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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인사청문회, 노무현의 신랄했던 열정 그리워 납작 엎드린 내정자,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다” 국회 인사청문회, TV 중계 내 멋대로 관전하기 TV에선 이명박 대통령이 단행한 8ㆍ8 개각에서 지명된 인사들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다. 국무총리 지명자와 장관 지명자들에 대한 좋지 않은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재훈 지식경제부장관 지명자와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지명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어졌다. 모양새부터 가관이다. 장관 지명자는 바짝 쫄아 있다. 지명자를 심문(?)하는 국회의원은 당당한 듯 보이지만 허세다. 그 모습에서 ‘고양이 앞에 쥐’를 떠올렸다. 납작 엎드린 내정자,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다!” TV를 보며 내 멋대로 해석한 국무위원 지명자의 모습은 이러했다. 장관은 아무나 하나. 왜 저리 저자세야? 당당하던 모습은 어디로 갔을꼬? 행여 속으로 .. 더보기
법령안 개정에 대한 촌부의 '일갈' 여당-자기 것을 지키고 늘리기에 혈안 야당-버림이 필요한 혁명적 야당 필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군 줄 알아?” 식탁에 마주 앉은 촌부는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질문을 던졌습니다. 하지만 선뜻 답할 수 없었습니다. 세상의 나이로 육십이 넘었으니 원하는 답이 있을 것이니까요. 머뭇거리자 그가 말했습니다. “부자로 죽은 사람이야.” “부자도 종류가 있잖아요?” “그렇지. 돈만 움켜쥐고 있다가 나눔과 베품의 즐거움을 모르고 죽는 부자라 해야겠지. 무엇을 가졌다는 소유욕은 느꼈을지 모르지만,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걸 다 누리지 못하고 죽었으니 얼마나 불쌍해.” 촌부와의 대화가 아니라 큰 스님의 법어 같았습니다. 그에게 나눔은 무엇일까? 가장 멋스럽게 나누는 게 ‘정치’…지금은 ‘변질’ “나는 나누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