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우리의 현실을 말해주는 이 한 장의 사진 ‘헉’

 

 

 

 

 

 

고스톱의 열기는 여수 엑스포장에서도 어쩔 수 없나 보다.

막간을 이용해 한 판. 아줌마, 아저씨 얼마나 진지하게 치는지….

남자나 여자나 고고~^^

하기야 세 명이 막고.  주위 살필 틈이 없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줌마들은 몰염치하고 뻔뻔하다?


 


누가 그랬던가?


아줌마들은 몰염치하고 뻔뻔하다고.

이런 아줌마를 재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줌마가 나서야 일이 된다.”

이렇게 변하기까지 사연이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아줌마의 변신은 13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2011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기후변화, 에너지 그리고 식량’에 참석했을 때에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14일, ‘푸른경기 21 실천협의회’의 <쓰레기 제로 투어>에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13일 오전에 전주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비례제까지 견학했다더군요.

여하튼 경남 남해의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인 쓰레기처리장에 도착해 브리핑 받을 때까지만 해도 아줌마들의 열정을 미처 몰랐습니다.  

 


광주에서 열렸던 '기후 변화, 에너지 그리고 식량' 행사.

 

“15년 여 만에 폐쇄되는 소각장 예산낭비 꼴이 우습다!”

 

아줌마에 대한 편견이 바뀐 실마리는 쓰레기처리장에서의 브리핑이 끝난 후 질의 응답시간에 있었습니다.

‘질의ㆍ응답 조용하겠지?’란 예상을 뒤집고, 쓰레기 t당 처리 비용부터 쓰레기 소각장과 매립장의 장단점 등에 대해 거침없는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잠시, 짚고 넘어가죠.
지난 2010년 폐자원 수입비용은 1조 7천억 원에 달합니다.
폐자원 재활용이 1% 놓아질 경우 연간 639억 원의 외화가 절감됩니다.
캔과 고철이 505억 원, 폐지가 107억 원, 플라스틱 24억 원, 병 3억 원 등이 절감된다더군요.

또한 쓰레기가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유리가 반영구적이고, 캔 500년, 칫솔이 100년, 플라스틱 20년, 종이컵 20년, 종이 2~5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온난화 등 환경을 살리기 위해서는 각별한 노력과 주의가 요구됩니다.

각설하고, 아줌마들은 질의ㆍ응답 시간에 “다이옥신 등 환경 공해를 일으키는 쓰레기 소각장을 다른 시설로 대체하려고 지자체와 얼마나 싸웠는지 모른다.”면서 “그때는 지자체가 우리 말 안 듣고 기어이 소각 시설을 세우더니 부천 중동 소각장이 15년 여 만에 폐쇄되는 등 예산낭비 꼴이 너무 우습다.”고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 이대수 쓰레기제로센터 소장은 “소각시설 사용연한이 종료되거나 신규 설치되는 수도권의 경우, 소각과 매립의 대안으로 전처리시설(MBT-기계적 생물적 처리)이 제시되고 있다.”면서 “소각장 사용이 종료되는 성남시와 수원시는 전처리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더군요. 

 


남해 생생랜드. 

 

아줌마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어쨌거나 아줌마들은 쓰레기 처리 행정 등에 대해 무척이나 속 터져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한쪽에서 한 아줌마의 탄식 섞인 말이 흘러나왔습니다.

“쓰레기 재활용률을 높이려면 아줌마들이 똘똘 뭉쳐 분리수거 감시를 단단히 수밖에 없어.”

이 대목에서 매우 놀랐습니다.
지방과 수도권의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 차이가 컸기 때문입니다. 

사실 말이지, 지방은 사람 살 여유 공간이 넓어 쓰레기 처리 등에 대해 일정 부분 좀 무딘(?) 편이라 너그럽기까지 합니다.

실제로 남해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음식물 쓰레기에 사람이 죽으면 넣는 관까지 별의 별 쓰레기를 다 받아준다.”고 합니다. “그런 쓰레기는 받을 수 없다고 해도 선출직 지자체장 때문에 힘들다.”는 하소연까지 늘어놓는 판이니까요.

그런데 수도권은 그게 아니나 봅니다.
왜냐하면 “남해 쓰레기 처리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렇듯 쓰레기 투어를 함께 한 수도권 아줌마들은 평범한 아줌마를 넘어 전투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2천만이 몰려 사는 수도권의 대기 환경을 좋게 하려면 이런 끊임없는 노력 없이는 안 될 일이지요.

그래, 남해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에서 본 아줌마들의 모습에 반해버렸습니다.  

 


쓰레기 제로투어에 나선 사람들.

 

남해 쓰레기 제로 투어에서 배운 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사람은 겉모습만 봐서는 모른다는 겁니다.
다른 하나는 아줌마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는 겁니다.

아무튼 저도 부천, 안성, 수원, 화성, 남양주, 용인, 평택, 양평, 의왕 등 ‘푸른 경기 21 실천협의회’의 멋진 아줌마들로 인해 잠시 뒤로 밀쳐놨던 사실 하나를 앞으로 끄집어냈습니다.

그것은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인식은 아무리 강조해도 끝이 없다는 거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멋진 아줌마들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바마의 아이돌 가수 굴욕 패러디
이명박 대통령의 비아그라 패러디

 

 

대통령 자리도 쉽지 않나 봅니다. ㅋㅋ~^^

미국과 우리나라의 대통령 패러디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패러디로 망신당했다지요?

오바마가 어느 곳을 방문했답니다.
한 아이와 악수를 청했는데, 자기는 누군지 모르면서 이렇게 묻더랍니다.

 

“○○ 아느냐?”
"나랑 엄청 친해"

"진짜로~, 친해요. 그 가수 콘서트에 데려가 줄 수 있어요."
"그럼, 꼭 데리고 갈게. 약속해."

 

UCC로 뜬 아이돌이었는데 그 후 백악관이 발칵 뒤집혔대요.
잘 알지도 못하는 가수를 “잘 안다”고 했으니, 그걸 수습하느라 난리(?)가 난 거죠.

수소문 끝에 오바마는 아이와 함께 아이돌 가수 콘서트 장을 찾았답니다용~^^

  

 

 

이번에는 좀 야시시한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이명박 대통령인데요~^^
넘 웃겨 빵빵 터졌지 뭡니까.
패러디의 종결자인 것 같아요~^^ 

 

 

이명박 대통령이 발기가 안 돼 비아그라를 먹었다.
근데 소용이 없었다. 기대했던 발기가 안 되어서리~.

그런데 갑자기 얼굴이 번질번질 빛나며 존나 멋있어졌다. 

 

“왜 그런 줄 알아?”

        ㆍ
        ㆍ
        ㆍ
        ㆍ
        ㆍ
        ㆍ

“얼굴이 ×같이 생겨 비아그라 성능이 밑으로 안가고 얼굴로 갔대.”


 

푸 하하하하~^^

사실 패러디도 패러디지만,
중년 여인이 야시시한 이야기를 눈 하나 까딱 않고 말하는 게 더 재미나더군요.

근데 옆에서 하는 말이 분위기를 얼음으로 만들었지 뭡니까.


“왜 그래? 대통령 얼굴이 그 나이에 그 정도면 잘생겼지. 안 그래?”


허어~ 참 나. 그냥 듣고 웃어넘기면 될 것을….

아줌마들이 왜 나만 갖고 그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lislam-kr.blogspot.com/ BlogIcon عبدلله!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Allah, CREATED THE UNIVERSE FROM NOTHING

    http://allah-created-the-universe.blogspot.com/

    THE COLLAPSE OF THE THEORY OF EVOLUTION IN 20 QUESTIONS

    http://newaninvitationtothetruth.blogspot.com/

    ((( Acquainted With Islam )))

    http://aslam-ahmd.blogspot.com/

    http://acquaintedwithislam.maktoobblog.com/

    O Jesus, son of Mary! Is thy Lord able to send down for us a table spread with food from heaven?

    http://jesussonofmary1432.blogspot.com/

    http://www.islamhouse.com/

    2011.06.09 04:51

‘대물, 정치가 국민을 위해야 하는 방향 제시
“우리는 1류 정치를 원하는 1류 국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혜림 역의 고현정.


‘나나나나~, 나나나나~’

귀에 익숙한 모래시계에 나오는 음악이다. 모래시계를 생각하면 이 음악이 깔리고 최민수, 고현정 등 연기자의 표정을 떠올린다. 뜬금없이 모래시계를 떠올린 건 SBS의 정치드라마 ‘대물’ 때문이다.

이번 주 3ㆍ4회가 방영되었는데 대박 조짐으로 모래시계 향기가 묻어났다. 썩은 정치인과 대비되는 서민 삶의 질곡이 드러나서다. 잠시 등장인물을 보자.

서혜림(고현정 분)은 다혈질이지만 사려 깊은 아줌마다. 방송국 아나운서로 남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항의하다 해고된다. 국회의원이 된 후 대통령이 된다. 대통령이 된 후 대중국 굴욕외교를 빌미로 탄핵에 직면하지만 무사히 대통령을 마치는 캐릭터다.

하도야(권상우 분)는 정의에 불타는 좌충우돌 엉뚱 검사역이다. 학창시절 놀다가 국회의원에게 모멸당하는 아버지를 본 후 뒤늦게 공부에 매진한 그는 정치의 시녀로 전락한 검찰에서 권력의 감시자로 나서는 의협 검사다.

강태산(차인표 분)은 정치와 재벌의 결합체로 정치개혁을 위해 노력하지만 혜림에게 대통령직을 빼앗기는 역할이다. 그렇지만 새로운 피를 수혈하며 분투하는 정치개혁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정치 민주화의 밀알 같은 존재다.

장세진(이수경 분)은 강태산의 애인이며 조배호의 딸이다.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울분 등으로 인해 하도야를 도와 조배호와 강태산을 파멸시키는 역할이다.

 

‘대물’ 정치인이 국민을 위해야 하는 방향 제시

3회에서 ‘대물’은 힘없는 나라, 힘없는 백성에 대해 그렸다. 더불어 정치인이 어떻게 국민을 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했다.

“복잡한 국제정세에 얽혀 이 나라가 힘이 없었던 걸 어떡하겠어요. 하지만 대통령님,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발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서혜림이 남편의 유품을 전달하러 온 백성민 대통령(이순재 분)에게 쏟아낸 이 말은 국민을 지킬 줄 아는 건강하고 옳 곧은 나라를 향한 국민의 마음이었을 게다.

그러면서 서혜림은 모기떼로 인한 서민의 어려운 삶과 마주하다 정치 입문을 제안 받는다. 하지만 국가가 백성을 지켜주지 못한 현실에 이민을 결심한다. 그렇지만 삶은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하도야는 위선의 만류에도 기세등등하게 국회의원을 구속시키지만 국회의원 지지자들에게 봉변을 당한다. 하도야는 이들을 구속시키려고 한다.

이에 서혜림은 검사 하도야(권상우 분)에게 정면으로 맞섰다. 서혜림은 “사람 나고 법 났지 법 나고 사람 났나. … 다 죽어나가는 판에 무조건 법을 지키라는 거냐. 법 지키다 죽으라는 소리냐. 세상에 그딴 법이 어디 있냐”라고 일침을 가한다.

하도야는 시위대의 고충을 이해하고 시위대를 방면한다. 그러던 중, 거물 정치인 조사를 허락받는다. 검찰의 권력에 대한 견제가 기대를 갖게 한다. 


하도야 역의 권상우. 비리 정치인과 맞선 능글스러움이 압권이었다.

비리 캐려는 날선 검사 모습 카타르시스 선사

SBS ‘대물’ 4회에서는 강태산의 지원으로 서혜림이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또한 거물 정치인을 조사한 하도야 검사가 자객으로부터 칼침을 맞는 장면이 방영됐다.

강태산은 정치 생명을 걸고 모기떼 사건을 알리려는 서혜림을 돕기 위해 다큐 제작을 지원한다. 모기떼가 극성인 곳에 공장을 세우려는 또 하나의 노림수가 숨어 있다.

하지만 서혜림은 반발한다. 다큐를 통해 사건 진상이 알려지고 공장이 설립되면 모기를 막을 수 있지만, 친환경 개발을 외면할 경우 환경 악화가 뻔하기 때문이다. 허나 친환경 사업이 진행될 경우 1000억원의 자금이 들어가는 것 등으로 고민이다.

한편, 하도야 검사는 비자금을 챙긴 거물 정치인을 조사한다. 하지만 검사장으로부터 비리 내용을 미리 건네받은 비리 정치가들은 미리 자료를 만들어 대기한 상황. 하도야는 그럼에도 꼬장꼬장한 태도로 그들에게 굴욕을 안긴다.

비리를 캐려는 날선 검사의 모습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그러나 하도야 검사는 결국 자객에게 칼침을 맞게 되고, 서혜림은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심을 굳힌다.

4회분에서는 서혜림과 하도야, 서혜림과 강태산이 나누는 ‘정치’에 대한 정의가 눈길을 끌었다.

서혜림 : 정치란 뭘까?
하도야 : 잘하면 은어 떼가 돌아오고, 못하면 은어 씨가 마르는 것.
강태산 : 정치란 절대 선과 절대 악의 논리가 아니다. 49%의 악속에 피어나는 51%의 선의 꽃이 정치다.

이렇듯 국민이 생각하는 정치와 정치인이 생각하는 정치 현실의 차이는 분명했다.


강태산 역의 차인표. 정치개혁을 이루려는 모습에서 국민의 소망을 본다.

“우리는 1류 정치를 원하는 1류 국민이다!”

‘대물’ 드라마가 지향하는 바도 대박이다. “정치가 타락했다고 손가락질하지만, 자기 분야에서 한가닥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정치가를 지향하고 주변에서도 그렇게 펌프질 한다. 우리 모두 정치에 대해 철저히 이중적”이라는 것이다.

3류 정치가는 “너 찍어주면 나한테 뭐 해줄 건데?” 하는 3류 유권자가 만들었다는 미명 아래 “당선만 되면 국민의 등껍데기를 벗겨 먹으려는 정치가”를 비판한다. 그러면서 “정치가 3류인 이상 대한민국 미래도 없다.”며 <대물>의 지향점을 밝힌다.
 
“우리는 1류 정치를 원하는 1류 국민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한 느낌이다. “정치가는 브로커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집단과 집단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로운 조정자여야 하며, 대통령은 국가 사회에 비전을 제시하는 가치 철학자라야 한다.”는 드라마의 꿈은 우리가 바랐던 희망일 게다.

그래 설까? 대물은 대물이 될 조짐이다. 대물이 지향하는 목표가 드라마가 끝나는 순간까지 변치 않기를 희망한다. 또한 모리배 정치인이 이를 통해 진정한 정치가 무엇인지 배우기를 소망한다.(사진 SBS화면 캡쳐)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by 임현철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87)
알콩달콩 섬 이야기 (141)
아름다운 여수 즐기기 (112)
알콩달콩 여행 이야기 (162)
알콩달콩 세상 이야기 (422)
알콩달콩 가족 이야기 (476)
알콩달콩 문화 이야기 (205)
장편소설 연재 (68)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21,984
  • 5 58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임현철 '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임현철. All rights reserved.

Textcube TNM Media
임현철'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