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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람회

여수박람회, 호랑이 그림에서 고양이 그림으로 여수엑스포, 한달 ‘시행착오로 실망과 우려 안겨’ “조직위, 지역과 소통하려는 자세 갖추어야” “여수선언, 페이퍼에 그친다면 거짓박람회” [인터뷰] 이상훈 여수EXPO시민포럼 사무처장 여수 박람회 해상무대 공연. “박람회 잘 되고 있는 겨?” 여수 시민이 모이는 곳이면 빠지지 않는 화두다. 이처럼 여수 시민의 박람회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다. 하기야 십 수 년을 박람회에 매달렸으니 당연하다. 여수 시민의 박람회에 대한 평은 대체로 “기대에 못 미치나 관광 인프라가 어느 정도 구축됐다는 점에서 만족한다."고 한다. 그러나 '흥행 저조로 인한 지역 상권 위축 등 경제 파급 효과가 의심스럽다”는 지적도 많다. 이에 반해 강동석 여수박람회 조직위원장은 11일, 개막 한 달을 맞는 기자회견에서 “관람객이 당초 예상.. 더보기
여수 엑스포, 오감만족을 원한다면 이렇게 준비하라! 2050년, 상상 속을 찾아 떠나는 여행 준비 박람회, 단체 관람보다 개별적으로 접근하라 [여수 엑스포 즐기기 5] 나만의 코스 만들기 밤 늦은 시간, 여수 박람회장 빅오쇼 해상 무대는 축제의 도가니다. 맛은 여행에서 50% 이상이다. 간장게장 양념게장이 어울린 갈치조림. 여수 엑스포 주제관에서 선보이는 듀공과 아이의 교감. ‘2050년, 우리의 실제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가능하다. 왜냐고? 여수 엑스포는 2050년 가상의 세계를 찾기 위해 모든 상상력이 총동원돼 만들어졌다. 그래 설까, “박람회는 문명의 미래를 알려주는 척도”라고들 한다. 이로 인해 박람회 관계자들은 “무한 상상력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박람회를 꼭 봐야 한다”고 말한다.. 더보기
출출할 때 먹는 '라면', 이럴 때 엄청 속상하다? “헐, 심하다. 먹어보란 소리 없이 혼자 먹어?” 혼자서 라면 먹는 딸을 보는 가족 배신감이란 출출할 때 최고의 간식은 뭘까? 몇 가지를 꼽자면 라면, 떡볶이, 어묵, 과일, 과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라면은 첫손가락에 꼽을 만한 국민 간식입니다. 아무 것도 아닌, 라면 때문에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어제 아내는 아침 일찍 2012여수세계박람회 자원봉사 하러 갔습니다. 아이들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습니다. 휴일에나 마음껏 자야죠. 아이들은 점심때가 되어 일어났습니다. 뒤늦게 아침 겸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비몽사몽 뒹굴었습니다. 오래 만에 누리는 호강이었습니다. 4시를 넘기자 배가 출출했습니다. 딸도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라면 냄새가 코를 간질거렸습니다. 딸의 한 마디를 .. 더보기
여수-가라츠시가 한일 합동 길놀이 펼친 이유 축제 가장물 등풍용왕, 비룡 동원 교류 30년 빛내 “여수 엑스포 성공하길”…“안 좋은 감정 사라지길” 비룡을 몰고 여수 박람회를 찾아온 가라츠시 사람들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한일 교류 30주년 길놀이. 여수 취타대가 길놀이를 축하했다. “200여 년 동안이나 군츠 축제 가장물로 사용했던 비룡을 가지고 와서 여수에서 길놀이를 하니 감회가 새롭다.” 한국 여수시와 일본 가라츠시가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길놀이에 참석한 이노루에 카스히코(54) 씨 소감이다. 2일, 여수시는 진남제 통제영길놀이에서 사용하는 가장물 ‘등풍용왕’과 취타대, 소동줄놀이, 여수 북놀이 등을, 가라츠시는 ‘비룡’을 선보였다. 한일 간 합동 길놀이는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여수 역전시장~여수경찰서~중앙초등학교~해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