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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여행

내 마음대로 꼽은 제주도 우도 8미 보말 칼국수, 서민적인 음식이 각광받는 시대의 반증 요즘 제주도 여행의 대세가 우도에 가는 거라고? [제주 우도 맛집] 우도 8미 중 으뜸은 ‘한라산 볶음밥’ 한반도를 닮은 여입니다. 우도 1미 한라산 볶음밥입니다. 송주현 배 갤러리장입니다. 제주도 우도 맛집 글에 앞서…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랍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의 명목을 빕니다! 세월호 사고, 참담하고 가슴 아픕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의 만중들은 생존자들의 귀환을 간절히 고대했습니다. 이런 희망은 좌절로 변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박근혜 정부의 총체적 무능을 직접 보며 대한민국에 태어난 사실에 좌절해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박근혜 정부는 실망한 국민에게 아직까지 사과 않고 있습니다. 그 책임을 회피한다면 역사가 엄중히.. 더보기
혼자 떠난 여행에서 가장 의미 있는 여행은? 스님의 한 마디에 담긴 인생길에 대한 깨달음 다향과 삶의 향에서 여행길 인생길을 보다! 이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같이 있으면 통하는 사람... 몇 마디 섞지 않아도 통하는 사람... 이런 사람 만나면 참 기분 좋지요. 제주도 우도여행에서 뜻하지 않게 만난 이가 있습니다. 우도에 하나 있는 절집 금강사 덕해스님이었습니다. 몇 번의 우도 방문에도 그동안 지나치기만 했습니다. 이번에는 발걸음이 그쪽으로 향했습니다. 그와 마주 앉았습니다. “스님, 차 한 잔 주시지요.” 차를 준비하며 그는 제게 권했습니다. “차(茶) 향, 맡아 보십시오.” 기가 느껴지는 향은 한 잔이 여러 잔이 되었습니다. 녹차, 목련차, 보이차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차가 바뀌면서 잔도 바뀌었습니다. 찻잔 속에는 세 개의 세상이 담겨 있.. 더보기
생맥주 1인 삼천 원에 무한리필, 이 무슨 횡재? 수제 돈가스 전복 한 마리를 통째로 품다 [우도 맛집] 우도봉 입구 키다리 아저씨 - 수제 돈가스 전복 한 마리 통째로 품은 수제 돈가스입니다. 키다리 아저씨네 벌써~ 우도 여행, 올 들어 세 번째. 그만큼 매력적. 왠지 경치, 즐길거리, 먹을거리, 사람 등이 다 끌립니다. 아마, 전생에 인연이 있든지, 누워 있는 소 모양의 땅심이 순해 궁합이 맞던지 중 하날까? 싶네용~^^ 이번 여행에서 새롭게 발견한 우도 맛집이 있습니다. 그 음식점은 우도봉 입구에 있는 네. 8월에 개업한 ‘키다리 아저씨’네는 착한 수제 돈가스와 착한 백짬뽕을 주 메뉴로 하고 있습니다. 먼저 수제 돈가스부터 소개할게요. 수제 돈가스라니, 이 무슨 횡재~^^ 녹차 소스를 뿌린 밥~^^ 오이 피클입니당~^^ 전복 껍질 위에 단무지가.... 더보기
‘아빠 어디가’ 두 아버지의 상반된 반응보니 “아이들과 다니면 혼자 다닐 때 보다 좋아요.” “이것들이 아빠한테 전화 한통 없단 말이지.” “아빠, 요즘 이게 대세야.” 중학생 아들과 딸의 말입니다. 주말에 다른 TV 예능 프로그램을 볼라치면 아이들은 대세를 강조하며 “이거 안보면 친구들과 이야기가 안 된다”며 채널 고정을 요구합니다. 아이들의 의견을 쫒아 못 이긴 척 함께 시청하면서 천진스런 아이들의 모습에 반하곤 합니다. 그 프로그램은 아시다시피 ‘아빠 어디가~’입니다. 그래선지, 부쩍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린 아이가 단둘이 함께 손잡고 다니거나 여행하는 모습입니다. 이걸 보면 ‘나는 왜 아이들과 단둘이 여행을 하지 못했을까?’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품 안의 자식’이라고 어릴 때 많이 놀아 주고, 여행하라던 말이 새삼스.. 더보기