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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10미

꽃게장이 9,900원 싼 가격과 맛, 리필까지 아주 간단히 사람마음 훔치는 법, 맛집을 살펴라 싼 가격과 밑반찬, 리필까지 가능한 꽃게장에 ‘헉’ [여수 맛집] 짜지 않고 달달한 꽃게장 - 황룡 꽃게장 한상차림이 한정식 수준입니다. 밑반찬도 대하기 힘들 것들이었습니다. ‘맛’ 고문. 이런 고문 참 즐겁습니다. 이걸 고문이라고까지 할 필요 있을까마는, 그게 아니지요. 군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자체가 엄청난 고문 중 고문이니까. 그러니까 맛의 유혹은 ‘곤혹’입니다. 오늘은 이런 맛집 하나쯤 알아두시면 좋은 식당 이야기입니다. 입맛 없을 때 집에 앉아 택배로 받아먹어도 되고, 찾아가 먹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지요. 소개할 곳은 여수 맛집인 꽃게장 집 입니다. 여수 엑스포역과 만성리해수욕장 가는 굴 사이에 있습니다. 꽃게장은 보통 암게 기준 2만원을 훌쩍 넘.. 더보기
여수 10미 중, 4미 굴구이가 반기는 ‘여수 갯가길’ 가을 속을 걸으면서 우리의 내일을 생각하다 바다 여수 갯가에서 라면을 끓여 먹을 줄이야~! 여수 갯가길은 사람들을 무척 반겼습니다! 다시 가본 여수 갯가길, 둘산 무술목에서 마상포까지 돌산 무술목에서 본 죽도와 혈도 가을을 품은 맹감 열매입니다. 내치도입니다. 참 예뻤습니다, 하늘이. 아주 좋았습니다, 날씨도. 싱숭생숭했습니다, 마음이. 이런 날 어찌 쳐 박혀 있으리오, 방구석에. 그래서 나갔습니다, 밖으로. 여수 갯가길 1코스를 혼자 걸었습니다. 이유는 여수 시민들의 절대적 관심과 환호 속에 지난 10월 26일 개장한 여수 갯가길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수정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등을 조심스레 짚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수 갯가길에 대한 대체적인 평은 네 가지입니다. “이런 길을 진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