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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핸드폰 문자 씹는 아이들, 왜? 누구 탓일까? 왕따 아버지, 가족과 소통 이렇게 하시면… 다화개별꽃입니다. 아버지들 고생 많습니다. 무한도전 무한상사 편에서 정준하의 해고는 많은 아버지들의 현실이었습니다. 게다가 자녀 교육으로 인한 기러기 아빠도 우리네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아버지들은 이런 현실에서도 가족과 소통은 쉽지 않습니다. 소통을 위해서 또 노력해야 합니다. 어제 지인과 집 뒷산인 안심산에 올랐습니다. 여수 가막만의 섬들과 해안선이 그림처럼 펼쳐진 다도해 풍경을 보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풍경이 너무 예뻐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묵묵부답. “야~, 철쭉이 말 그대로 흐드러지게 피었네~” 안심산 정상 밑 8부 능선에 예쁜 철쭉이 피었더군요. 지인은 이 철쭉 사진을 찍어 아이들에게 문자로 보내더군요. 그러면.. 더보기
중학생이 앉은 버스 의자에 떨어진 담배 보니 학생이 앉은 버스 뒷좌석에서 발견한 담배, 헉! 담배값 논란 앞서 ‘세금=눈 먼 돈’ 인식 고쳐야 담배 값 인상과 관련한 찬반 논란이 뜨겁다. 비흡연자 및 찬성 쪽의 이유는 복지재원 마련, 흡연율 인하, 건강권 증대 등이다. 이에 반해 흡연자 및 반대 측은 서민부담, 물가상승 우려, 흡연권 등을 이유로 담배 값 인상을 반대하고 있다. 나름 일리 있는 주장이다. 하지만 국가 세금 체계에 대해서는 할 말 많다. 왜냐하면 우리는 역사를 통해 세금체계가 분명하지 않으면 국민들로부터 조세 저항을 불러 국가 운영의 위기가 초래된다는 걸 배웠다. 알다시피, 직접세 비율을 늘려야지 슬며시 소비세에 붙는 간접세를 늘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담배 값 인상에 대해 반대하는 건, 세금 체계의 불건정성, 불로소득자의 세금 .. 더보기
‘웃어주는 친구 없다’던 임재범, 그럼 우리는? ‘‘남자들은 왜 그리 속이 없을까?’ 재미 “친구와 같이 있소. 이제 믿어도 돼요!” 임재범 씨가 ‘나는 가수다’에서 그러대요. “제가 사실 친구가 없어요, 한명도…. 사적인 것까지 털어놔도 허허하고 웃어주는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친구가 그리웠나 보죠, 순간… 너무 외로웠으니까. 항상 혼자였으니까…. 그래서 다 쏟았어요….” 고독과 친구였던 삶에 대한 고백인 셈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지요. 그래서 임재범의 노래는 내공이 느껴지나 봅니다. 사실, 남자 세계에서 정말 이랬다간 완전 왕따입니다. 하여, 사람들이 일정 부분 세상에 맞춰 사는 것이지요. 50 중반인 지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이, 지금 나올 수 있지?” “무슨 일인데요?”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로 나와 줘.” TV에서 연예인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