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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사고발생 시 책임지지 않는다? 사고발생 시 책임지지 않는다? 안전은 나몰라? 이제는 바뀌어야 섬진강변 자전거 하이킹 코스 ‘안전’ 강화돼야 최근 섬진강변에서 자전거 하이킹 등을 즐기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 아이에게서 듣지 못했던 ‘자전거의 꿈’까지 들었으니, 만족할만한 성과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는 동안 줄곧 불안한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차량과 자전거의 혼재 때문이었다. 자전거전용도로의 부실 문제는 하루 이틀 지적됐던 건 아니다. “자전거 전용도로 효율성 있나?”, “말로만 자전거 도로”, “자전거 정책은 ‘걸음마’” 등 언론들의 지적에도 꿈쩍 않고 있으니까. 그렇다고 그냥 이해하고 지나칠 문제는 분명 아니다. 섬진강을 끼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은 자전거 하이킹 전용코스를 마련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더보기
[추적] 어, 저게 뭐지? [추적] 어, 저게 뭐지? “매미도 살아야지. 매미도 생명인데….” [안전 1] 사고 위험으로부터의 작은 배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안전’. 말로는 안전을 떠들면서도 실상은 외면하기 쉬운 게 안전입니다. 푹푹 찌는 더위를 잊기 위한 이열치열. 산행도 한 방법이죠. 더군다나 몸 추스르기에는 제격입니다. 물과 간식을 챙겨 가족들과 여수시 고락산으로 향합니다. 청아한 새소리, 매미 소리가 상쾌함을 선사합니다. 한 아저씨 나무에 붙어 손을 뻗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뭐하시는 거예요?” “매미 잡고 있습니다.” 매미가 덕지덕지 붙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매미, 난생 처음입니다. 열을 지어 나무 꼭대기로 향하는 무슨 의식 같기도 합니다. 매미들이 벗고 나온 허물도 보입니다. 매미의 우렁찬 소리는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