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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갯가길

산꼭대기에서 자장면 시켜보니... 여수 갯가길, 산꼭대기까지 자장면 배달될까? 배달 인생 15년에 산꼭대기 배달은 처음이요. 여수 갯가길, 아이들과 이런 추억도 재밌겠다! 살다 살다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된다더니 그 의미를 알겠더군요. 그럼, 음식으로 얻은 진정한 힐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서울서 오신 글쟁이 두 분, 벗 등 넷이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여수 갯가길 1코스인 돌산대교~무술목 구간 중 5구간인 용월사에서 범 바위까지 반대로 돌았습니다. 이곳은 갯가 산길 중 비렁(벼랑)이 분명하게 드러나면서도 아기자기한 맛이 잔뜩 묻어났습니다. 걷기 전, 간식거리를 사면서 막걸리 세 통을 덩달아 챙겼습니다. 소위 말하는 술꾼들의 애용 음료이기에 뺄 수 없었거니와, 산에서 마시는 즐거움을 놓칠 수 없었습.. 더보기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씨, '여수'로 신혼여행 오세요! 우리 오늘 ‘여수 밤바다’ 구경 한 번 할까요? 21일 개장, 여수 갯가길 미리 가보니 “♬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지난 해 발표됐던 버스커 버스커의 가사 일부입니다. 이 노래가 나온 후 여수가 난리 났었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와 맞물리면서 웬만한 여수사람들은 이 노래를 핸드폰 컬러링으로 대신했으니까. 대체 '여수 밤바다'가 무엇 이길래, 장범준 씨는 노래로 불렀을까. “우리 오늘 여수 밤바다 구경 한 번 할까요?” 지인도 흔쾌히 “그러자” 했습니다. 왜냐? 여수 갯가길 1-1 코스인 코스가 오는 21일 오후 5시30분 중앙동 이순신 광장에서 개장할 예정이기에. 이에 지난 5일, 9일, 14일, 세 차례에 걸쳐 여수 밤바다 코스를 미리 가 .. 더보기
굴구이 덕분에 겨울을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굴찜' 말고 '굴구이' 먹는 이유, 이해된다! [여수 맛집] 바다의 우유 굴 요리 - 정우 굴구이 불에 구워 먹는 굴구이. 여수 갯가길 1-1 코스의 야경입니다. 맛나는 세상과 마주한다는 건 행복입니다! “겨울이라서 행복한 게 있다!” ‘여수 갯가길’에 재능기부 중인 스토리텔링 전문가이자 전주대학교 학술연구교수인 김미경 문학박사의 말입니다. 김 박사는 오는 21일 개장 예정인 '여수 갯가길' 1-1 코스인 의 스토리텔링 등을 위해 여수에 왔습니다. 그렇지요. 겨울이어서 반가운 게 어디 한 두 개일까. 김 박사는 겨울이라서 행복한 이유를 콕 집어 말했습니다. “겨울에는 굴구이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동감입니다. 문제는 굴구이 찜을 먹느냐, 구이를 먹느냐? 였습니다. 여수에서 부르는 굴구이는 대.. 더보기
이렇게 맛있는 점심, 바닷가에서 처음 '미인은 석류를 좋아해', 아내와 딸 중 미인은 누구? “우리가 믿을 건 밖에 없어. 그치?” 삼섬의 기운 제대로 받으려면 이렇게 하세요! 향기를 간직한 벗과 여수 갯가길을 걸으면서… 여수 갯가길 굴전의 갯가입니다. 깊은 가을이 앉았습니다. “차 두고, 버스 타고 가세.” 벗과 함께 길을 걸었습니다. 이름 하여, 여수 갯가길. 이 길은 갯가 길과 갯가 산길의 연속입니다. 어떤 길이 이어질까, 궁금한 곳입니다. 여수 돌산 굴전에서부터 월전포까지 걸었습니다. 지난 번과 달리, 도로 위를 걸어 위험했던 구간 밑 갯가길로 나섰습니다. “갯가길이라 그런지, 처음인데도 참~ 정겹네!” 이심전심. 대학시절, 밤 열차를 타고 집에 오던 길에 갯냄새가 코를 스치면 잠결에서도 ‘여수에 다 왔구나!’하고, 눈 뜨게 했던 추.. 더보기
여수 10미 중, 4미 굴구이가 반기는 ‘여수 갯가길’ 가을 속을 걸으면서 우리의 내일을 생각하다 바다 여수 갯가에서 라면을 끓여 먹을 줄이야~! 여수 갯가길은 사람들을 무척 반겼습니다! 다시 가본 여수 갯가길, 둘산 무술목에서 마상포까지 돌산 무술목에서 본 죽도와 혈도 가을을 품은 맹감 열매입니다. 내치도입니다. 참 예뻤습니다, 하늘이. 아주 좋았습니다, 날씨도. 싱숭생숭했습니다, 마음이. 이런 날 어찌 쳐 박혀 있으리오, 방구석에. 그래서 나갔습니다, 밖으로. 여수 갯가길 1코스를 혼자 걸었습니다. 이유는 여수 시민들의 절대적 관심과 환호 속에 지난 10월 26일 개장한 여수 갯가길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수정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등을 조심스레 짚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수 갯가길에 대한 대체적인 평은 네 가지입니다. “이런 길을 진작.. 더보기
개장한 ‘여수 갯가길’ 1코스 직접 걸어보니 삼성가가 원했던 삼 섬과 천년의 경제 대통령 탄생? 남해안관광 새 트랜드 400km ‘여수갯가길’ 26일, 첫 개장한 ‘여수 갯가길’ 1코스를 걷다 이 삼 섬의 기운은 앞으로 천년의 세계 경제 대통령을 만든다고 합니다. 개장식에서 기능재부 하신 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300여 명이 개장식에 동참하였습니다. “여수에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 있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지난 26일 개장한 ‘여수 갯가길’ 제1코스를 걸었던 유화숙(서울, 갤러리 자작나무 관장) 씨 소감입니다. 그녀는 “제주 올레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며 “‘여수 갯가길’ 대박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여수 갯가길’은 총 25개 코스, 400km가 넘는 길입니다. 그 중 제1코스인 돌산대교~무술목까지 22.9km를 전국에서 온 300여명의.. 더보기
미리 가 본 남해안 관광 ‘여수 갯가길’ 삼성가가 사길 원했던 삼섬과 천년의 경제 대통령? 남해안관광 새 트랜드 400km ‘여수갯가길’ 26일, 1코스 첫 개장...돌산공원~무술목 22.9km 대나무숲길, 갯벌생태체험, 비렁길을 한번에 “토요일에 개장할 친환경 힐링 ‘여수 갯가길’ 미리 한 번 가볼까?” 내일(10월 26일) 새롭게 선보일 사단법인 ‘여수 갯가길’ 이사장인 김경호 교수(제주대)의 제안입니다. 지난 6월부터 남해안 관광의 새로운 메카로 준비한 ‘여수 갯가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이에 김경호 교수와 함께 ‘여수 갯가길’을 미리 가게 되었습니다. ‘여수 갯가길’은 총 25개 코스, 400km가 넘는 길을 개발해 힐링하며 걷는 길입니다. 이 길의 첫 코스인 돌산대교~무술목까지 22.9km를 드디어 내일 10시 돌산대.. 더보기
차범근 감독, ‘레전드’를 우연히 만나다 여수 금풍식당에서 만난 차범근 감독과 한 컷 “차범근 감독이다.” 귀를 의심했습니다. 아니, 차범근 감독이라니…. 설마, 차 감독님이 여기까지 오셨을까? 했습니다. 왜냐하면 독일에 떴다는 뉴스를 접했기 때문입니다. 독일 레버쿠젠 등에서 손흥민 선수 등 우리의 자랑스런 선수 경기를 관람하고 만났으며, 레버쿠젠의 레전드로서 과거 같이 경기를 뛰었던 동료들을 만나는 등의 기사가 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주위를 살폈습니다. 헉, 과거 우리나라 축구의 대명사로 불렸던 차범근 감독이 신발을 고쳐 신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지난 토요일 아침, 여수 금풍식당에서 조기 매운탕으로 해장한 후 나오던 길에 우연히 차범근 감독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독님, 사진 한 장 찍으시죠?” 차 감독에게 다가가 사진을 요청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