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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왔니?"

"당당 멀었다!"

 

어릴 적, 친구 등 뒤에서 눈감고 길을 가면서 했던 추억의 한 페이지입니다.

어릴 적 마냥 좋았던 추억이지요.

 

추억이 좋은 것만 있으면 재미 없지요.

씁쓸한 추억이 있어서 좋은 추억이 빛날 것입니다.

이것이야, 개인사라 왈가왈부할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을 넘어 나라, 국가와 얽힌 추억은 역사라는 이름으로 잘잘못을 따집니다.

역사에서는 내가 나로되, 내가 아닌 모두의 기록이 됩니다.

 

 

영조대왕... 사도세자... 그리고 뒤주... 해경궁 홍씨...

이는 개인을 넘어 고스란히 우리의 아픈 역사로 남았습니다.

 

이 틈바구니에서 정조대왕 개인적 가슴앓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어머니에 대한 효심,

백성에 대한 극진한 사랑 등은 온전한 우리들의 역사로 승화되었습니다.

 

 

수원.

 

참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수원 화성과 행궁은 세계문화유산이며,

조선의 부흥기를 이끈 정조대왕의 넋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참, 수원 화성의 매력은 낮에만 있는 게 아닌 밤에도 있더군요.

 

야경은 색다름을 선사했습니다.

더불어 '넉넉한 달빛''촘촘한 별빛'까지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이채로웠습니다.

 

 

과학, 예술, 위민정신 등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수원 화성.

더 말해 뭐하겠습니다.

수원 화성과 행궁의 낮과 밤 풍경 감상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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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원화성....
    가을여행으로 남겨 두었는데
    시간이 어찌 될런지 모르겠심더.
    잘 지내시지요?

    2013.08.25 17:30 신고

“일본정부는 관심, 우리정부는 철저히 외면”
평화의 섬 제주 여행서 찾은 평화박물관


평화박물관의 일본군 지하 갱도는 일제강점기 우리 선조들의 아픔이 남아 있다.
평화의 섬 제주.

평화박물관 일제 지하 요새 모형.

제주에는 고려시대 삼별초 항쟁의 최후 보루로, 조선시대 귀양지로, 일제 강점기 태평양 전쟁에서 연합군에 대항하기 위한 일본군 진지로, 해방 후 4ㆍ3항쟁과 6ㆍ25까지 피로 얼룩진 아픈 역사가 있다.

평화에 대한 제주인의 갈망은 과거 아픈 역사를 오롯이 지키는 데서 출발한다. 여기에서 제주인의 평화 염원을 엿볼 수 있다. 제주를 평화의 섬이라 부르는 데는 많은 노력이 스며 있다.

“일본인들은 우리나라가 자기네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다가 여기에 와서 우리를 이해하고 간다.”

제주시 한경면 가마오름에서 평화박물관을 운영하는 이영근(56) 관장의 설명이다. 평화박물관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군대가 주둔했던 지하 요새다. 이곳은 이영근 관장이 강제 동원됐던 땅굴 현장을 복원 나라 잃은 설움과 고통을 후세에게 전하고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고 세운 평화의 전당이다.


가마오름 정상에서  평화 기원 풍선을 날리려는 이영근 관장과 관광객들.

그러나 관련 단체나 정부의 외면 속에 오롯이 한 개인에 의해 세워진 외곬 현장이다. ‘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는 와중에도 정부는 비참했던 우리네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일 기미조차 없다.

이영근 관장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역사와 평화 교육을 하는 곳을 왜 국가가 하지 않고 개인이 발굴해 운영 하느냐?며 의아해 한다.”고 전한다. 북한이 만든 땅굴을 역사 현장으로 알리는 것과 대비되는 대목이다.

한일 양국의 반응 또한 사뭇 대조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영근 관장.


지하 요새 입구.

지하 요새의 등잔.

“일본 정부는 관심, 우리 정부는 철저히 외면”

“일본 정부도 관심을 나타내는데 우리 정부는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다.”

이영근 관장의 탄식어린 울림이다. 하지만 공허한 울림일 뿐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A4용지 1장에 평화박물관 내에 추모탑을 세워 달라는 내용 등을 써서 일본 정부에 보냈더니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지금까지 나 몰라라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테마 관광지로 조성된 인근 낙천리 의자마을에는 왔는데 평화박물관은 둘러보지도 않고 갔다. 이는 우리 정부의 역사의식 정도를 말한다.”

이처럼 평화박물관은 정부가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 선조들은 왜 나라를 빼앗겨 고통을 겪어야만 했는지 반성하고 다시는 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지금의 우리가 해야 할일은 무엇인지를 외면하는 현장이기도 했다.


영상관에서 당시의 영상을 보는 관광객들.
관광객이 남긴 염원들.

관광객들이 평화 염원을 적고 있다.

가마오름 땅굴은 일제가 이른바 ‘결7호 작전’에 의해 1945년 3월 제주도에 제58군사령부를 창설, 제주 전역에서 연합군에 항거해 최후의 일전에 대비해 구축된 진지 중 최대 규모다. 총 길이 약 2천m, 출구만 33개며, 17개의 통로가 미로형태로 이어져 있다.

평화박물관 영상관에는 당시의 고통을 겪었던 분들의 증언과 그 시대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또 전시관에는 전쟁에 사용했던 유물과 자료가 전시되어 전쟁의 결과는 무엇이며, 평화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등을 생각하게 했다.


한 개인에 의해 복원된 지하 요새.

일본군 사령관실.

강제동원된 한국인.

평화 기원.

평화 염원 풍선을 날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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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indmark.tistory.com BlogIcon 혜 천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오래만에 등잔을 봅니다.
    아마 우리세대 까지만 보았을겁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1.18 09:31 신고

경제 살린다더니 오히려 말아먹은 두 사람
대북관계 개선한다더니 악화시킨 두 사람



참으로 혹독한 시련의 나날이었다. 뜬금없다. 떠올리기도 싫은 김영삼 전대통령. 그는 국민을 IMF의 사지로 떠밀어 장롱 속 금붙이까지 싹쓸이 했었다. 그가 왜 떠올랐을까?

고환율정책 등으로 원화가치 폭락ㆍ주가폭락 등 국가를 위기상황으로 이끈 이명박 대통령. 동해 번쩍 서해 번쩍, 각설이처럼 각국을 누비고 있다. 그러면서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한 1년 내에 부자가 된다”고 떠들고 있다.

국민들은 “김영삼 전대통령은 경제를 모른다”고 말한다. 경제를 모르니 참모 잘못 둔 죄 밖에 없다고. 그리고 그는 임기 말에 닥친 IMF로 인해 경제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

국민들은 “이명박 대통령 후보시절 그는 경제를 알고, 또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며 그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그는 임기 초에 경제 위기에 봉착했다. 김영삼처럼 경제 위기를 극복할 대안 마련은 생각할 수조차 없다. 그래서 한탄이 나오는 게다.

이로 보면 한 명은 경제를 모르고, 한 명은 경제를 안다. 여기서 모순이 존재한다. 둘은 겉으로 보기에는 분명히 다르다. 그런데 묘하게 둘은 똑같다.

(사진 연합)


대북 관계, “비핵ㆍ개방ㆍ3000” 관계 악화

경제뿐 아니다. 대북정책에서도 그렇다.

김영삼 전대통령은 대북정책과 관련, 취임연설에서 “어떤 동맹국도 민족보다 더 나을 수 없다”며 관계 개선과 민족 화합을 강조했다.

그러나 북한이 NPT(핵환산금지조약)을 탈퇴하면서 김영삼 정부는 “핵무기를 가진 상대와는 결코 악수할 수 없다”며 강경 입장으로 선회 대북 관계 악화를 초래했다.(관련 글 “전략 부재와 일관성 부재로 변죽만 울린 노태우 김영삼 정부의 대북정책”)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선진화의 길, 다함께 열어갑시다”를 언급했다. 그러나 그동안 지속되던 남북화해 교류 협력은 “먼저 핵 포기. 그리고 개방. 그러면 소득 3,000불을 만들어 주겠다”는 닫힌 대북정책으로 인해 경색 중이다. (관련 기사 “北, ‘이명박 대북정책 김영삼 시대로 되돌아갔다’ 맹비난”)

역사는 되풀이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들은 되풀이한다?

이에 더해 유엔 대북인권결의안 채택에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한 것을 두고 북한은 “북남관계를 차단으로 몰아넣는 도발 책동”이라며 “남조선 집권세력의 반공화국 도발이 계속되는 한 북남관계는 파국적 위기에서 헤어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북한은 “개성관광 및 협력사업과 관련한 남측 인사 방북, 남북 철도운행 중단, 개성공단 내 남측 상주 인원 감축” 등을 밝혀, 남북관계 전면 중단을 경고하고 있다.
 
“역사는 되풀이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들은 되풀이한다.”더니 그게 10년 상관으로 이렇게 더럽게 되풀이 될 줄이야?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한 1년 내에 부자가 된다”하니 주식이나 사야 하나?

떠올리기 싫은 김영삼 전대통령은 치적이라도 있다. 하나회 숙청ㆍ금융실명제….
이명박 대통령은 어떤 치적을 남기려는지…. 종부세? 한반도 대운하? 껄껄….

제발 조용히, 가만히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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