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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남녀노소 불문, 모두가 듣고 싶은 말은? 하필 엄마를 늙은 사슴에 비유한 딸에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횡재수 걷어찬 딸 늙으나 젊으나, 남자든 여자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건 뭘까요? 이건 아주 간단합니다. “예쁘다.” “멋있다.” 그냥 단어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이 소릴 들으면 엔돌핀이 솟아 말을 건넨 사람에게 호감까지 생긴다더군요. 그러고 보면 호감과 비 호감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인 것 같습니다. 까칠한 성격인 저도 이걸 알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지요. 그렇지만 쉽지 않더군요. 특히 나이 든 사람들이 깜빡 죽는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젊어 보인다.” “어려 보인다.” 이 소리 들으면 괜히 기분 좋더군요. 내놓고 좋은 기색 드러내지 않더라도 얼굴에는 살짝 웃음꽃이 피었다 사라지지요... 더보기
자기 아내가 예쁘다 말 하지 마라는 이유 “예쁘다 하면 남편은 질투 나나 봐요.” 부부, 사랑 확인하며 확인해주며 살길 지인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 웃음꽃을 피웠지요. “전보다 더 예뻐지셨어요.” 옆에서 한 부인에게 건넨 말이었습니다. 예쁘다는데 마다할 여자 있겠어요. 그것도 잠시, 황당한(?) 말이 튀어 나오데요. “제종길 의원 있는데서 부인 예쁘단 말 하지마. 제 의원이 싫어해.” 뭥미? 흥미로운 건 당사자인 제종길 전 국회의원이 옆에서 실실 웃고 있다는 거였습니다. 한편으로 자기 부인 예쁘다는 말을 싫어하는 남편도 있구나, 싶었지요. 이런 남자는 대개 두 부류지요. 사랑이 과하던지, 질투가 과하던지. 이건 순전히 자신만의 여자, 혹은 자기만의 아내이길 바라는 부류지요. 어쨌거나 아내를 향한 남편의 사랑을 누가 뭐라 할까. 옆에서 아내 예쁘다.. 더보기
“연예인 프러포즈 시 피할 생각 없다. 다만…” 스튜어디스, 남자 선후배 기대는 ‘미팅’ 주선 직장인으로 첫 비행 나선 스튜어디스 인터뷰 유명 연예인들이 스튜어디스와 결혼하는 소식을 종종 접합니다. 스튜어디스의 예쁜 얼굴에 호감을 갖기 때문이겠죠? 지난 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군산 공항에서 이스타 항공을 타게 되었지요.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는 예쁜 스튜어디스와 인터뷰하고 싶은 생각이 불현듯 나더군요. 하여, 티켓팅을 하면서 항공사에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행운이랄까, 흔쾌히 수락하더군요. 다른 승객보다 먼저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어떤 분과 인터뷰 할까 망설였는데, 때마침 첫 비행에 나선 스튜어디스가 있더군요. 비행 전후 곽성미 스튜어디스와 인터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직장 새내기 곽성미 씨와 인터뷰 전문입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