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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왔니?"

"당당 멀었다!"

 

어릴 적, 친구 등 뒤에서 눈감고 길을 가면서 했던 추억의 한 페이지입니다.

어릴 적 마냥 좋았던 추억이지요.

 

추억이 좋은 것만 있으면 재미 없지요.

씁쓸한 추억이 있어서 좋은 추억이 빛날 것입니다.

이것이야, 개인사라 왈가왈부할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을 넘어 나라, 국가와 얽힌 추억은 역사라는 이름으로 잘잘못을 따집니다.

역사에서는 내가 나로되, 내가 아닌 모두의 기록이 됩니다.

 

 

영조대왕... 사도세자... 그리고 뒤주... 해경궁 홍씨...

이는 개인을 넘어 고스란히 우리의 아픈 역사로 남았습니다.

 

이 틈바구니에서 정조대왕 개인적 가슴앓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어머니에 대한 효심,

백성에 대한 극진한 사랑 등은 온전한 우리들의 역사로 승화되었습니다.

 

 

수원.

 

참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수원 화성과 행궁은 세계문화유산이며,

조선의 부흥기를 이끈 정조대왕의 넋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참, 수원 화성의 매력은 낮에만 있는 게 아닌 밤에도 있더군요.

 

야경은 색다름을 선사했습니다.

더불어 '넉넉한 달빛''촘촘한 별빛'까지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이채로웠습니다.

 

 

과학, 예술, 위민정신 등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수원 화성.

더 말해 뭐하겠습니다.

수원 화성과 행궁의 낮과 밤 풍경 감상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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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원화성....
    가을여행으로 남겨 두었는데
    시간이 어찌 될런지 모르겠심더.
    잘 지내시지요?

    2013.08.25 17:30 신고

애종으로 변신한 강유미, 좌충우돌 해학 빛나
‘고생이 많다~, 강유미’ 아름다운 도전 정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MBC)


<동이>에서 눈에 띠는 또 다른 감초 배우가 있다. 애종 역의 개그우먼 강유미. 그녀의 개성이야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강유미는 <개그콘서트> 한 코너인 ‘고 고 예술 속으로’, ‘사랑의 카운셀러’로 알려져 ‘분장실의 강 선생님’으로 히트를 쳤다.

애종 역의 강유미는 감찰부 나인으로, 허풍쟁이며 수다스럽고 입이 싼 역할이다. 주워들은 대소사를 잠시도 담아두지 못하고 여기저기 퍼트리는 역이다.

게다가 덜렁거리며 엉뚱한 짓 잘하는 봉상궁(김소이 분)과도 썩 잘 어울린다. 어찌 보면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던 개그우먼인 그녀의 이미지와 딱 들어맞는다.

 강유미의 활약(?) 덕분일까? 지루한 극전개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샀던 <동이>가 연잉군(훗날 영조)의 유년시절을 다루면서 다시 탄력을 받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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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애종으로 변신한 강유미, 좌충우돌 해학 빛나

감찰궁녀에서 동이를 보좌하는 나인으로 변신한 애종 강유미는 궁궐에서 쫓겨난 동이를 따라 사가로 나온다. 애종은 재기로 팍팍 튀는 나이 어린 연잉군을 돌보는 중이다.

그렇지만 틈만 나면 연잉군 ‘금’의 행방을 놓치기 일쑤다. 이로 인해 애종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좌충우돌이다. 하지만 이는 ‘금’의 행동에 감칠맛을 부여하는 감초 역할을 한다.

특히 장희빈의 모친 윤씨부인이 시켜 사가에 불이 난 상황인데도 봉상궁과 함께 천연덕스럽게 자는 모습에서 그녀이기에 가능한 숨은 해학까지 읽힌다.

사실, 개그우먼 강유미의 사극 <동이> 출연은 전혀 뜻밖이었다. 그녀의 톡톡 튀는 개성이 개그프로에 더 적합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극중 강유미는 개그우맨 특유의 끼와 표정으로 점점 동이의 감칠맛을 더해주고 있다.

그녀가 만들어 낸 유행어 “니들이 고생이 많다.”란 말처럼 <동이>에서 좌충우돌 강유미도 고생이 많다. 그녀의 변신이 밉지 않은 이유는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아름다운 도전 정신 때문일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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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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