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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 즐기기] 앨리샤 승마장

 

 

 

 제주에 정말 말이 많습니다.

 보트 체험

 잠수함 체험.

 

 

제주도 우도에서 여행을 즐기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방법은 다양합니다.

버스로 돌기, 렌트카로 돌기, 스쿠터로 돌기, 자전거로 돌기, 네발 오토바이 ATV로 돌기, 올레 1-1길(15.9km 4~5시간 소요) 느리게 걸어서 돌기 등 많습니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도로는 있으되 차선이 없다는 점입니다.

도로가 좁아 차선까지 그을 형편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하여, 차가 교행 할 때 기다리려주는 미덕이 필요합니다.

특히 ‘타다다다 오빠 달려~’를 외치는 ATV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섬 속의 섬 우도에서의 또 다른 이색체험으로는 보트타기, 잠수람 타기, 말 타기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승마체험을 소개합니다.

 

 

 우도 올레길 걷기.

 바다 색이 곱습니다.

 자전거 타기.

 돌담이 아릅답습니다.

 요건 안전에 조심해야 합니다.

우도 해안가에 꽃이 많습니다.

우도 해넘이는 여유입니다.

우도는 길이 좁아 조심해야 합니다.

 동안경굴은 우도 즐기기에서 필수입니다.

올망졸망 모인 집들도 자체로 풍경입니다. 

우도 등대 가는 길. 

우도 등대입니다.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로 보내라.”

 

 

이 말처럼 서울에는 사람이 북적거립니다.

또 제주에는 들판에서 한가로이 풀 뜯는 말들의 풍경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육지인들은 말을 보며 “아~, 말이다!”를 외치며 사진 찍기에 환장합니다.

생소하니 이국적이란 거죠.

 

 

제주에서 말은 두 형태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공연 혹은 체험 형식이요, 하나는 목장에서 풀 뜯는 모습입니다.

참, 하나가 더 있군요. 말이 많아서인지, 말고기 요리로도 볼 수 있습지요.

말고기 요리도 질기지 않고 쇠고기와 비슷해 먹을 만하대요.

 

 

제주, 섬 속의 섬 우도 역시 말들이 많습니다.

우도가 제주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직접 가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제일 재미나는 것은 사람 구경이듯, 제주에서 말 구경보다 더 재미나는 게 말 타기일 것입니다.

 

하여, 제주 여행에서 재미삼아 무엇을 즐길까 망설여진다면, 말 타기도 권합니다.

 

 

 

 

 

 

 

 

 

해당화 핀 해안 풍경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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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6코스 정방폭포 인근의 ‘정방횟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식점에서 내는 요리 맛이 거기서 거기라 하면 오산이다.

제주 여행의 맛은 입맛을 사로잡는 음식점을 어디로 정하는가에 따라 다르다.
게다가 제주 올레 6코스인 정방폭포 인근에 위치해 찾기도 쉽다.

여기서 잠깐. 구름 나그네 되어 사색을 즐기는 올레 길을 소개한다.

6코스(쇠소깍, 외돌개) 총 14.4㎞, 소요시간 약 5시간.

쇠소깍-소금막(756m)-제지기오름(2.34㎞)-보목항구-구두미포구(3.95㎞)-서귀포 보목하수처리장(5.06㎞)-서귀포칼호텔(6.82㎞)-파라다이스호텔(7.92㎞)-소정방폭포/소라의 성(8.17㎞)-서귀포초등학교(10.2㎞)-남성리 삼거리(13.6㎞)-솔빛바다 찻집(14.4㎞)

 
정방폭포 인근의 정방횟집. 구성진 가락이 일품이다. 5천원하는 점심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 맛집 소개 시, 사장 얼굴 공개를 꺼렸는데 이를 탈피하고 과감히 낼만 한 곳이다.
바로 ‘정방횟집’. 왜냐하면 안주인의 구성진 민요가락이 마음을 움직여서다.

안주인 김영희 씨는 경기민요 기능 보유자다. 정방횟집은 생선회와 고메기 밥이 일품이다.

생선회는 많이 접해 보았지만 고메기 밥은 처음이다.
고메기는 작은 고동처럼 생긴 것인데 속을 꺼내 밥을 지은 것이다.


고메기밥은 꼭 드시라!

술 한 잔에 어울리는 음률이 빠질쏘냐.
회를 먹다 주인장에게 가락을 요청했다.

장구를 가지고 나오더니 한가락 걸쭉하게 뽑아낸다.
얼쑤~! 한 곡만 들으면 무슨 맛일까.

내친 김에 앙코르를 요청한다. 어깨춤이 덩실덩실~.
민요가락과 어울린 음식 맛이 배가된다.


안주인은 구성진 민요를 뽑았다.

새우, 전복, 소라, 도미, 광어, 개불, 조개, 갈치회 등의 모둠회. 데코레이션도 맛깔 난다.

이렇게 제주의 밤은 깊어갔다.


시원한 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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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 메뉴로 팍팍 땡겨오네요.
    그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눈에서 자꾸 아른거릴 것 같아요. ^^

    2010.01.29 16:03 신고
  2. Favicon of https://cloudatlasredux.tistory.com BlogIcon cloudatl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나누미 편집장 Cynthia입니다...방금 이기사를 나누미계정으로 트윗올렸는데...@nanoomi
    임현철님은 트윗 계정있어요? 팔로우하고 싶습니다 ^^

    2010.01.29 18:43 신고
  3.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주 한잔과 함께 하는 회 한 접시가 땡기는 시간입니다. ^^

    2010.01.29 20:21 신고
  4. Favicon of https://decemberrose71.tistory.com BlogIcon 커피믹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보고 싶은곳이네요.고메기밥도 특이하고 주인장의 노래도 듣고. 맛난 회도 먹고요.
    아 맛있겠다.

    2010.01.29 22:02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한국인에게 바가지를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진행중)씌워서 이제는 곧 아수라장이 될겁니다.

    네식구 3박 4일 하고 오면 기본 1,500,000은 깨지는 거 같습니다.

    회도 비싸고 질도 별로이고... 전복죽에 전복이 네개 들어있고... 고등어 조림이 이만원이고...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제는 동남아로 갑니다.

    2010.01.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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