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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차 타자마자 에어컨 켜는 당신, 암 위험 찜통더위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차량 냉방’ 상식 “더운 날씨 창문 닫고 다니는 게 더 덥지 않아?”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짜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찜통더위를 식혀 줄 에어컨은 나오기가 무섭게 팔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에서 2011년 12월 발표한 200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평균수명인 81세까지 생존 시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년 전 통계 “남자 3명 중 1명, 여자 4명 중 1명”보다 늘어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제 주변에도 암 환자들이 엄청 늘었습니다. 의료계는 “암 발생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다”면서도 “흡연(간접 흡연 포.. 더보기
남해 보리암과의 인연이 더욱 기대되는 까닭 은은한 목탁 소리와 함께 보리암과 하나되다 [절집 둘러보기] 기도 도량 남해 보리암 몇 번이나 기회가 있었다. 그때마다 인연이 아니었나 보다. 하여, 만남의 기회를 미뤘었다. 인연이 이제야 닿았을까. 드디어 지난 15일 광복절 아침, 경남 남해 보리암을 만났을 수 있었다. 사실, 남해는 내가 사는 여수와 가까운 거리다. 배로 30여분이면 닿을 수 있고, 육지로도 2시간이면 충분하다. 남해의 다른 곳은 몇 번이나 갔는데 유독 보리암만은 만남이 어려웠다. 그러니까 남해 금산 보리암에 안기기까지 4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마~하~반~야~….” 거의 반 백 년 만에 얽힌 묘한 인연일까. 보리암과 상견례는 가족들과 함께 했다. 세상사 인연이라지만 절집은 공덕이 쌓여야 가능한 인연. 왠지 이제야 세상에 태어난 업.. 더보기
무더운 여름 멋지기 위한 땀이 밴 모자 세탁법 유용한 모자, 새로 살까? 빨아 쓸까? “어떻게 모자 빨 생각을 다했어요?” 모자, 참 유용합니다. 용도는 대략 3가지로 압축됩니다. 첫째, 피부 노화 방지 여름철 등 외출 시 따갑게 내리쬐는 태양을 막아줍니다. 이때는 적외선과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피부 보호제입니다. 둘째, 편리함 머릴 감지 않아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외출할 때 모자처럼 편한 게 없습니다. 가볍게 모자 하나 걸치면 밖에 만사 OK입니다. 셋째, 패션 새로운 변화를 돋보이게 하는 멋을 강조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밋밋한 패션의 완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멋쟁이들이 모자를 즐기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제 경우, 보통 자외선 차단과 편리함 때문에 모자를 씁니다. 하지만 등산 등으로 땀을 흘리면서도 한 번도 빤 적이 없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