때 내가 직접 생일상을 차려 줄 생각이다. 이걸 사람들에게 이야기 했더니 반응이 두 가지더라고.” 어쭈구리~. 귀가 번쩍이데요.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위해 나서기가 쉽지 않은 현실 아닙니까? 이런 걸 실천하려는 목사님, 진정 환영입니다. 예비 시아버지가 며느리 생일상 차려주는 것에 대한 주위 반응이 궁금하대요. “어떤 사람은 ‘와 대단하다, 목사님 멋지다’ 그러고, 어떤 사람은 며느리 편하게 용돈 주고 말지 하더라고.” 는 분들은 며느리를 위하려는 마음이 예쁘다는 반응이었대요. 란 분들은 이러더래요. “뭐 하러 힘들게 생일상 차리냐?” “요즘.. 더보기
돈 버는 생활 속 지혜 5가지 수도ㆍ전기ㆍ통신 요금 등을 아끼는 요령 큰 것은 팍팍 쓰면서 작은 것만 깎는다? 현재 경제 사이클은 통상적으로 3ㆍ3ㆍ3법칙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3ㆍ3ㆍ3법칙이란? 30년간 자라고 성장하여, 30년간 돈을 벌고, 30년을 쓰고 산다는 것입니다. 경제적 인간은 누구나 이런 꿈을 꾼다지요. “부자 되면 좋겠다!”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겠지요. 부자 되기 위한 서민들의 노력은 지출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일 것입니다. “너무 비싸요. 이거 좀 깎아 주세요!” 재래시장에서 흔히 보는 광경입니다. 이 또한 재래시장에 다니는 맛이지요. 하지만 그걸 보고 “시장에서 고생하는 할머니에게 꼭 콩나물 값을 깎아야 할까?”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이런 분은 “큰 것은 팍팍 쓰면서 작은 것은 깎으.. 더보기
보기 드문 ‘효자’, 그는 누구일까? 보기 드문 ‘효자’, 그는 누구일까? 새로운 길을 색다른 만남을 안겨줍니다! 여수시 고락산 산행 중에 만난 ‘효자’ 산행 중 이런저런 사람들의 일상과 접하게 됩니다. 거의 매일 같은 코스로 산행을 하다 보니 아들 녀석 지겨웠나 봅니다. “아빠, 왜 우리는 매일 이쪽으로만 와요? 오늘은 반대쪽으로 가요!” “엄마 생각에는 이 코스가 쉬엄쉬엄 오르다 산에 적응이 될 쯤 본격적으로 오르는 맛이 난다는구나. 아빠도 같은 생각인데. 왜, 싫어?” “날마다 같은 코스로 오르니까 싫증나잖아요. 새로운 길도 가봐야죠.” 아들은 입이 튀어 나왔습니다. 저도 며칠 전 아내에게 똑같은 말을 했는데 꿈쩍도 하지 않더군요. 아들의 불만에 찬 얼굴을 보더니 드디어 아내가 입을 열더군요. “오늘은 그냥 이리 오르고, 다음에 반대쪽.. 더보기
아이들은 부모를 그대로 닮는다! 아이들은 부모를 그대로 닮는다! 유년(幼年)의 어울림, 고무줄놀이 [아버지의 자화상 26] 고무줄 이론 학창시절 점심시간이면 노래에 맞춰 고무줄을 넘었지요. 고무줄놀이를 떠올리면 여지없이 짓궂은 아이가 생각나지요. 면도칼로 슬쩍 자르고 도망가던 남자 아이. 그러면 여자 아이들은 그 뒤를 쫓아 달렸지요. “야! 너 왜 그래? 너 주~거. 거기 안 서!” 입으로는 죽일 듯 소리를 질러대며 뒤를 쫓지만 얼굴에는 웃음이 살며시 피어있었지요. 어쩌면 은근히 잘라주길 바란 것처럼. 쫓기는 아이 역시 긴장된 표정은 없었지요. 밀고 당기는 유년(幼年)의 어울림이랄까, 그런 거였지요. 하지만 여기에는 적당한 즐김 차원을 벗어난 악명(?) 높은 아이가 꼭 한 둘이 있었지요. 그럴 때면 선생님들의 개입이 따랐지요. 손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