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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신계 VS 인간계, 확실히 구분하는 한 장의 사진 여수시 소호동에서 본 가막만과 웅천입니다. 처음에 이 풍경을 대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극명하게 대비되는 광경이었으니까... 이름하여, 로 이름 붙였습니다. 신계와 인간계의 구분은 축구에서 구분하던군요. 신계는 골폭풍을 일으키는 메시와 호날두를, 인간계의 최고봉은 팔카오를 꼽더라고요. ㅋㅋ~^^ 그렇다치고 이 사진 속에서 구름 위의 신계는 넉넉함과 여유로움의 천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인간계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도 자신의 욕구를 충족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개인의 이익을 쫒아 개발하는 욕망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정말 끝이 없나봐요~^^ 더보기
사랑하고픈 욕망은 인간의 끝없는 ‘욕구’ ‘나는 사랑 받지 못한다’는 그저 시샘일 뿐 ‘모두들 누나만 좋아하고 나는 뒷전’이라고? 사랑에 대한 갈망은 생명에게는 끝없는 욕구이다. 또한 사랑받고자 하는 마음도 그러하다. 우연찮게 사랑의 욕구 한 자락을 보니 새삼스러워 웃음이 절로 나온다. 지인 가족과 식사 중, 그의 아들이 하는 말이 걸작이다. ㅋㅋ~. “다들 누나만 좋아해요.” 불만 가득한 어투다. 조만간 군대 입대 예정인 그도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나 보다. 이유를 물었다. “누나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이모들 귀염을 독차지 했어요. 나는 아들인데도 뒷전이고. 쳇~.” 차별받고 자란 아이, 몸에 밴 차별 때문에 고생이라고 한다. 하여, 그도 사랑받는 자식이란 걸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게 상책일 터. ‘나는 사랑 받지 못한다’는 그저 생.. 더보기
한 여자를 차지하기 위한 남자들의 결투 “어쩔~, 저도 혼자 자면 무섭고 외로워요.” “두 남자 다 싫으니, 둘이서 같이 자더라고.” 남자의 본능은 치열함 자체나 봅니다. 어디에서나 여자를 차지(?)하기 위한 욕망은 끝이 없나 봐요. ㅋㅋ~ 웬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냐고요? 그냥 방긋 웃으며 이야기를 상상하며 재밌게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들, 밤이면 밤마다 꼭 저희 부부 침대에서 자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요. 혼자는 외롭다나~. 헐~. 그래,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너 침대에서 자라.” 몇 번이나 일렀는데도 언제 올라갔을까? 싶게, 침대에서 버젓이 자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라 옮기려면 꽤 무겁거든요. 하여, 아들과 담판을 지었습니다. “어쩔~. 저도 혼자 자면 무섭고 외로워요.” “너는 그렇게 말해도 너 침대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