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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시민포럼

여수박람회 사후활용, 밀실 계획에 '분통' “여수시, 시민, 전문가로 도시발전협의체 구성” 25일, ‘엑스포 사후활용 방향과 정책과제 토론회’ “박람회 전에 했던 토론회들과 똑같은 내용에 진전이 없는 토론회다. 여수박람회 사후 관리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 지난 25일, 민주통합당 김성곤ㆍ주승용 국회의원 및 국회입법조사처가 공동 주최해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여수엑스포 사후활용 방향과 정책과제 토론회’에 참석한 어느 기자의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 김성곤 의원은 “그 소리 나올 줄 알았다. 아직 2012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용역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 그렇다”며 “이 토론회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에 대한 국회 차원의 견제와 예산확보 노력으로 이해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연영진 국토해양부 해양정책국장은 ‘여수엑스포 사후활용을.. 더보기
박람회, 흥행 VS 주제 구현 어느 게 ‘우선’ 바다와 연안을 통한 기후변화 해법 찾아야 박람회 흥행몰이보다 먼저인 게 주제 구현 배려 속 여수 엑스포입니다. “사냥감을 찾아 헤매던 사냥꾼이 운 좋게 함께 있던 두 마리 토끼를 발견했습니다. 사냥꾼은 몸을 낮추고 살금살금 토끼에게 다가갔습니다. 사냥꾼 낌새를 눈치 챈 토끼들은 화들짝 놀라 서로 반대쪽으로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아뿔싸! 사냥꾼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느 토끼를 잡을까?’ 사냥꾼이 고민하는 사이, 두 마리 토끼는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눈을 아무리 씻고 찾아봐도 도무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눈앞에서 토끼 두 마리 모두를 놓친 사냥꾼은 너무나 허탈했습니다. 그러나 때는 이미 지나고 난 후였습니다.“ 우화를 각색한 것이다. 이는 ‘욕심이 과하면 모두 잃는다. 그러니 하나만 쫓아라’는 말인 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