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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고기를 야채랑 같이 먹으라는 이유가 뭐라고? 숙취 해소에 그만, 복집에 걸린 액자 문구가? 해물을 즐겨 찾는 이유는 속이 편하기 때문 된서리 맞고 있는 거제 맛집, 심각한 경제난 [섬에서 함께 놀자] 거제도 먹을거리 해물찜과 복어탕 해물찜입니다. 섬이 그렇듯, 경남 거제도에도 먹을거리가 넘쳐납니다. 특산품으로 유자, 죽순, 알로에 등이 꼽힙니다. 바닷가답게 맛봐야 할 음식으로 생선회, 해물찜과 해물탕, 비빔밥(성게, 멍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중 거제 토박이들이 권하는 거제 맛집의 해물찜과 복지리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2015년과 2016년 거제여행에서 2년 연속 찾았던 식당입니다. 꽃게가... 고기를 야채랑 같이 먹으라는 이유가 ‘더부룩’ ‘더부룩하다’란 말 들어봤을 겁니다. 이는 “그득하게 찬 듯이 편안하지 않고 거북하다”는 뜻입니다. 얹.. 더보기
학교급식 안전한가? 그 현장을 가다 탈나기 쉬운 여름, 날로 먹는 음식은 위험 밥 맛있어?… “미평초 밥이 제일 맛있어요!” [르뽀 - 여수미평초] 학교 급식 실태 점검 넘 귀요미~^^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사설 해병캠프 도중 사망한 5명의 고등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충격입니다. 급식사고 원인이 살충제라니... 한숨 놓으세요. 인도의 급식사고이니. 인도에서 학교급식을 먹고 23명의 학생이 사망해 비상이랍니다. 인도의 급식사고는 이 학교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식중독 사고가 터졌더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학교급식은 안전할까? 여름방학을 1주일 앞둔 시점, 학교급식 실태는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이에 어제(19일) 오전, 급식 실태 취재를 요청해 곧바로 한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어제 나온 식단입니다. 오전 11시 50분, 여수미평초등.. 더보기
맛있게 식사를 즐기는 달팽이 집에서 달팽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먹이는 야채, 과일, 달걀껍질 등입니다. 녀석들 숨어 있다가도 물을 뿌려주거나 먹이를 주면 얼굴을 내밀고 열심히 먹습니다. 덕분에 녀석들 하루가 다르게 커갑니다. 만찬을 즐기는 달팽이들입니다. 녀석들 사진 즐기세요. 내년에도 건강과 뜻하는 일 이루시길…. 더보기
“배추 파동, 업자들이 사재기로 장난치는 거” 배추 파동에 직접 배추 심는 사람 만나 보니 배추 모종도 몇 십에서 150원으로 껑충 뛰어 배추 값이 제정신이 아니다. 이를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까.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농자지천하지대본(農者之天下之大本)이라 하여 농사짓는 이가 천하의 근본이라 했다. 그동안 근본을 모르고 농업을 홀대했으니 할 말 없다. 허나 지금의 배추 값 파동은 농업 홀대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하여, 항간에서 그 원인을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재배농가의 축소를 들기도 한다. 일견 일리 있긴 하다. 하지만 이 보다 더 설득력을 갖는 건 따로 있다. 바로 유통업자의 사재기 농간이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정부가 나서 세무조사 등의 처방에 나섰지만 아직 소용없다. 그래선지 보다 못한 일반 국민까지 농사꾼을 자처하고 나선 상황이다. 지난 주말,.. 더보기
추석 앞둔 지인의 하소연, “명절이 무서워” “돈 한 번 마음껏 써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적자 가정, “남편에게 타 쓰는 게 훨씬 편해”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된다면 그 무슨 재미 “배추 4포기 얼마에요?” “요새 배추나 야채가 금값이야. 배추 4포기에 3만원.” 헉, 말로만 듣던 금값이다. 추석이 코앞인데 진정 기미가 없다. 추석 장보기도 힘든데 엎친 데 덮쳤다. 어느 명품녀의 몇 억 원짜리 치장이 사실은 몇 천만 원이라고 야단법석이었다. 또 백화점에서 수백에서 수천만 원짜리 선물세트가 불티나게 팔린다고 한다. 서민들은 몇 천만 원은 고사하고 추석 지내기도 벅찬데 완전 다른 세상이다. 추석 연휴는 최소 3일에서 최장 9일까지 될 예정이다. 최대의 여행 러시가 있을 것이란다. 있는 사람이야 황금연휴지만 없는 사람들은 한숨 나는 추석 연휴기도 하다... 더보기
야채를 이용한 ‘다식’의 새로운 세계 다식, 청ㆍ백ㆍ적ㆍ흑ㆍ황 오방색의 조화 홍고추, 블루베리 등을 이용해 만든 다식 차와 함께 먹는 간단한 음식을 다식이라 하지요. 다식은 밤ㆍ대추ㆍ송화ㆍ쌀ㆍ깨 등 곡식 가루를 꿀과 엿 등을 섞어 만든 우리나라 고유 음식입니다. 다식은 맛이 달고 고소하며 향기로운 것이 특징이며,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전통 다식 만드는 방법을 현대적으로 응용한 지인이 있습니다. 정성자 씨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하더군요. “다식을 곡식가루로만 만들 게 아니라 한천(우무가사리)과 야채를 이용해 새로운 다식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에서 홍고추, 파프리카 등을 사용해 오방색을 표현했다.” 고거 참 재밌더군요. 이렇게도 다식을 만들 수 있구나 싶어서요. 역시 역발상이 새로운 창작을 가져온 셈입니다. ‘오방색’이란 단어가 좀 .. 더보기
채식주의 아내의 눈물겨운 식탁 차리기 “우리 집에 뱀 나오겠어요!” VS “잡아먹어!” “고기 먹고, 키 큰다면 뭔들 못해주겠어!” “우리 집에 뱀 나오겠어요.” 지난 금요일, 저녁을 먹기 위해 식탁에 앉은 아이들 엉뚱한 소리에 무슨 말인가 싶었습니다. “집에 뱀이 나온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아빠. 그것도 몰라요.” 완전 구식 아빠 취급이지 뭡니까. 그렇다고 모르고 지나칠 순 없었지요. “응. 알아듣게 설명해봐.” “고기반찬은 없고 풀 천지라 뱀 나오겠다는 말이에요. 그거 아직 몰랐어요.” 식탁이 풀로 가득 차는 건, 아내가 고기를 먹지 않고 야채를 주로 먹는 탓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 키가 학년 전체에서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작은 처지라 고기를 먹긴 합니다. 그런데 지난주 고기반찬이 뜸했나 봅니다. 아내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더보기
‘해물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해물라면, 싱싱한 해물 많이 넣고 끓이면 그만" 야참 생각이 나더군요. 배도 채우고 밤바람도 쐴 겸 아내와 시내로 나갔습니다. 아내는 살찔까 두려워하면서도 먹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음식의 유혹은 강렬하지요. 주위를 보니 해물라면을 많이 먹더군요. 주인장 얼굴을 보니 서글서글합니다. 그런데 아저씨인줄 알았더니 노총각이지 뭡니까. 노총각의 ‘해물 라면’ 비법을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비법이 따로 있나요. 정성껏 싱싱한 재료 많이 넣고 끓이면 된다.”더군요. 말로만 들을 수 있나요. 안면몰수하고 칼칼하고 시원한 해물라면 끓이기 비법을 염탐(?)하러 나섰습니다. 해물라면 맛있게 끓이기. 서글서글한 총각의 해물라면 끓이는 비법을 염탐했습니다. 시원한 해물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그럼 해물라면 맛있게.. 더보기
헉! 중국산 야채 폐수로 씻는 장면 공업폐수와 생활하수로 야채 씻어 이렇게 썩은 물로 씻어 한국으로…? 중국산 먹거리의 위험성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농산물이 안전하다는 건 익히 알지만 우리 것만 먹고 살 수 없다. 식당에서 먹는 반찬들은 우리 것이라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이다. TV에서 가짜 계란, 멜라민, 색소첨가 고춧가루 등을 방영 중국산 먹거리의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다. 먹거리 안전 제고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최근 중국에서는 시장에 나오기 전 채소를 생활하수와 공업폐수로 씻는 장면이 중국 인터넷에 유포되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관련 사이트 http://club.sohu.com 중국어라 알아 볼 수가 없다. 누가 좀~) 다음은 지인이 보내온 글이다. “중국 우한시에서 한 농부가 시장 출고 전의 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