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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태풍 ‘볼라벤’이 훑고 간 흔적에서 배울 점 태풍의 흔적을 보며 우리의 삶을 생각합니다! 세상이, 자연이 얼마나 썩었으면 뒤집으려 해? 다섯 손가락에 든다는 초강력 태풍 ‘볼라벤(BOLAVEN)'이 남긴 흔적이 많습니다. 이 상흔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태풍 '덴빈(TEMBIN)'이 온다고 합니다. 바로 직전 몸소 체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자연의 경고'를 알아야겠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저 매년 오는 태풍의 하나일 뿐이라고 자위하고 있습니다. 무딘거죠. 맞습니다. 이 썩을 놈의 태풍. 도대체 세상이, 자연이 얼마나 썩었으면 다 뒤집으려는 걸까. 여수에서도 ‘볼라벤’이 남긴 상처는 많습니다. 피해도 여러 모습입니다. 삶이 다양하듯, 태풍이 남긴 교훈이 많겠죠? 흔적을 보고 우리가 배워야 할 게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태풍 전, 소.. 더보기
태평양 일출 보며 천왕봉 해돋이 꿈꾸다! 요트에서 일출을 기다리다, 김영랑이 되다 나가사키 오가며 본 태평양 일출 생각나고 제주는 태평양의 시발점. 이곳에서 지리산 천왕봉 일출을 꿈꿨다! 태평양 일출을 보며 지리산 천왕봉 해돋이를 꿈꿨다. 어쩌면 이상향을 꿈꾸는 이들의 로망 아닐까? 그 전초전 격으로 천왕봉 오르기에 앞서, 제주 앞바다에서 요트를 타고 태평양 일출을 맛보았다. 뒤늦게 가족과 함께 세운 목표 중 하나. ‘지리산 둘레 길을 거쳐 천왕봉 오르기’ 올해 가족의 꿈은 지난 주 에서 선보였던 지리산 종주와 김국진과 윤형빈이 섰던 그곳에 서서 천왕봉 일출을 보는 것이었다. 아내는 처녀시절 지리산 종주를 몇 차례 했단다. 감격스런 천왕봉 일출도 보았단다. 그 감격으로 여태껏 열심히 산단다. 아이들이 가슴에 꼭 지녀야 할 감흥이란다. 그래 올 .. 더보기
톡톡 튀는 아이디어, 특이한 세면대 색의 미학, 색깔 넣은 세면대도 색 달라 일탈의 세면대, 나를 피식 웃게 만들다! 집과 모텔 등에 있는 일반적인 세면장입니다. 그런데 눈길 끄는 세면대가 있었습니다. 제주 여행에서 들렀던 돌하르방공원서 본 것입니다. 이걸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 어딜 가나 똑같은 것 보다는 다양함이 좋았습니다. 일률적인 것보다는 톡톡 튀는 일탈이 좋았습니다. 수도꼭지에 돌하르방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피식 웃었습니다. 재밌어서요. 제주 퍼시픽랜드에서 보유한 요트 샹그릴라 내부의 세면장은 일반적인 밋밋한 벽면이 아닌 보랏빛이 감돌아 새로웠습니다. 색의 미학이랄까, 그랬습니다. 무엇이든 관찰하는 이런 게 여행의 맛 아닐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