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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분, 맞군요!”…“제가 여기서 전설이 되었나 봐요!” [제주도 맛집/ 우도 맛집] 한라산 볶음밥 - 풍원 저녁 장사 준비하느라 열심입니다. 한라산 볶음밥이 대박 나, 줄 서서 먹는다는 풍원 배우 감우성 씨와 가수 스윗소로우 싸인도 있더군요. 번호표 받아가라는 문구가 버젓이...ㅋㅋ~^^ 스토리 텔링 이 대박 비결입니다. 세상살이 중, 뒤늦게 안 사실 하나가 있지요. 몸에 배지 않은 일은 티가 금방 난다는 거. 자기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폼 나게 열심히 해도, 자세가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거. 저도 20대 때 잠시 노가다를 한 적이 있습지요. 이 때 같이 일했던 동료들은 지금도 만나면 재미삼아 당시를 회상한답니다. “행님은 일도 못하고, 자세도 안 나와 우리가 속이 얼마나 터진 줄 아쇼?” 과거 회상에 픽 웃음이 나왔지요. 이를 떠올린 .. 더보기
보스께서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한 것이니… [장편소설] 비상도 1-27 “일체 손님을 받지 말라는 명령인지라…….” 시골사람이니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있겠냐는 표정?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는 모든 계획을 정리한 뒤에 밖으로 나왔다. 마침 퇴근시간이라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지고 있었다. 시장기가 돌았다. 번화한.. 더보기
청소년기 자녀 둔 부모가 특히 가져야 할 자세 중2, 중3 자녀를 둔 부모는 가슴이 철렁철렁 중 3년 딸, 대체 새벽같이 어디로 갔을까? 럭비공 딸입니다~^^ 청소년기를 부르는 말이 많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시기 등...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는 몹시 힘들어 합니다. 청소년기 절정이라는 중학교 2학년 자녀 부모는 더욱 힘들다고 합니다. 이 시기는 소위 ‘중 2 병’이라고 합니다. 제 아들은 중 2, 딸은 중 3. 장난 아닙니다. 아이들 깨우는 것도 전쟁입니다. 짜증을 부렸다, 웃었다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딸, 일어나라. 학교 가야지.” 어제 아침, 딸을 깨웠는데 조용합니다. 보통 때와는 달리 딸 방에 가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 쓰며 입으로만 깨웠습니다. 그러고 말았는데, 특히 아침잠 많은 중2 아들이 .. 더보기
‘무한도전’과 강동원의 ‘전우치’ 세트장 가다 주말 나들이 합천 영상테마파크도 '딱' 대한민국 대표 꽃 미남 강동원. 그가 영화 에서 하늘을 훨훨 날면서도 멋진 모습을 선보였던 그곳. 예능 프로그램의 대표주자 .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등이 ‘6월 달력’을 찍었던 그곳. , , , , , , 등 영화와 드라마 화제작들이 촬영을 감행했던 그곳.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 여기에 갔었습니다. 지난 9월29일부터 30일까지 경남도민일보와 쥬스컴퍼니가 주최하고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이 주관한 ‘합천 명소 블로거 탐방단’이 되어 합천 곳곳을 둘러보았습니다. 합천 영상테마파크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찍었던 무한도전 달력.(사진 무한도전) 위의 사진은 이곳에서 찍었다던데 느낌이 완전 다르지요? 영화나 드라마 세트.. 더보기
유행인 헤어스타일 반응, “예뻐” VS “답답해” 작은 얼굴 선호하는 대세가 반영된 헤어스타일? “앞머리를 자르던지, 이마가 나오게 핀 좀 찔러.” 학생들의 이런 헤어스타일이 유행이라지요? 앞머리는 이마를 덮고, 눈 까지 내려오는…. 뒷머리는 긴 생머리, 혹은 단발머리…. 요즘 유행이라는 학생들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생긴 건 영화관에서였다. 영화 상영시간을 잠시 기다리던 중, 한 여학생이 시야에 들어왔다. 작은 얼굴을 선호하는 대세가 반영된 헤어스타일? “여보, 저 얘 좀 봐. 우리 딸하고 닮았지?” “저건 닮은 게 아니고, 스타일이 비슷한 거야. 봐? 앞머리는 이마를 가리고, 뒷머리는 길고. 그러니 닮게 보이지.” 헉, 딸아이만 그런 줄 알았다. 주위를 살폈다. 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은 비슷한 헤어스타일에 짧은 반바지 혹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 더보기
결혼 13년째 아내 생일 준비 ‘막막’ 아내 생일 몇 번 놓친 경험 때문에 긴장 내 생일 어떻게 하는지 보자 뒤끝 작렬 남편이 꼭 챙겨야 하는 기념일이 있다지요. 어제는 그런 날 중 하나였습니다. 결혼 13년째 맞는 아내 생일이었습니다. 매년 맞는 생일 때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예전에 몇 번 그냥 지나갔다가 토라진 아내 대하기가 껄끄러웠습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지만 내심 그게 아니었거든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며칠씩 냉기류를 견뎌야 하는 건 고문(?)이었지요. 하긴 무심한 남편이지요. 아내 말마따나 어떻게 1남 1녀를 낳은 아내 생일을 잊을 수 있겠어요. 각시 대접을 제대로 안한 거죠. 하여, 생일은 아내 입을 통해 1주일 전에 예고되었기에 1주일이나 고민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마땅히 무슨 프로그램과 선물을.. 더보기
멀쩡한 아내 잡을 뻔한 사연 “이게 괜찮아 보여. 보내려고 작정을 했구만!” “당신도 놀랬지? 당해봐야 그 심정을 알지.” 여자들은 첫날 밤 TV나 영화에서 봐온 것처럼 남자가 자기를 번쩍 들어 침대로 옮기기를 기대한다죠? 한편으로 자신이 무거워 못 들면 어떡할까 불안해한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남자들도 아내를 번쩍 들어 멋지게 한 바퀴 돌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아내 몸무게가 보통 아니어서 낑낑대는 수모를 당하기도 합니다. “말 태워 줘요. 안탄지가 너무 오래됐어요.” 아이들이 말 태워주기를 요청했습니다. 흔쾌히 수락했지요. 아이들 입이 째졌습니다. 3번씩 타기로 하고, 등을 내밀었습니다. “아빠, 시작해요.” 말이 말 타기지 로데오 경기입니다. 천천히 움직이다 폭풍처럼 요동을 칩니다. 떨어지지 않으려고 등을 꽉 잡고 발버둥 치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