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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노년층에게 대선 후보 지지 이유 들어보니 “난 문재인 못 찍어. 난 박근혜 찍을 겨.” 지금, 행동하는 지식인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대전에서 합동 유세 중인 문재인, 안철수.(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오는 19일 치러질 대통령 선거는 세대 간 대결 모양새다. 각종 여론조사를 분석해 보면 대체로 19~40대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 우세, 50대 이후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대선 승리는 40대에서 갈린다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18대 대통령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후보자들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도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 총력이다. 어제 오후 대통령선거 벽보를 살펴보고 있는데 머리가 하얀 6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다가왔다. “이번 대선은 정권 교체가 돼야 해. 문재인이 찍어야 돼.” 혼자 말을 그친 그는 내가 반응을 .. 더보기
‘김해을’ 단일화 카드로 본 유시민과 손학규 물거품 될 뻔했던 야권 단일화, 다행이다 김해을 단일화, 2012 대통령선거 시험대 4ㆍ27 재보선이 달아오르고 있다. 관심이던 경남 김해을은 후보 단일화로 뜨겁다. 실제 10일 11일 양일간 여론조사가 진행된다. 단일화 과정을 살펴보자. 단일화 합의 과정이 진통을 겪기까지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겠지. 그러나 ‘노풍’ 진원지 경남 김해에서 한나라당에 맞설 야당 후보 단일화를 두고 벌어진 추태(?)는 실망감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자칫 물거품 될 뻔했던 단일화, 다행이다~ “다~행~이~다~” 이런 노랫말이 있다. 자칫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이 공멸의 길로 들어설 뻔했다. 언론은 흔들리던 단일 후보 협상을 두고, 2012 대통령 선거에 나설 야권 유력 주자 간‘기 싸움’이라 했다. 대선 후보들의 기선제압 성격이 강.. 더보기
손학규와 유시민, 누가 더 경쟁력 있을까? 손학규와 유시민, 누가 대선 단일후보 될까? 노무현과 정동영 후보의 예로 본 대선 표 분석 야권 대선 유력주자 유시민과 손학규의 장단점 [마음대로 미래사회 진단하기-1] 야권 유력주자 손학규와 유시민.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대표인 둘을 보면 딜레마다. 현 정치를 진보와 보수로 나눌 때 이들은 진보 유력 대선 후보다. 그래서 ‘누굴 선택할 것인지?’ 더욱 혼란을 야기한다. 이를 반증하듯 3월 한겨레신문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는 유 대표 10.8%, 손 대표 6.5%로 나타났다. 그러나 야권 단일후보에선 손 대표 29.1%, 유 대표 21.0%였다. 그래서 4월에 있을 재선거를 유시민과 손학규의 대결장으로 보는 거다. 여하튼, 손학규와 유시민은 지금 당장 각자의 길을 가야만 한다. 자신을 따르는 무리가 적든 .. 더보기
노무현과 이명박, 이런 대통령이 없다?! “연평도 사태는 햇볕정책을 거슬렸기 때문” 잊지 말길, 평화는 끊임없는 노력의 부산물 “굴욕적 평화는 ‘화’ 부를 뿐” 29일, 이명박 대통령이 드디어 햇볕정책과 결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수상하다. 언론에 따르면 “60%를 넘었다던 MB의 지지율이 연평도 사태 후 수직 추락” 중이며 “40% 초반대로 급락”했다고 한다. 이는 “여러 여론조사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전한다. 그동안 보통 대북 강경기조 후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효과가 가장 먹히던 때가 선거철 등이었다. 하여, 선거 주요 전략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역효과다. 아이러니다. 왜 그럴까? “연평도 사태는 햇볕정책을 거슬렸기 때문” MB의 지지율 하락 원인은 “연평도 사태에 대한 갈팡질팡 대응”이라는 것. 리서치앤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