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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돈도 벌고 쉬면서 틈틈이 여행도 하려고요.” 대박 맛집, 한라산 볶음밥의 정체와 숨은 공신은? 아르바이트, 대박 맛집 종업원 경험과 손님 표정 ‘대박’ 한라산 볶음밥, 밥이랑 계란을 5:5로 드시면 맛있어요! 상 치우기, 마음에 드는 원칙 남은 음식 무조건 버리기 [제주도 우도 맛집 2] 한치주물럭 한라산 볶음밥 ‘풍원’ 구 로뎀가든이 풍원으로 새단장했습니다. 한라산 볶음밥은 계란과 볶음밥을 5:5로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한라산 볶음밥은 스토리텔링뿐 아니라 소통의 시간입니다. “어디서 오셨어요?” “서울에서요.” “저도 서울이에요.” 제주도 우도 대박 맛집 풍원을 찾는 손님은 전국 중 서울이 많은 편입니다. 종업원이 자기도 서울이라 하면 의외라는 표정입니다. ‘이런 데서 일하는 사람이 어찌 서울에서 내려와 일할까?’ 싶은 거죠. 이곳 종업원은 서.. 더보기
산행 길에서 가장 우스운 질문은 무엇일까? 스님 등 지인과 함께 한 마산 적석산 등반기 “저렇게 편한 얼굴로 살면 얼마나 좋겠어!” 적석산에서 본 풍경입니다. 적석산 입구 저수지입니다. 적석산 초입입니다. 산행은 땀을 빼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저질 체력의 한계를 넘기 위한 방편으로 선택한 게 산행입니다. 가능한 일주일에 한 차례는 꼭 오르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낭패의 끝은 저질 체력뿐임을 뻔히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는 게 쉽지 않습니다. 지난 주말 창원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성불사 청강스님 등 지인을 만나기 위함이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스님이 반가운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 산에 갈까?” 너무나 반가운 소리라 쾌재를 불렀습니다. 그렇잖아도 산행 하면 좋겠다는 생각 중이었는데 말입니다. 룰루랄라~, 산행 길에 나섰습니다. 스님께서.. 더보기
만약 걷다 돈을 주웠다면? 횡재수의 비밀 그가 돈 주은 후 보인 함박웃음 나에게 횡재수가 있을까? 보통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또는 생각지도 않았던 꿈을 꿨을 때 떠오르는 생각이다. 그렇지만 그 때가 지나면 어리석은(?) 생각을 쫓았구나, 여긴다. 삶은 역시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지는 횡재수보다, 자기 노력으로 구해야 값지나 보다. 그래도 이런 횡재수 한 번 있어 봤으면 싶다~^^. 그는 5천원을 주웠다. 벌써 세 번째란다. 지난 일요일, 구례 화엄사 입구 식당 앞 의자에 앉아 있을 때였다. “어~, 돈이닷!” 짧은 소리를 쫓았다. 김민재 씨는 벌써 허리를 굽혀 돈을 줍고 있었다. 순식간이었다. 5천원을 득템한 그는 얼굴에 함박웃음을 띠고 있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있었는데 단 한사람, 그만 돈을 보고 주은 것이다. 눈이 보배인 셈이다. .. 더보기
[사진] 도로에서 인생을 알아가다! [사진] 도로에서 인생을 알아가다!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의 지름길 ‘걷기 교육’ [사제동행 도보순례 1]도전기 차량 홀짝제까지 등장한 지금, 가까운 거리에도 거침없이 차를 이용하는 일부 운전자. 고유가로 경제가 휘청하는 요즘,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밖에. 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터. 어떤 방법이 있을까? 그중 하나가 걷기. 하지만 고작 백여 미터를 가는데도 차를 타는 몸에 밴 습관을 고치기란 쉽지 않다. 그래, 교육이 필요한 것.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걷기 교육을 통해 지역 문화를 알아가는 땀의 현장을 찾았다. 여수 문수중학교와 무선중학교가 교육투자우선지역지원사업으로 공동으로 펼친 ‘사제공동 내 고장 알기 도보순례 대행진’. 학생들이 여수 돌산대교에서 무술목을 거쳐 향일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